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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 아까 거짓말 한 거 아니야. 정말 네 아빠가 너 버린다 그러면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나와버려. 아니면 내가 신고해줄까?" 물론 신고가 의미 없음을 알았다. 인아는 내 목덜미에 얼굴을 깊게 파묻은 채 깊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간지럽히는 숨결 속에 슬픔이 느껴져 녀석의 등을 더 끌어안아 주었다. 한참이 지난 후, 방에 불을 키고 난방을 올렸다...
11 "안녕." 괜히 아무 말이나 내뱉어 보았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 지 알 턱이 없었다. "....응." 인아는 그냥 대답했다. 녀석도 마땅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듯했다. "어두운 데서 뭐해?" 대답하지 않는다. 나는 그래도 놓치고 싶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듯 계속해야 할 말을 생각해 냈다. "안 추워? 방 안이 너무 어둡잖...
"오늘 영화 'With Stars' 크랭크인 행사에 와주신 기자님들, 영화 관계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주연 배우 강이한씨를 비롯한 출연진 분들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긴장해서 어쩔 줄 모르는 도겸의 손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가볍게 쥐었다 놓은 뒤 이한은 준비 된 무대로 당차게 걸어 나갔다. 눈을 제대로 뜰 수도 없을 만큼 밝은 카메라 플래시가 쉬지...
#아무나조 #후루나조 나조도 울고싶고 힘든 날이 있겠지. 물론 후루야가 감당하고 있는 것들에 비하면 나조의 고민아나 우울은 코딱지만한 걸지도 모르지만 사람마다 힘든 거나 우울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각각 다르니까. 나조가 힘들어하는 건 본인한테 자신이 없어서일 것 같은데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클 것 같음. 나조는 대학 학과를 성적 맞춰 ...
* 블로그 엎으면서 지웠다가 어디에 안 올렸던 걸 발굴한 김에. 루드비히의 팔이 부드럽게 벨져의 허리를 감쌌다. 다정한 키스가 오갔고 행복한 교접이었다. 그러나 벨져에게 남은 것은 빈 옆자리. 루드비히는 벨져와 몸을 섞은 이후 아주 잠시간만 후희를 즐기다 몸을 씻고 그대로 나가 버렸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고 어떠한 변명도 없었다. 루드비히는 밤 시간에 훨...
※공포요소, 불쾌 주의※
05 해윤은 고개를 들어 거울을 통해 비치는 제 자신과 마주했다. 투명한 물기가 얼굴 한 가운데를 수직으로 가르며 턱 끝으로 모여들었다. 한 방울, 두 방울 모인 물방울들은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바닥 아래로 뚝하니 떨어졌다. 해윤은 젖은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낸 뒤 제 얼굴을 살폈다.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 얼굴 곳곳에 자리한 딱지는 떨어지고 대신 ...
공개란 [캐치프레이즈] 재능이 빚어낸 괴물 모두가 이브를 향해 이야기한다. 아, 저 애는 괴물이야. 모두에게 사랑받는 쉬머튼의 유일무이한 괴물! “내가 멍청하게 산다 할지언정, 어느 누구도 내게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 솔직히 말해, 고리타분하고 틀에 박힌 삶보다는 흥미롭고 멍청한 삶이 더 즐거운 법이잖아? 외관 Hair 진갈대빛의 머리칼. 머리카락은 얇...
"흐흐 헤~" "하하하~" "..." 볼일이 있어 잠시 밖에 나갔다 이제 막 본전 안으로 들어온 상백의 귀에 두 사람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높은 콧소리로 간드러지게 웃는 것은 아로. 그리고 그에 맞춰 너털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것은 혁이다. 상백의 미간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문밖을 지키고 서있던 호란에게 물어본다. "... 또 원주 마마께서 드셨느냐?"...
"태형씨, 내가 태형씨 진짜 생각해서 이런 말 드리는건데, 이 아파트 9층이랑은, 말 섞지 마세요. 절대로. 저 진짜 태형씨 생각해서 그러는거에요. 죽는 한이 있어도 그 남자랑은 절대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떡 돌리러 가지도 마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책임 안져요, 그 남자 소문 진짜 안좋아요." ".. 네?" 이게 오늘 이사 온 사람한테 할 말인가. 따...
안녕하세요 그동안 그렸던 일러스트 몇 개 올려봅니다. 다음 화는...이번 달 말 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일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그리고 있는 만화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_ㅠ (게다가 이번화는 액션씬이 많이 나와서 죽을맛...)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2화부터는 조아라에서 연재중입니다.http://s.joara.com/rWdD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편입니다. 김서주 우는 거 보고 따라 우는 여름이가 귀여워서 좋습니다. 아이의 반응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부자 사이가 애뜻하기도 해요. 근데 왜 애들이 옆에 애 울면 따라 울 때 눈물 찔찔 흘리면서도 남이 울어 따라 우는 그 모습이 조금 웃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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