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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재찬은 교무실에 불려갔다. 자립형 사립고였으므로 한 학기 학비가 50만 원이었다. 그것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고3 3월 초 아이들은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재찬은 대학 진학까진 바라지 않고 있었다. "재찬아, 대학 생각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그냥, 방위 산업체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 하는데. 이제, ...
휴학을 하고 유명 밴드의 객원 보컬을 하고 있는 기현. 모든 게 낯설고 새로운 시작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틈만 나면 자신의 이름과 밴드 이름을 번갈아 가면서 검색한다. 꽤 많은 글들이 있지만, 기현이 찾고 있는건 피드백. '아직 내가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진짜 잘하고 있는 건가...' 피드백이라기 보다는 칭찬일색인 글들을 보면서 자신...
쏘쏘~ 이정도 살아오면 저런 고민이 쓸데 없는 거란걸 깨닫게 된다.. 그래도 좋은 엄마였는지는 궁금해 그건 아니었던듯 ㅋㅋ .. 좋은 아내고 친구였을지는 몰라도 좋은 엄마는 아니었대 근데 이거 뭐임? 98살인데 70살을 추가로 살았대 원래대로라면...스물 여덟에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어야 하기라도 했다는거임? 버그겠지 뭐... 버그겠지 아앗.. 내 심이 아...
[ 한마디 ] 성장 전-"내일부터 열심히 할테니까, 오늘은 봐주라~" 성장 후-"안녕? 소중한 오늘을 살고 있어!" 진영 공개-"바라지 않았던, 내일로 가는 길이야...." 사망(하진 않았음)-" 그래도 선택한 길을, 계속 나아가는 거야." [ 전신 ] (*차례대로 성장 전, 성장 후, 진영 공개폼, 시리어스 인장, 메인트로 사용한 스디 픽크루) [ 외모 ...
정국은 오늘도 길거리에 세워놓은 이젤 위에 밤새 그린 그림을 얹었다.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림이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몇 푼 안 되는 돈을 받으며 그림을 팔던 정국은 제 작품 중 한 그림 앞에 멈춰 선 신사를 보았다. 그 그림은 팔지 않는 그림이었다. "이거, 당신이 그린 겁니까?" "네. 하지만 그건 파는 것이 아닌데요." "값...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사라 마오는 불안한 마음으로 주인의 방문을 열었다. 훅 풍겨오는 피 비린내에 잠시 숨을 참았다가 인기척이 나는 곳으로 눈을 돌렸다. 아름다운 주인은 누군가의 목에 입을 박고 있었다. 마오는 그 누군가를 보고 온몸이 굳어 발을 더 이상 떼지 못했다. 품에 안겨 있는 사람은 안즈였다. 엉망진창이 되버린 그녀의 목에는 핏자국이 선명했다. 주인이 마오와 눈이 마...
'honeymoon phase' 같은 말이 있을 정도로 어떤 관계가 시작되는 초기는 달콤하고 매혹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나에게 'honeymoon phase'는 'hell phase'에 가깝다. 내가 그 관계의 진정성을 끊임없이 의심하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 나와 사귄 이가 '만나보니 너 별로야'라고 하면서 돌아서면 어떡하지? 나는 이미 마음을 너무...
유료결제를 통해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작품으로 하나 하나 재편집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아직 미완성 단계로 완성되었을 경우 제 인스타와(yusinyu_art) 카카오뷰(카카오톡 '신유아트워크' 검색 후 친구추가)에서 완성작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보고 싶은 분은 결제를 통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6컷의 분량 내용...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미수반 사무실에는 사각거리는 소리, 키보드를 치는 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다들 서류를 처리하느라 다들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따라 서류가 많아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잠뜰을 무의식에서 꺼내준 건 노크 소리였다. 불규칙 적으로 똑-똑-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며 또니 순경이 들어왔다. 손에는...초동 수사...
바람타고 오세요 익준찬영 W. 석하 찬영아, 나는. 이것 봐. 내가 이럴까 봐 오빠한테 안 오려고 했던 건데. 그런 말이 어딨어. 대체 그런 말이 어딨어, 정찬영. 네가 나한테 안 왔으면 넌 그대로 거부할 게 뻔한데. 내가 의사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간절하게도 내가 의사라는 직업을 가져서 감사하다는 생각. 그런 생각이 어째서 이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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