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양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이 불어왔다. 그 바람을 타고 어떤 말소리도 들려왔다. 처음에는 소곤거리는 정도로만 들렸던 목소리가 점점 데시벨을 높이더니 주위가 시끄럽다고 느껴질 정도로 커졌다. 그 소음에 승철은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소음이라고 느껴졌던 대화의 주인공들이 그다음으로 눈에 들어왔다. 같은 마...
당신이 저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바다는 몇 번이고 땅을 끌어안고 놓기를 반복하나 땅은 한 번도 바다를 온전히 품어본 적이 없다. 그러니 저를 품어본 적이 없는 당신은 그 바다의 속을 알 수 없겠지. 모래의 사이사이와 갈라진 지표의 틈 사이로 흘러들어간 바다는 그 속을 유영하며 용암을 녹여낼지언정, 땅은 언제까지고 바다의 속으로 침강하기를...
후기 드디어 본편이 끝이났습니다!! 원래는 10편 예상 했는데 예상보다 짧아져서 9편이 나왔네용..😭 그리고 너무 반응이 좋아서 놀랬습니당..처음엔 친구랑 장난식으로 시작했어요 이게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반응이 좋아서 정말정말 놀랬어요.. 그렇게 필력이 좋은것도 아닌데.. 너무 감사합니다!💚❤️❤️ 본편의 첫부분인 고등학교 부분 이...
●생일 축하글x 컾연성 어려워서 독백과 논컾... ●로드 오브 히어로즈 2차 창작 ●로잔나와 인어의 이야기 날조 해 먹기 드넓은 바다를 바라볼 때면 지금의 생각과 과거의 여러일들이 풀리지 않는 실처럼 엉켜 자신을 놓아주지 않곤 했다. '인어의 심장을 먹고 200년 넘게 사르디나를 통치하는 종신통령' 그것이 저의 주 수식어였다. 그만큼 저에게 사르디나라는 존...
나의 모든 순간 #마지막 가슴속에 설렘을 품으며 일주일을 기다렸다 다들 나보고 요즘 기분이 좋냐고 물어봤다 나는 “그냥요 요즘 날씨 좋잖아요~” 라고만 답했다 음.. 뭐랄까.. 영화로 인해 설레여하는걸 티내기 싫었다 영화 내용은 그러지 않지만 꼭 어린애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언제나 바쁜 나날속에 이런저런 일들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도 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감상해주세요! 이성과 감정 사이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일기장에서 떨어져 나온 종이를 제대로 볼 용기가 나질 않았다. 결국 하진은 다이어리 속에 종이를 대충 끼워놓곤 며칠째 계약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려 노력하는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 후 자리에 앉아 무심코 꺼내든 다이어리에서 그 종이는 또다시 존재감을 드러냈고, 더는 모른 척할 수...
운명일까? 너와 나 그냥 지나치는 사람일까 모든 것이 새로워 네가 나를 웃게 해 운명이라면 나는 널 놓치기 싫을 거야 상처까지 안아주는 네가 내 운명일까
안녕 내 이름은 나재민, 다들 날 나나라고 부르지. 난 어렸을 때 기억이 얼마 없어. 있는 거라곤 맨날 같은 장소에서 주삿바늘에 찔리는 거였지. 나와 제노는 우리를 사람 취급도 안 해주는 그곳에서 벗어났어. 막 빠져나왔을 때는 행복했지. 하지만 이제 뭘 먹고 어디서 자야하는지 막막해졌어. 그렇게 길거리 생활을 시작했지. 그리고 우리는 꿈이 생겼어. 제노는 ...
꽃다웠고 뜨거웠고 포근했고 떨렸던 나의 계절아 w. Dear_lover * 어느 3월 내 안에 작고 여린 씨앗이 심어졌다. 얼마나 깊숙이 심었는지 파도파도 씨앗은 나오지도 보이지도 않았다. 나와 숨바꼭질을 하는 건지 아무리 너를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세계라는 틀 안에서 헤매도 너는 조금의 힌트라도 주지 않았다. 매일 꿈에서 네 그림을 그려본다. 이런 모습...
사망, 우울, 유혈 요소가 있습니다. 시청에 주의해주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가 고작 5일 남은 추운 겨울날이었다. 병원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물들어갔다. 소아과는 색색의 장식들이 들어섰고, 뻥 뚫려 시원한 로비에도 큰 트리가 들어섰다. 1층에 들어선 트리는, 3층 공간까지 도달할 정도로 크고, 높았다. 가장 꼭대기에 걸린 별은, 홀로 반짝이며 병원 로비를...
달무리를 쥐었다. 이곳을 떠나기 하루 전 밤하늘엔 달무리가 있었다. 별 하나 없는데도 하늘은 맑아서 그 둥그런 선만이 선명했다. 그것에 손을 대어 한 번 쥐었다 펴면 손이 일순 노랗게 변했다 다시 빨개진다. 나는 이걸 '쥐었다'라고 표현했다. 하늘을 쥐었다고 생각했다. 오만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일개 사람 하나가 하늘을 쥐었다니. 부끄럽게도 그런 생각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