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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주군을 물고기에, 제갈 공을 물에 비유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들었나? 무표정으로 연못에 먹이를 던지고 있던 유비가 뒤를 돌아보았다. 진솔한 빛만 띄고 있었던 눈동자는 이제 노련미까지 품고 있었다. 유비는 낮게 웃었다. '익덕과 운장이 벌써 떠들어댄 모양이지?' 그 말에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입술만 일자로 꾹 다물고 있는 걸 보아 정답인 모양이다. 운...
생각을 갖기 시작했을 적부터 나는 괴롭지 않았던 순간이 없는데. 기억나는 모든 나날이 괴롭고 아팠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누구든 죽고 싶지 않다니. 누구든 공허하지 않다니. 누구든 감정의 골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깊지 않다니. 누구에게나 '나'가 있다니. 자아가 있다니. 이런 조촐한 것들을 깨달으며 느낀 박탈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르세우스-기라티나-난천-빛나 4자회담을 보고 싶은데, 여기서의 빛나는 기라티나에게 부탁해 아르세우스를 만나러 온 것(이유 : 난천이 보고 싶었음 그냥) 보통 사자와 그 신은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 매칭되기도 하지만, 점점 닮아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빛나는 보통 과묵하고 침착한 성격이지만 아르세우스 앞에서는 약간 기라티나처럼 반골기질을 보인다. 그러니까 아...
2019.07.01. 림프에게. 다른 사람에게 생각을 전하기란 너무나도 어렵다. 단순히 혓바닥으로 말을 빚어 뱉어내는 것만으로는 말이야,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나의 수많은 사고과정과 그 사고과정을 하게 만든 나의 일생,환경, 교수자의 영향이 들어가 나오게 된 내 답변은 마찬가지로 너의 수많은 사고과정과 그 사고과정을 하게 만든 나의 일생,환경, 교수자의...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아아, 당신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병원에서 말하기를 이름도 모를, 아니, 어쩌면 그저 이름을 외우기 싫은 것일지도 모를, 그런 병이랍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미안하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남은 시간을 잘 쓰라고, 의사는 말합니다. 당신을 죽이려는 이 병을 물리치기엔 이미 역부족인 걸까요. 당신의 목숨은 초세기에 들어갑니다...
왜냐면 테라나이트를 쓰기 때문인 것...ㅋㅋㅋ 엄브럴은 벡레기(+신게스)가 쓰고 잇음ㅋㅋㅋㅋㅋ
크롤리는 비 개인 오후를 좋아하지 않았다. 서늘한 공기, 생명의 향기를 머금은 채 멀리 날아가는 바람, 고요한 물 웅덩이에 비치는 태양, 얼룩조차 없이 파랗기만 한 하늘, 아. 악마인 주제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될 그 천사를 닮은, 하얗게 빛나는 구름의 무리. 이 모든 것들이 크롤리의 심기를 건드는 것이다. 크롤리는 자신을 먹구름이라고 생각했다. '먹구름은...
/ 오늘 오전의 일이다. 무열, 나 요새 내일을 생각해. 수택이 불쑥 그렇게 말했다. 여름의 태양이 모질게 눈앞을 밝혔다. 침대 맡에 난 큰 창 때문에 무열은 평소보다 이르게 잠에서 깼다. 볕이 무자비한 면모를 뽐내며 사방으로 제 손을 뻗치고 있었다. 지난 계절부터 무열은 침실에 커튼을 다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으나 매번 수택은 커튼을 달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내가 처음으로 올린 뮤지컬 극본은 정말로 그지같았다. 그럼에도 불구, 그 경험은 몹시 애틋한 느낌으로 남아있다. 어째서인가 싶어 다시 펼쳐봤는데 나름 가능한 범위안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로 가득했다. 그랬었구나, 나는 꽤나 놀랐다. 나는 19살때부터 쭉 청소년 멘토링을 해왔었다. 삼년차에 접어들던 그해, 이걸 도저히 감당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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