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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아베스타 선물[1] 복도에 촘촘히 달린 등불이 낮처럼 환하게 밝았다. 바람에 부딪히며 흩어지는 빛은 ...
파블로프의 개 고등학교 때 심리학 책에서 본 이야기 다시 감상하니 느껴지는 건 메트로늄 소리와 조건 반사 메트로늄은 음악 시간 이외에는 딱히 반가운 적도 없고 음감도 없어서 심리학에 쓰였다는 걸 알았을 땐 놀란 기억이 있어 조건 반사는 시계 저 끝에서 반대로 낙엽이 떨어지면 춥다는 것도 조건 반사 하늘이 유난히 푸른 가을볕이 귀중한 건 수확이라는 조건 반사...
투닥투닥, 토닥토닥 지민과 정국이 제주에 다녀온 뒤로 몇 주가 흘렀다. 얼떨결에 키스를 나눴다고는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서로 각자의 회사에서 일을 하느라 바빴고, 집에서 역시 각자의 공간에만 머무르며 생활했다. 리조트 관련 문제로 회의가 필요할 때면 사내에 있는 회의실을 이용했다. 곧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고, 리조트는 연일 성...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김소월 시인 [먼 후일] ' 란. ' 검은 하늘, 회색빛의 땅. 흩날리는 흙먼지들과 갈가리 찢긴 무언가의 절망. 기괴하고도 두려운 모습을 한 세계에 나는 작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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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외로워도 슬퍼도 아무렇지 않은 척 아르바이트에 나오는 게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습관처럼 굳어진 데는 별 다른 이유가 없었다. 다만, 요즘의 정국은 아주 가끔 현실에 대한 암울한 생각 따위를 하는 횟수가 늘었을 뿐이었다. 조끼에 커다란 이름표를 꽂고 비척비척 카운터로 걸어가는 정국의 얼굴에 그늘이 져 있었다. 심사가 잔뜩 뒤틀렸던 일주일 전 혈육과의 만남...
2023. 08. 09 최종 수정 " .. 왜 둘이 같이 와? " 현관 문이 열리자 우리 둘을 본 이주현의 맑은 눈은 빠르게 싸늘해져갔다. 정재현은 귀찮다는 듯 한숨을 쉬며 머리를 넘겼고, 그런 모습에 이주현은 움찔 했다. " 근처에서 만났어. " '' 오빠, 나 아파,.. '' '' .. '' " 재현오빠,.. '' '' .. '' '' 오빠, 나 다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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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침대를 놔두고 흡사 얼음장같이 차가운 내 몸뚱아리보다도 더 찬 바닥에 누워 뜬눈으로 밤을 샜다. 먹지 않아도, 자지 않아도 되는 몸이었으나 조금의 움직임이 남자에게 방해라도 될까 꼿꼿하게 누워 그렇게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다. 한밤중이었을까, 새벽녘이었을까. 체온이 있을 리 만무한데, 마치 내 체온이 스며들기라도 한 듯 서늘한 바닥에서 온기가 돌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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