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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라이는 사실 그렇게 모범생이라고 불릴만한 성격은 아니었다. 다만 그는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그녀가 슬퍼할 법한 비행은 저지르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었고 그것이 남들이 보기엔 그를 나름대로 모범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공부 열심히 하기, 교복 단정히 입기, 불량한 놈들과 어울리지 않기, 폭력 행사하지 않기. 어머니 눈에 보여지는 부분은 언제나 ...
올해로 약관이 된 예준은 제 내자가 될 사람이라고 인사 온 이를 보며 남몰래 이마를 짚었어. 자꾸만 엎어지던 혼사에 아버님이 그만 실성을 하신 것은 아닌가. 지금이라도 제 아비를 의원에게 보여야 하는 건 아닌가 싶은 속내를 깊숙이 감추고, 예준은 평온한 미소를 지으며 제 정혼자를 지켜봤어. '채가 봉구라 합니다.' 긴장한 얼굴로 꾸벅 인사할 때만 해도 뭐 ...
*연구소 AU 깜돌 rps 주의 ㅡ 바이러스 전문 연구소에서 샘플을 옮기던 연구원이 실수로 발을 헛디뎌 샘플을 담은 병들이 깨짐. 순식간에 연구소 내부엔 바이러스 독성 물질이 유출되겠지. 인턴으로 들어온 하민이는 몸에 바이러스 면역 항체를 지니고 태어났기에 전염이 안 됐고, 덕분에 멀쩡한 하민이만이 서둘러 연구소 자체 환기 시스템을 작동시켰으나 환기 시스템...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레임과 함께 불안한 마음도 가져왔다 .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지내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은 나에겐 또 다른 도전이었다 가족과 친구도 없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시작해야한다는 불안함은 가슴 언저리에 잠시 내려놓은채 시작이라는 설레임에 들떠 있었다 살던 곳을 벗어나 ...
본 작품은 봇치더락 AU 망상 소설입니다. 백작 가문의 외동딸 키타 이쿠요 아가씨 (18세) 키타에게 여생을 줘버린 메이드 고토 히토리 (21세) 이야기입니다. 키워드 성장통/신분의 차이.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거 같아.” “…네, 네?” 오늘 아침부터 입맛이 없다며 식사를 남겼던 키타 이쿠요가 느닷없이 꺼낸 말에 먼지 털이개로 창문을 두드리던 고토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들으면서 썼어요: 욕실에 들어와 샤워기로 물을 틀어놓고 한참동안 곱씹는다. 아스타리온이 나를 만지던 손길을, 귓가에 속삭이던 말들을, 살갗에 부딪히던 그의 피부를, 차가운 손을, 그의 웃음소리를, 그의 표정을, 그 아래에 깔려있던 이질감을. 그는 이런 상황이 전혀 달갑지 않다는 듯 억지로 웃고 있었다. 나는 거짓 웃음을 너무나도 잘 안다. 습관처럼 거짓...
수인AU로 수인 키드가 보고싶다. 마술도 잘하고 넘쳐흐르는 쇼맨쉽과 끼, 우아한 몸짓 하나하나가 개쩌는 키드. 하지만 아무도 그의 수인화를 몰라서 뭐 어떻게든 사람들이 망상을 하는데... 키드는 새 수인이다. 비둘기들이랑 소통하는 모습과 행글라이더를 탈 때의 창공을 가르는 몸짓을 봐라. 이 사람이 새가 아니면 뭐겠는가. 키드는 고양이 수인이다. 마술 하는데...
“리쿠.. 괜찮아?” 나나세 텐은 자신의 쌍둥이의 손을 꽉 잡았다. 제 쌍둥이 나나세 리쿠는 소아 천식 때문에 몸이 안 좋았다. 붉은빛의 머리색 덕분에 평상복을 입으면 훨씬 건강해 보이는데, 병원복만 입으면 한없이 나약해 보이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콜록.. 응, 괜찮아, 텐니!” 리쿠는 기침이 멈추자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동시에 텐의 손을 꽉 잡...
네 사람은 멸절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미로처럼 빼곡한 회색 빌딩 사이를 묵묵히 걸어 나갔다. 열차가 지나가던 철로는 뙤약볕에 뱀처럼 구부러졌고, 아스팔트 도로는 녹아내렸으며, 곳곳에는 창문이 깨진 자동차들이 굴러다녔다. 인기척 없는 도로는 삭막할 정도로 고요했다. 리들과 알파드, 아브락사스는 말없이 넘어진 가로등을 넘어 걸어갔다. 그들의 뒤를 다소 힘겹게 ...
“딸기가 먹고 싶네.” 특별한 말은 아니었다.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매력적인 딸기는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상디는 놀라운 말을 듣기라도 한 듯 눈을 휘둥그레 떴다. 다른 사람이 한 말이었다면 먹고 싶은가 보다 하겠지만, 밥보다도 술을 우선시 하는 자식이 저런 말을 했다면 경우가 다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두 사람은 절친이었고 상디...
죽음에 대한 언급, 정신적 충격, 인명경시 발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라푼젤은 약간 불편한 마음을 숨기며 앞에 앉은 밀수꾼을 쳐다보았다. 임무를 위해서는 지금 그들이 있는 행성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했고 그게 이 만남의 원인이었다. "그래서 무엇을 원하시는 거죠?" 밀수꾼이 여유롭게 묻자, 라푼젤은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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