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7.
태인은 늦잠을 잤다. 오전 아홉시 반 기상. 그러나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여자가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배게에 눌린 두부 같은 볼살을 응시하다가 조용히 방을 나왔다. 그리고 제 숙소로 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은 후 노트북을 챙겨와 거실에 자리를 잡았다. 간밤에 스킨쉽하고 아침에 사라지면 그만큼 서운한 것도 없으니까. 태인은 합리화 아닌 합리화를 하며 작업을...
진심으로 시멘트를 바라버릴 기세의 이연을 이랑이 막느라 실랑이를 하는 동안, 케이에게 제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랑은 당장 만물가게로 향했고, 이연은 조금 불만스러웠지만 잠자코 이랑의 뒤를 쫓았다. 언젠가처럼 또 제이에게 한껏 안긴 이랑은 - 겉으로 보기엔 이랑이 제이를 안았다. - 제이에게도 붕대를 살짝 들어 제 목을 가리켰다. 그래도 구미호라고...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허구의 개인 창작물입니다. 현실 인물, 사건, 기업, 역사적 고증 어쩌구 저쩌구 등등등이 실제와 다릅니다. - 아주 소프트한 알오버스 세계관이겠지만, 때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퇴고 없음 Butterfly “어른들의 사정이니까, 그거 너무 부담 갖지 마라. 서로 상부상조 하는 거지.” 호석은 정국을 위로하려는 듯 말했다. 정국 또한 윤...
내가 너를 사랑할 때 내게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답할 수 없다. 너의 웃고 있는 입꼬리에 따라 휘어진 눈꼬리를 더 주의 깊게 보는 이유를 말할 수는 있어도. 또, 나를 내어주는 것에 이유를 말할 수는 있어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를 말할 수는 없다. 가끔은 나도 놀라는 나의 모습이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신기할 때가 있다....
CP(준수재유/준쟁)
◎ 역시 언제 오겠다고 얘기하면 어떻게든 시간에 맞춰 써오게 되네요... 마지막 편은 토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7. “일이 있었다면서.” “네.” “변호사도 불렀다면서.” “네.” “네, 만 하면 다냐? 어?” 송태섭의 말에 서태웅은 입술을 꾹 다물었다. 송태섭은 턱을 괴고 서태웅을 쳐다보았다. 이번 만남은 강백호의 특별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