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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중장르 대사 전력 “하지만 괜찮아, 당신이 있었으니까.” #중장르_대사전력 #있었으니까_1011 불안정한 발걸음이 통통통 튀다 결국 제 발에 걸려 앞으로 철퍼덕 넘어졌다. 날개를 팔랑이며 허공을 떠다니는 나비가 어찌나 신기한 모양인지 발 간수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뒤엉켜 고꾸라진 아이는 서럽게 울었다. 네가 성급히 달리는 바람에 넘어진 탓이라고 얘기해도 어...
‘연습을 며칠만 쉬어보는 게 어떻겠니.’ 의사는 그렇게 권했지만 장경은 정규수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학교 연습실을 찾았다. 아무도 없는 집에 일찍 돌아가 봤자 피아노 앞에 앉는 건 똑같았고 집 외에는 달리 갈 곳도 없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입시 시험을 앞둔 3학년생들은 전부 연습실에 틀어박혀 있거나 각자 개인 레슨을 받으러...
*추석 기념으로 프라이베이터에 올려둔 이야기 백업 **안회마을 시절 이야기 (지만 이후 스포일러 있음) 장경은 신년도 아닌데 꼭 새배를 받겠노라 말하며 신난 의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제멋대로 사는 한량 의부는 분명 신년에도 장경을 불러다가 글씨를 쓰게 해 춘연(春聯)을 붙이고 전날 밤(除夕) 식사(年夜飯)까지 즐겼었다. 만두를 빚는 장경을 놀린 것...
- 트친 리퀘 : "(...) 고윤이 돌아오고 나서야 다시 활기차고 다채로운 나날을 보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 번외 183쪽 - 완결 및 번외 대왕스포 있습니다. - 약 9500자 - 2020.12 재록본 수록 버전으로 교체 내관과 궁녀들은 모시는 상전의 눈썹 모양만 봐도 기분을 맞출 줄 알아야 한다. 겉으로는 예의를 차리면서 뒤에서 칼을 꽂는 살벌한 ...
-고윤 사망소재 주의 -고윤의 ㅇㅅ 스포有 -2332자 장경, 나다. 네가 언제 올지 몰라 너를 기다리면서 적어본다. 나는 잘 지내니 네가 너무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는 꽤 눈물이 많은 편이었으니 분명 눈이 발갛게 달아오를 때까지 울었겠지. 내가 눈물을 닦아주어야하는데. 우리 미인은 우는 것도 예쁘지만 웃는 것이 배는 예쁘다고 말해줄 것을...
prologue. 지켜내어라. 내 몸이 닳을지라도, 나라가 종말을 맞을지라도, 그에게 미움을 받는다 하여도 나를 지우고 그 사람을 반드시 지켜내어라. 다만 입밖에는 내지 않고 혼자서 쓴물을 삼켜내어라. 나는 충분히 견뎌내었고 각오하였다. 기다림에 있어서는 내가 그보다 우위일 것이라고 가히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전할 수 없는 고통은 오직 내 몫이...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고윤 사망소재 주의 -유서 스포有 -2332자 자희, 저예요. 나는 지금 당신의 유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 헤진 허리끈, 당신의 옷가지와, 깨진 유리경. 분명 당신은 내 품 한가득하였는데, 당신의 유품은 고작 이 작은 박스 하나도 제대로 채우지 못합니다. 제게 남은 자희는 이것 뿐이에요. 당신의 시신을 찾으려 해보았지만, 폭팔이 컸고 그 이후엔 강물에...
고윤이 심역과 현철영 사병에게 팔 하나씩 붙들린 채로 귀가한 것은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할 만큼 취해서 무거운 쌀 포대가 된 상관을 질질 끌고 오느라 이마에 땀까지 맺힌 심역은 늦은 시간까지 자지도 않고 외출복을 입은 채로 기다리고 있던 장경을 보고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장관님까지 계신 자리라 일찍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 그가 일을...
편하신대로 쓰세요. 부정기 업데이트 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hyBXCQ44xPMlMTfz15DdepVvYT5AHura?usp=sharing 살파랑 창구위크 (장경고윤 위크) 창구 올나잇 청룡도등
1권 읽을 때 가장 전율 돋았던 부분 그려봤습니다. 참고로 고윤이 말을 타고 내린 후, 대화를 시작하는데 제가 실수로 말에서 내렸다라는 지문을 놓쳐서...ㅎ...ㅋ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혹자는 꿈이 겪었던 일을 되새김질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한다. 또 다른 이는 자신의 바람을 드러낸다고도 하며, 미래에 대한 암시라고 하는 이도 있었다. 늘상 약간 차가운 고자희의 몸에 제 온기를 퍼다 담으려는 것 처럼 안고 잠든 장경은 코끝에서 느껴지는 젖은 흙내음과 고요함 속에서 거세게 스치는 숨소리에 눈을 떴다. 恩人 냄새와 소리 다음은 촉각이었다. 시...
장경은 그만 미쳐 버렸다. 그는 자신을 꽁꽁 묶은 실이 삽시간에 불타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누구도 이를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그는 피에 갇힌 미물 따위가 아니었다. 그는 천 년의 저주를 이고 태어난 원혼이었다. 그의 존재 깊은 곳에 새겨진 굶주림과 원한이 다시는 없을 것처럼 날뛰었다. 장경, 원망스럽다면 죽여라.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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