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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정장을 마음대로 그려보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되려나... 가벼운 에피소드 물인데 하다가 일에 밀려 어디론가 가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전 그리면서 검색해서 다시 보는 모습들도 좋아하고 이번에 비하인드 보고 정말 미소를 감출 수 없어....🤭정말 정말 좋아요. 여전히 매일 아침은 드림으로 여는 그런 가을이네...
"대장, 저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보는 건데." 서지혁이 운을 떼자 신해량의 동공이 느릿하게 좌표를 옮긴다. 좌우상하 근간이 되는 좌표계 (0,0)의 원점이란 어떤 사람을 떠올렸을 때 가장 처음 그릴 수 있는 형상이다. 그러므로 서지혁이 정의하기에 신해량의 원점이란: 척추가 지면과 골반으로부터 평행을 이루고, 의학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정석적인 자세로 정면을...
“화영문?” “어,화산속가야” “속가?” “......뭘 그리 놀라,화산이야 화산!” 화산속가라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연화를 보고 발끈하는 청명을 바라보며 연화가 쿡쿡 웃었다. “알아,알아,그래,그 화산인데,설마 속가가 하나 없을까?” 내심 아직까지 남아있는 속가가 있을줄은 본인도 몰랐던 청명이 볼을 긁적였다.그러더니 “아무튼!” 이라고 소리치며 말했...
기현아, 난 사랑이 어려워. 사람들은 항상 사랑을 강요해,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고 항상 무언가를 사랑하라 말해. 살다 보면 그 사랑이라는 행위에서 오는 기쁨이 있을 거래.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대. 그래서 난 항상 무언가를 사랑했어. 내가 일곱 살에 처음으로 부모님께 부탁해서 어렵게 데려온 강아지를 사랑했어. 근데 사용인의 실수로 강아지가 집 밖으로...
잘 가, 나의 첫사랑 선배의 졸업식 같은 걸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참 많이 좋아했다. 첫사랑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말 진심을 다해 좋아한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선배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선배가 좋아졌다. 선배가 나를 챙겨줄 때면 볼이 사과처럼 빨갛게 물들었다. 나에 대한 사소한 것을 기억하고 있으면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았다. 이...
"아... 존x 귀찮게. 그나저나..." 야, 돈 좀 있냐? ◈ 이름 ◈ 이로운 ◈ 학년/반 ◈ 3학년 10반 ◈ 성별 ◈ 남 ◈ 키/체중 ◈ 190cm/82kg ◈ 외관 ◈ 옅은 회색 머리칼과 물이 빠진 것 같은 흐릿한 검은색... 진회색에 가까운 눈동자이다. 머리카락은 염색을 한 것 같지만 눈동자는 원래 색이 조금 옅은 모양. 교복은 학주에게 지적을 받...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넘넘 사랑하는 울 귀한 고운 님들~~ 행복한 짐토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제가 온니멤버십을 진행하느라 한동안 모든 고운 님들께 인사를 못 드려서 많이 죄송했어요. 그 사이 저는 극적으로 부산콘 티켓을 구해서 인생 처음으로 울애들의 콘을 보고 왔어요. 3층의 시제석이었지만 그 현장을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말로 다할 ...
박노해 | 역사의 무대에서 中 공기가 내려앉은 새벽의 감각을 느낀다. 물기어린 공기들이 사방으로 흩어지지 못하고 바닥에 닿아 들이쉬는 숨을 편하게 만든다. 해가 뜨기 시작하던 새벽에서 잠들었는데, 눈을 떠도 해의 머리가 그리 잘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이제 자는 것은 관둬야 하나 보다. 이른 시간에 하루를 시작한다. 씻고 옷을 입고, 창문을 열어 머리를 말린...
리브는 오래도록 자신의 주관보다 남을 우선시했다. 그러한 성향이 생성된 이유는 간단하다. 갈등을 바라지 않았어서. 회피라면 회피일지도 모르지. 다만 제 의사를 죽이면 남과 다른 길을 바라볼 이유 또한 존재하지 않으니 그랬다. 조용히, 남들과 같이 살아가고 싶어. 그래서 다수에 속하길 바랐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할 때 인간은 비로소 안정감을 느끼고, 소...
* 대련은 매우 자존심 상하게도 3 대 1로 이루어졌다. 1 대 1로는 청목의 옷자락 한 번 스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3 대 1 대련의 이유였다. 그래도 겉보기에는 한참 쪼그만 상대인데, 설마 정말 옷자락 한 번 스치지 못하겠냐는 반문은 당연히도 목구멍 밖으로는 튀어나오지 못했다. 위대하신 곡주님이 그렇다면 99%, 아니 100%의 확률로 맞는 말일 터...
나의 첫 기억은 내 손을 잡던 금발의 청년이었다. 그래, 나를 향해 무언을 중얼거리던, 앳된 티를 벗지 못한 그……. “갈-거-예-요!” “몇 년만 더 기다리는 게 어떠니.” “싫어요!” 한창 실랑이를 벌이는 이들의 곁에 있는 시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 정도면 오래 버티셨지….’ “아리사도 말 좀 해봐!!” “공주님….” “어마마마가 분명 말씀하셨잖아!...
별안간 로맨스 02 둘은 버스에서 내려서 나란히 걸었다. 민호가 기범의 반까지 데려다주겠다며 기어코 졸졸 따라갔기 때문이다. 걸음이 빠른 민호가 기범을 끌고 가는 것 같은 건 기범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아니… 야. 늦었어. 빨리 너 반 가.“ ”아니야, 데려다줄게.“ ”뭐라는 거야… 더 늦으면 지각이라니까? 지금 가도 간당간당해.“ ”…” “나 반 잘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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