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누군가의 대수롭지 않은 말이나 표정, 그저 흘려보내는 몸짓이 갑자기 치고 들어올 때가 있다. 그러니까, 뻔뻔하다고 할 만큼 무신경하지도 않고, 헤집을 수 있을 만큼 속을 쉽게 내보이지도 않으며, 냉정하다고 단정짓기에는 뭔가 꼬집을 구석이 없는. 심심하다거나 졸린다거나 하는 느슨한 말,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무심한 옆모습 따위의. 그런 게 기대도 예감도 ...
태어난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그 삶에서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의 눈부신 재능을 목격할 때마다 운명론의 실체를 마주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유니크한 재능이 반드시 축복은 아닌 것이다. 운명이라는 극복할 수 없는 모멘텀이, 그들에게는 좀 더 확고하게 작용하는 것 ...
장 사장은 잠깐 주저하였다. 그는 이 주머니 안에 있는 물건을 확인하고 싶지 않았던 걸까? 오늘 4개의 띠부씰(무려 뮤츠)로 그만 만족하였음일까? 아니다, 결코 아니다. 이상하게도 꼬리를 맞물고 덤비는 이 행운 앞에 조금 겁이 났음이다. 그리고 고시원을 나올 때 딸의 부탁이 마음에 켕기었다. 포켓몬 빵 번호표를 받기 위해 아침 7시 전에 나가려는데 병인은 ...
하늘이 흐린 것이 올겨울 마지막 눈이 오려나 싶더니 눈은 안 오고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이날이야말로 경기도 00시에서 리셀러 노릇을 하는 장 사장에게는 오래간만에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마트마다 1인 2개 한정 판매인 포켓몬 빵을 오늘은 4개나 구매한 것이다. 노란 간판을 단 두 마트의 거리는 200m 남짓으로 장 사장은 번호표 배부 시간인 8시보다 ...
사운드 체크 🔊 "다들 한 학기 동안 스터디 하느라 수고 많았다." "술 마셔요, 술!" "…스터디 하면서 좋아진 게 주량밖에 없는 것 같냐, 왜." 나는 고개를 내저으며 한숨을 폭 쉬는 김석진을 보며 큭 웃었다. 끝났다, 한 학기의 스터디가. 나는 내 맞은편에 앉아있는 민윤기를 흘깃 쳐다봤다. 뭐야,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거지. 민윤기는 턱을 괸 채 나를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2월의 하순은 그리도 춥다. 겨울이 가지 않겠다 발악이라도 하는 건지, 아주 길고 오래도록 춥게 남는다. 가는 길이 따듯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이리 춥고 싶진 않았는데. 괜히 ...
닭다리보다 닭가슴살을 더 사랑한 죄. 석진에게 매몰차게 내쳐진 죄인 전정국. 오도카니 서서 울며 뛰쳐나간 김석진 뒷모습 쳐다보다 정신 퍼뜩 들었다. 아, 쟤 지금 어디 가는 거야. 잡아야 된다, 쫓아가야 된다 생각은 하는데, 내가 따라가면 또 울면서 떽떽거릴 것 같다. 정국이 후다닥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아까까지 김석진이 누워 땀 흘리며 자던 자리. SK와...
욤 여담. 나는 내가 잘 해왔다고 생각했다. 모두의 고통,감정,이해를 해아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괜찮아?" 아 사람은 무엇이란 말인가.이 사람은 내가 눈 감았던 모든 것을 직시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그녀가 나를 끌고 어딘가로 데려간다.방향으로 봐서는 보호소로 데려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았다. "괜찮아.누나" 골든이 나한테 말한다....
낙서로 정장을 마음대로 그려보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되려나... 가벼운 에피소드 물인데 하다가 일에 밀려 어디론가 가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전 그리면서 검색해서 다시 보는 모습들도 좋아하고 이번에 비하인드 보고 정말 미소를 감출 수 없어....🤭정말 정말 좋아요. 여전히 매일 아침은 드림으로 여는 그런 가을이네...
"대장, 저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보는 건데." 서지혁이 운을 떼자 신해량의 동공이 느릿하게 좌표를 옮긴다. 좌우상하 근간이 되는 좌표계 (0,0)의 원점이란 어떤 사람을 떠올렸을 때 가장 처음 그릴 수 있는 형상이다. 그러므로 서지혁이 정의하기에 신해량의 원점이란: 척추가 지면과 골반으로부터 평행을 이루고, 의학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정석적인 자세로 정면을...
“화영문?” “어,화산속가야” “속가?” “......뭘 그리 놀라,화산이야 화산!” 화산속가라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연화를 보고 발끈하는 청명을 바라보며 연화가 쿡쿡 웃었다. “알아,알아,그래,그 화산인데,설마 속가가 하나 없을까?” 내심 아직까지 남아있는 속가가 있을줄은 본인도 몰랐던 청명이 볼을 긁적였다.그러더니 “아무튼!” 이라고 소리치며 말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