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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이제 다 이뤘어, 빅터.” 빅터는 검은 코트를 벗지 못한 채로 앙리를 마주하고 앉았다. 아래층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룽게와 까뜨린느의 목소리도 들렸다. “앙리.” “안 죽을 거야. 절대….” “그래, 그거면 됐어.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으면 돼.” 얼굴을 가린 그의 손을 타고 눈물이 뚝뚝 떨어져 흘렀다. 불빛에 물방울이 반짝이며 떨어지는 ...
BGM 재생을 추천드립니다. 11. 지민의 엄마는 손맛이 좋았음. 동네서 각종 장아찌며 김치 이런 거 잘 담그기로 소문이 났다. 그래서 김장할 때나 반찬 할 때면 동네 아줌마들이 꼭 지민이네 와서 하고 가곤 했음. 마침 엄마가 시골에서 총각무 받아와서 총각김치를 담근대. 지민이도 때마침 주말이라 엄마 옆에서 거들고 있었는데, 엄마가 작은 통에 총각김치 몇 ...
w. 밍쥬 (처음으로 써보는거라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많이 봐주세요..!) "난 이제부터 프랑스에 가기로 했다." 그와 카게히라가 수예부실에서 나눈 말의 첫마디였다. 갑작스레 나온 청천벽력 같은 말이라 카게히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없었다. 아니, 이츠키의 강한 결정에서 나오는 위압감에 감히 꺼낼 수 없었다. "아, 아니.. 스승님, 가.. 갑자기 뭔...
요즘 공지를 자주 올리고 있어요. 🥺🥰 어제는 좋지 못한 소식 이었는데 오늘은 좋은 소식으로 공지를 가져 왔답니다. 오늘 포스타입 둘러보는데 몽슈슈가 누적 조회수 20만을 돌파했더라고요. 사실 몽슈슈를 쓰면서 달방 덕분에 제 포타도 알려지게 됐고, 첫 소장본이라 여러모로 저에게는 특별한 글 이랍니다. ㅠ_ㅜ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고, 마음 눌러주신...
술자리가 끝나자 미연은 자신의 애인이 데리러 온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술집에서 나갔다. 슈화는 수진에게 오늘 혼자 자기 싫다며 같이 자신의 집에서 자면 안 되냐고 수진에게 불쌍한 눈빛을 보내자 이미 결정을 내린 수진이지만 평소에 애교가 없는 사람이 자신에게 애교를 부리며 부탁하는 모습이 귀여워 고민하는 척하며 결국 알겠다고 말하자 슈화는 총알처럼 자리에...
평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지민은 잘 정돈되어 있는 윤기의 방, 더더군다나 윤기의 침대에 앉아 다리를 달랑거리고 있다. 손에는 전에도 봤던 것 같은 쥬스 컵이 들려 있다. 금요일 오전, 한창 학교에서 1교시 수업을 듣고 있어야 하는 시간인데 어떻게 된 일이냐구? “가자.” “어딜요?” “오늘 학교 가지 말자. 이 얼굴로 학교는 못 보내겠다. 너무 귀여워...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세슈 소장본 <Odi et Amo> 추가 통판 진행합니다. 금일 ❗️오후 10시❗️까지만 받습니다. 반드시 그 전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naver.me/FX5PMxMF 감사합니다.
" .. ㅒ ㅅ ㅠ.. " " 예.. ㅅ ㅠ.." " 야 , 슈화야! 너 내 말 듣고 있어? " " ㅇ... ㅓ 어?? 찐찐 뭐라고?? " " 하.. 집중 안하지? " 자신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슈화의 모습에 심통이 잔득난 수진의 표정에 재빨리 수진의 팔에 매달려 평소보다 많은 온 갖가지 애교를 부려본다. 온몸을 다 받쳐 부린 애교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
*두 사람이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루프하지 않는 세계. 단편. "아슈, 일어날 수 있겠어?" "……." 아무래도 망한 것 같다. 몇 번이고 그의 이름을 불렀으나 대답은커녕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테이블에 제대로 엎어져 있어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얘, 지금 취한 거 맞지. 미간을 꾹꾹 누르며 한숨을 쉬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조절...
진단메이커
"냥냥냥냥." [석진아. 핸드폰을 살려면 뭐가 필요한가. 갖고 싶다, 하나.] 다음날이 되자마자, 윤기는 부리나케 석진의 집으로 달려왔다. "아, 맞다. 민증부터 만듭시다. 왕자님." 어차피 고양이 왕국에서 온 수인이라, 국가에서 준 민증을 만들수는 없었다. 위조라도 하려면 사진이 필요한데. 왕자님, 사진은 있으십니까. "냥냥." [당연히 없다.] "냥냥....
살려주세요, 의사선생님! 9. 잘못된 상황나 흐뭇하게 마주보는 아버지에 호석은 따라 웃을 수 없었다. 거센 돌풍처럼 빠르게 터진 일때문에 머리가 빙글빙글 돌았다. 온몸은 뻣뻣해지고 긴장과 당황함에 손끝은 차디차게 식었다. 아버지가 웃으며 무어라 말했지만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모든 신경은 뒤에 뚫어지게 쳐다보는 여러쌍의 눈에 쏠려있었다. 그 시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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