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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잔 : 외전 1-2(민현) By.둥휘 "민현이 넌 괜찮다고" "아...네" 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얼굴을 붉힌채 아무렇지 않은 듯한 말투로 고개를 끄덕였다 운과 나는 궁에서 몰래 빠져나오는 날이 잦았다 "민현아" "네 전하" 분명 내가 자신을 '전하' 라고 부르는지 '운아' 라고 부르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아무 이유 없이 나를 부른 것일 터였다 "밖에선 ...
붉은잔 : 외전 1-1(민현) By.둥휘 1800년대 조선 "민현아" "네 전하" 불행한 주군이 나를 불렀다 "운이를...부탁한다"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본인마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불행한 왕. 8살 배기 어린 손주에게 나라를 맡기고 떠나려니 죽음을 코앞에 두고 편히 눈도 감을 수 없는 불행한 왕. "전하...어찌 또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
-야, 건들지 마. 머리 망가져. -야? 너 지금 야라고 했냐? -너? 너라고 한 거냐?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손 놓는 거다. -하나. -둘. “셋!” 그날 이후로 벌써 햇수로 5년이 흘렸다. 티격태격이 빠지면 섭섭한 커플이라고 주변인들은 가끔 말한다. 어떻게 볼 때마다 싸우냐고, 그러면서도 어떻게 잘 지내냐고. 사실, 중간에 서로를 되돌아보는 전...
가끔씩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당신은 잘 모르는 느낌일 수도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왜 지금 하냐고요? 평소처럼 밥 먹다가 분위기 잡는 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 머리 쓰다듬지 마요. 내가 애도 아니고. 아마 나이가 들어서도 한곳에 붙박여서 살지는 못하지 싶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절대로 이런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하는....
수능이 끝난 뒤 닥치는 대로 영화를 찾아봤던 스무살. 나는 <비포 선라이즈>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는 노트북 앞에서 생각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싶다고. bgm: sun rai의 san francisco street 결코 뻔하지만은 않은 박수영 강슬기 사랑하는 수영이에게. 오늘도 야근에 시달리느라 밤늦도록 집에 오지 못...
안녕하세요 까눌레입니다! 약 2주동안 나의 여름을 썼는데 빠르게 완결이 났네요ㅎㅎ 저는 애정을 왕창 줬던 글들의 tmi를 푸는 걸 좋아해요... 눌쓱타드... 트위터에서 풀려다가 포타만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 여기서 해보려고 합니다. 저를 예전부터 보셨던 분들께선 아시겠지만 사소한 설정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1. 여름이들은 고등학생일 때 18...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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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소장본에만 실리며, 웹공개 일정이 아직 없습니다. 아래 샘플을 읽어주시고 소장본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해 최대 기대작 ‘멸살법’ 속편 크랭크인」 「‘멸살법’ 감독,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큰 자신감 보여」 「베일에 싸인 ‘멸살법’ 속편의 캐스트들」 「‘주인공은 누구인가?’ 멸살법에 대한 모든 것」 김독자는 읽고 있던 인터넷 기사들을 모두 ...
*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포스타입에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 제목의 뜻인 금슬지락의 뜻은 「거문고와 비파(琵琶)의 조화로운 소리, 부부 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 입니다. * 외전 1과 외전 2는 여우골 이야기 책에 실렸습니다. * 약간의 아츠토도가 있습니다. * 일본 요괴 혹은 신에 관한 것은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찾아본 게 전부입니다. 소설...
밍솔 외전. 떠나기 더운 날
석순 외전. 좋아하기 추운 날
[국민] 정말 좋아하는 너에게. (나비가 앉은 자리 외전)Written by 효우 으레 시골이라 불릴만한 작은 소도시에 3년 동안 살다가 다시금 마주한 서울은 익숙한 듯 낯설었다. 어딜 가도 적지 않은 인파와 수많은 건물들. 올라온 지 며칠이 채 되지 않아 다시 그곳이 조금 그리워지곤 했다. 아직은 봄이라는 말보다 겨울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날씨지만, 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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