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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주술회전 2차 창작.백업+수정본 입니다. 오타와 비문이 많고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습니다.성적인 묘사(R-15)와 욕설이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술사의 장례식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설정붕괴 조심.연령조작 요소가 있습니다. 이지치(현재 시점 나이)와 야가(과거 시점 나이)는 성인. 본문 기준 등장인물들의 나이는4학년: 고죠+이에이리+게토3학년: 마이+판...
최근들어서 있지, 아리사의 상태가 조금 이상해! 어디가 어떻게 이상하냐고 묻는다면 딱 잘라서 이야기할 순 없긴하지만, 그래도 이상한건 이상한거야! 책상을 두드리면서 눈 앞의 사아야한테 열변을 토했어. "언제부터 이상해졌는데?" 그런 내 말에 사아야는 평소처럼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면서 빵을 한 입 베어물었지 뭐야! 언제부터? 으음, 내가 잠시 눈을 감고 ...
"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아프겠다." "너!" 짐승처럼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목소리가 둘 사이로 울려퍼졌다. 이어서 연달아 나온 기침이 멎자 핏물섞인 침이 입가를 타고 흘러내렸다. 반정도 이끼가 낀 바위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흔들거리는 사람의 그림자 옆에 또 한 사람이 오른쪽 팔과 다리가 비틀어진 채 널부러져있었다. "유지, 지금 ...
그리고 그런 이타도리를 짝사랑하는 게토 썰 아래로 공미포 3115자
리퀘 고죠유지 고죠유우 선배후배 au 도둑키스하고 도망가는 고죠 공용 공간에 놓여 있는 소파에 누군가의 발이 삐죽 튀어나와 있다. 누가 남들이 다 쓰는 곳에다 신발을 올려 놓고 있는 거냐, 범인을 확인하기 위해 굳이 얼굴을 볼 필요는 없었다. 튀어나온 빨간 운동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고죠는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럼에도 괜히 다가가서 얼굴을 확인해 보니 눈...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했다. 일 교시 시작하자마자 책상에 머리를 파묻은 내가 수업은 듣는 둥, 마는 둥 한 채 머리를 긁적였다. 중간중간 낮의 광경이 떠올라서 속으로 괴상한 비명을 지르면서 고개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마 정말로 내가 정신이 나간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지금만큼은 주변의 눈을 신경쓸 처지가 아니였다....
감사합니다.
-고1 고죠 x 중3 유우지 “흐암....” 쭉 기지개를 피고 눈을 비비며 천천히 일어났다. 핸드폰을 보니 7시 43분. 적당한 시간에 일어났다. “오늘도 가볼까.” 뭉그적거리며 침대에서 나오고 대충 씻은 뒤 평소대로 선글라스와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밖을 나섰다. 밖은 이제 슬슬 더위가 가시고 선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었다. 일요일 아침 ...
오랜만이야, 아스. 잘 지내고 있어? 편지 시작이 좀 짧지. 원래대로라면.. 늘 그랬듯이 잘 지내고 있냐는 안부 인사가 있었을 텐데 말이야. 내 편지는 항상 그렇게 시작했으니까. 그런데 오늘은 그 말을 쓰면 안 될 것 같더라고. 사실 편지 보내는 것도 어쭙잖은 위로로 상처를 줄 것 같아서 많이 고민했는데... 그래도 걱정이 돼서 안 쓰고는 버틸 수가 없었어...
바다의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길! 오랜만이야, 델라 후배님. 그간 잘 지냈어? 후배님이 먼저 인사말을 적어 줬길래 나도 적어 봤어. 분명 네가 한 인사말은 가주에게 하는 것이 맞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으니까 괜찮아. 아르셀리아의 일원인 내가 괜찮다고 하면 아무래도 상관 없지 않을까? 게다가 파도의 주인이자 대양의 주인인 쉘리카 비비안 아르셀리아는 장차 가주...
오랜만이야, 후배님. 잘 지냈어? 편지가 늦었지. 바로 쓴다고 썼는데 졸업 이후에 할 일이 워낙에 많아야지.. 조금만 봐 줘. 성인이 되고 나니까 영지에서 놀고 먹는 생활은 이제 안녕이더라고. 후배님이 아카데미에 가 버리면 내 편지를 못 받을 텐데, 떠나기 전에 도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일단 근황을 먼저 얘기하자면, 난 정말 잘 지내고 있어. 원래 집안에...
개 쓸모 없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호칭에 대한 나군의 심경변화,,,, 일단 준희랑 나군은 어릴 적? 은 아니고 그냥 중고등학교 때부터 선후배 사이. 준희가 한 살 선배인 걸로 하자. 근데 나군은 얼굴이 잘생겼잖아, 매우. 그러니까 준희 선배가 나군을 많이 예뻐한 것이다, (선배는 얼빠). 어쨌던 정 많고 인싸인 선배가 나군을 칭하는 말은, ‘민’. 그냥 민...
- 트위터에 올린 썰을 전체적으로 다듬었습니다. 잠을 못 자서 생긴 두통이겠거니 싶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은 몸 전체로 퍼져나가 점심쯤 되어선 근육통에 시달렸다. 귀는 웅웅거렸고 머리는 약간의 움직임에도 어지러웠다. 몸까지 으슬으슬 추워지는 걸 보니 감기였다. 원래 잘 아프지 않던 사람이 한 번 아프면 심하게 아프다더라. 누군가가 한 말이 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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