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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익명의 그대 TALK -3(完)- 밤새도록 정재현 선배를 생각하느라 결국 늦잠을 잤다... 아... 선배가 1교시에 온다고 했는데... 나란 년.... 도대체 뭘까? 흐허허히커에거헤커엑 "선배 안녕하세요" "여주 안녕?" 갑자기 내 앞으로 다가온 정재현선배에 너무 놀라 얼굴이 뚫릴것처럼 바라보자 선배는 인자한 미소로 나와 눈을 맞추어줬다 그 순간 갑자기 정...
#18 아침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 옷장에서 깔끔한 티셔츠와, 팔목 무릎 보호대를 꺼내 스포츠 백에 챙겨넣었다. 뭐 또 안챙긴게 있나? 그보다 배구 연습하는거 보러가는 것 뿐인데 내가 이렇게 챙길 필요는 없나? 아니지, 혹시몰라.. 곰곰이 생각하던 (-)는 마지막으로 배구화를 가방에 챙겨 넣었다. 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안하는거지 뭐. 문을 열고 나와 ...
'[김영훈] 나 누나 좋아해?'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https://posty.pe/bghgva) 시간은 또 흘렀고, '나 누나 좋아하냐?'라고 혼자 삽질을 하던 김영훈은 사라졌고 '나 언제 고백하냐?'라고 혼자 타이밍 각을 잡는 김영훈이 나타났다. “아 진짜... 너무 싫다 진짜. 진짜 왜 나야? 왜 나냐고” “다 형 능력이 좋은 탓이네. 그렇게 생각해...
"가디건 땅에 닿아" "아, 그렇네 고마워...!" "아냐" 나는 인준이의 상냥함이 좋다. 냄새나고 거친게 멋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인준이는 조용하고 단정하다. 한 여름이라 받쳐 입은 티를 보이며 단추를 풀어 헤치거나, 이상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다니지 않고 끝까지 채운 단추나 구김없는 교복, 바른 자세. 목소리는 어찌나 나긋나긋 한 지, 땅에 닿...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여동란 시리즈에 대해 사담을 얘기 하기 전에 3주 동안 늦은 것에 대한 핑계를 조금 말해보자면,, 일을 시작하고 4월달은 저에게 너무나도 힘들었던 한 달이었던거 같습니다.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3주 라는 시간이 흘렀더라구요..열심히 해보려 했으나 제 체력에 한계가 왔었던 한 달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
지나가는 행인 1에 불과하잖아 큰 불만이라 할 것도 없는 학교생활이었다. 어차피 일본의 십 대 청소년이라면 당연하게 보내야 할 시간이었다. 그러니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다 보면, 알아서 이 청춘의 끝에 도달해 있을 것이라고, 오우카와 코하쿠는 항상 생각했다. 평일 내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거나,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복잡한 지하철을 타야 한다거나, ...
[국민/뷔진] 남자코디 박지민 #3. w. 애니네임 내내 조용한 차안. 석진은 야무지게 팔짱을 낀 채 전방만을 주시 중이다. 둘의 냉랭한 분위기를 눈치 챈 로드도 침 조차 큰 소리로 넘기지 않았다. 이럴 땐 그저 끼어들지 말고 눈봉사 귀봉사 인 척 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걸 2년 짬으로 터득했다. 태형은 줄곧 폰을 만지고 있다가 어느 순간 고...
이의 손에 있던 영상이 리안에게 건네졌다. 영상엔 검은색 캡모자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린 아이가 철거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학생?” “네...” “아니 학생 하나 처리 못 하고 뭐 하는 겁니까?” “지금 영상이 퍼져 저희도 강압적으로는 못할 것 같아요. 대표님.” “그래요? 참 재밌네. 요즘 따분했는데, 내가 현장으로 가보죠.” “차 대기 시키...
'야 미친 저게 애기라고????'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내가 누나를 만나게 된 첫인상이자 첫 목소리였다. "형-" "어 여기야 우리애기" "야 너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왜 잘생겼다고 말 안해줬냐 진짜" "미친 무슨소리야. 날 보면 모르겠냐. 똑닮았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네. 돌았냐 김지훈." 집에서 보리랑 침대에 누워있는데 (사실은 나 혼자) 형이 저녁...
며칠 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 담임 호출로 교무실에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가는 중에 수업 종이 울렸다. 다들 분주하게 각자 교실로 들어가기 바쁜데 그사이를 태평하게 걸어가는 김태형을 보고 절로 헛웃음이 났다. 남들보다 간이 작은 김태형이 수업을 땡땡이치려고 그런 건 아닐 테고. 제 고고한 이미지를 위해 뜀박질을 포기한 듯싶었다. 하긴, 쟤는 점심시간에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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