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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슬라이드 한잔." 피부부터 복장까지 온통 검은색으로 점철된 쿠키 하나가 스파클링맛 쿠키 가까이 다가오며 주문했다. 흑당맛 쿠키는 언뜻 그 분위기에 흠칫 놀랐지만, 스파클링맛 쿠키는 익숙하다는 듯 그 쿠키를 반겼다. "오늘도요? 가끔은 좀 다른 걸 드셔보셔도 좋지 않겠어요? 요즘 허브 씨가 준 이 바질 덕분에 바질로 만든 칵테일이 그렇게 잘 나간다고요....
"왜 이렇게 늦었어 - " "죄송해요. 흑당님이 밤이 이렇게 밝은 건 처음 보신다고 하셔서요. 여유롭게 살펴보시라고 천천히 왔어요." 멋쩍은 미소와 함께 스파클링맛 쿠키의 바에 도착한 허브맛 쿠키 앞에는 이미 음료를 절반 정도 비운 용감한 쿠키와 마법사맛 쿠키가 앉아있었다. 늦은 밤인 덕분에 그 둘 외에도 바에는 이미 쿠키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다. "앗...
"솔직히 의외였어. 흑당, 경비대장, 그리고 그 활. 분명히 서로 어울리는 건 아니었거든. 내가 알고 있는 흑당은 부드럽고 진한 단맛을 내는 재료인데, 그런 쿠키가 경비대장을, 그것도 다크카카오 왕국에서 맡고 있었다니 말이야. 성격조차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고 말이야.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흑당 말고 다른 흑당이라는 재료가 있나, 라고 고민까지 했었는...
흑당맛 쿠키 앞에 놓인 접시는 어느새 깨끗하게 비어 있었다. 그녀가 본능적으로 곰젤리 버거를 아껴 먹은 탓에 꽤 많은 시간이 지나있었지만, 용감한 쿠키 일행은 인내심 있게 그녀를 기다리며 대화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흑당맛 쿠키는 그들이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지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내용도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그 정도로 그녀는 곰젤리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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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 (1인) 감초맛 쿠키 악이라고만 믿었던 곳을 바라본다. 해골 지팡이를 한 손에 쥔 채로, 몇분 전과는 달리 나약해 보이기만 하는 몸을 떨며, 살려달라는 애원마저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쿠키가 온 몸을 약하게 떤다. 그에게는 악도, 동료도, 주군도, 부하도 남아 있지 않았다. 오로지 이렇게 땅에 쓰러진 채로, 수치스러운 항복과 애원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곰젤리 버거 나왔, 어머, 분위기가 왜 이래?" 밝은 표정과 함께 곰젤리 버거 세 개를 들고나온 라떼맛 쿠키가 축 가라앉은 테이블의 분위기를 보고 놀라 물었다. 흑당맛 쿠키의 표정도, 마법사맛 쿠키의 표정도, 용감한 쿠키의 표정도 모두 굳은 채로 애꿎은 식탁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었다. 음식을 들고나온 라떼맛 쿠키를 반겨주는 것은 어색한 미소를 지어주는 ...
툭. 책더미 속에서 무언가 스르르 빠져나갔다. 빠져나간 서책은 꼭 흑당맛 쿠키의 손바닥만 했고 도톰한 것이, 빛바랜 표지가 오도카니 그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게 무슨 서책이더라, 기억을 가늠하던 흑당맛 쿠키는 서책을 주워들었다. 서책을 집어 든 손 끝에서 까슬한 종이 질감이 느껴졌다. 아마도 엮어진 지 제법 된 모양이었다. 깊고 까만 눈동자에 호롱불...
유혈, 죽음, 알콜중독및 정신착란과 같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그로테스크한 요소가 많습니다.현대 AU로 아몬드가 형사일을 관두고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몬드 1인칭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인물의 단면적인 부분만 보여지기 때문에 날조및 캐붕많습니다. 술잔의 크기는 비록 작으나 술잔에 빠져 죽은 자가 깊은 물에 빠져 죽은 자보다 훨씬 많다 - Publiliu...
strapazzato1. (형용사, 과거분사) 학대당한, 난폭하게 취급됨.2. (형용사, 과거분사) 지쳐버린, 녹초가 된."라떼는 안 드세요? 든든할텐데."에스프레소가 물끄러미 쳐다보자 점원은 싹싹하게 웃어보였다."보통은 식사도 하지 않고 카페에 오는 경우는 드무니까요."너무 낡아 간판도 제대로 알아보기 어려운 카페는, 중앙 분수를 둘러싸고 카페와 식당이 ...
"곰젤리 버거 세개랑 은행 포카치아 하나 부탁해." 용감한 쿠키는 미소와 함께 주문을 받으러 온 라떼맛 쿠키에게 익숙한 말투로 전했다. "음료는?" "음료? 그러게... 음료 필요한 쿠키?" "어차피 스파클링 씨 바에 갈 테니, 전 괜찮아요." 그렇게 말한 것은 허브맛 쿠키였다. "난 딱히 생각은 없었는데, 라떼가 말하니까 하나쯤 마시고 싶어지는걸. 스윗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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