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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성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린린이란 해커와 줄곧 연락을 주고 받던 대휘가 가능한 한 빨리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본부의 상황을 계속 살펴 보았지만, 더 이상의 공격이나 변화는 없었다. 안전가옥에서 이대로 밤을 보내기엔 시간이 아깝고 잠을 청하기에도 무리가 있다는데 모두가 동의했다. 뭐라도 해야겠다고 먼저 나선 성우가 성운과 대휘를 데리고 린린...
유현이는 좋아하는 사람 없니? 관심있는 사람이라도. 그렇게 묻는 형의 다정한 걱정을 알고 있었다. 그는 분명 자신이 다른 이들처럼, 형처럼, 평범하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을 터였다. 그래야 형도 조금은, 아니 어쩌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마음이 놓이겠지. 하지만 자신은 보통의 사람들과 달랐다. 유현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낯...
2019.04.10 루카 이 나쁜 ㅅㅐ ㄱㄱ..ㅣ야.. 2019.04.11 어제 그를 찾아갔고 .. . .... 그와 관계를 했다. 충동적이었다.. .....준비한 것도 없었으니까. 그와 섹스하는 동안, 누나는 내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다. 아주 조금도....미안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눈물나게 좋았다. 너무 좋아서 울기까지 했다. 우는 내 얼굴을 쓰...
2019.04.06 밤을 샜다. 누나에게 급한 연락을 받고 다시 나갔다고 둘러댔었는데 그 이후로 메세지도 전화도 전부 씹어서 누나가 잔뜩 화가 났다. 그를 만나야한다. 연락처도 모르니 집으로 찾아가야할텐데.. 어쩌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토할 것 같다. À Paris, Lucas 2019.04.07 누나의 집에 무작정 찾아갔다. 있든...
2019.03.30 파리에 도착해서 새로운 일기장을 샀다. 오예. 새로운 마음으로 쓸거다. 이번엔 좀 더 길게 써야지 ! 가족들은 변함이 없었다. 누나는 좀 예뻐진듯!!! 연애하나..? 설마? 그 성질머리를 누가 다 받아주지? 매형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진심 불쌍하다. 다음에 만나면 술 사줘야지. 파리가 최고다.. 다 아는 거리.. 맵도 필요없고 행복해. ...
2016.05. 11 오늘 미국으로 떠난다. 그와 헤어졌다. 장거리 연애는 못해.. 미안. 너도 새 사람을 찾았으면.. À Paris, Lucas 2016.05.12 역시 자취는 힘들다. 요리를 좀 할 줄 알아서 다행이지, 엄청 엿먹을 뻔 했다. 뉴욕 음식 맛이 없어.. 그래도 그가 해준것 보다는 맛있음. À New York, Lucas 2016. 11.1...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으으…." 리첼이 괴상한 신음을 흘리며 책상 위로 철푸덕 엎어졌다. "더는 못해, 안 해…." 파업 선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서, 리첼은 책상 위를 손으로 더듬거리며 커피 잔을 찾았다. 보다 못한 메이너드가 손잡이를 손에 쥐어줄 때까지 그는 책상에서 얼굴을 들지 않았다. 커피를 마셔야 하니까 결국은 일어나기는 했다. 맛이 아니라 효능을 중시해서 진하게...
이전의 자신은 네게 요구했을 테다. 저를 생각해주는 것도 좋지만 너 또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하고 싶어하는 것을 마음껏 하길 바랐고, 너 자신을 위한 욕심을 부리는 모습도 보고 싶었다. 배정 모자에게까지 만만치 않은 녀석이란 소릴 들었던 만큼 슬리데린의 지략을 잘 써먹었고, 능숙하게 웃음으로 넘기면 해결되는 문제들도 많았었지. 진심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음...
2019. 4월. 부산 여행. 퇴근하고 비행기 타러 김포공항으로ㅋㅋ 정말 올해는 정신 놓고 다니는 것 같다. 4박 5일 일정의 시작♡ 김해 공항에 도착해서 리무진 표 사고 광안리로 출발. 가는 길에 의미 없이 야경ㅋ 첫째날은 별 일 없이 광안리 호텔1 로 가서 쉬었다. 여행은 빡시면 병나. 이튿날. 숙소에서 내가 제일 밍기적 거려서인지 주변이 고요했다. 도...
수업이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들뜬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책가방을 둘러메고 자리를 박차 나갔다. 하루 종일 차곡차곡 내려앉았던 먼지가 아이들의 신난 발 구름으로 채여 풀풀 날았다. 가을과 겨울의 애매한 경계에서 일찍 찾아온 추위로 빨간 머플러를 둘러매고 있는 홍빈과 그의 옆 책상에서 잔뜩 흐트러진 씨디 플레이어와 종류별 씨디들을 주워담고 있는...
현제유진 여름 휴가 합작을 모집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현제유진과 함께 함께 여름휴가를 떠나보아요~! 산, 바다, 캠핑, 페스티벌, 호캉스…. 어디든 좋다! 두 사람이 즐길 여름 휴가를 함께 상상해주세요. 한국의 더운 여름이 싫어! 추운 아이슬란드로 떠나 오로라를 본다? OK. 휴가는 무슨, 출국할 시간도 없어서 던전 투어나 떠났다? OK.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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