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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W.홍냐D 제 12장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성진이 알려준 곳은 성곽 근처의 곡물 창고였다. 재하는 사뿐히 두 어 채 떨어진 건물의 지붕에 착지해 창고를 지키는 병사를 훑었다. 머릿수가 꽤 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곳이 맞는 것 같았다. “이틀 후면 드디어 개전이군.” “이번이 첫 참전이라 들었습니다.” “란탄 공. 차골 전...
짧게 결말 내용 추가 렌고쿠 드림 단편 -------------- bgm 비가 오는 새벽이었다.평소에 비 속을 걷는걸 좋아하던 나는, 그 때도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 밖으로 향했다. 조심히 다녀오라는 듯 후우링은 선선한 비바람에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내었다.토독 토독 우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마음을 항상 편하게 해준다. 손을 뻗어 손바닥에 차가운 물방울을 받...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W.홍냐D 제 12장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 “어라, 눈발이…” 성문 앞에 다다른 남매가 제자리에 서서 하늘을 뚫어져라 올려다보았다. 천천히 손에 내려앉아 사르르 녹는 눈을 바라보던 누나를 향해 동생이 뻥 뚫린 앞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누나! 설화 공주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진짜인가 봐! 눈이 그치고 있잖아!” “그...
음주츠구코 15 --------- "...아아,"그 날카로운 오비들에 난도질 당한 건물들은 이미 무너져내려 있었다. 사람도 예외 없이. 잘려나간 시체를 붙들고 절망하는 유녀들의 울음 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가 시작했다. 난 시체들이 익숙한데도, 덫에 갇힌 듯 거대한 공황 속에 빠져 버린 것 같았다.그러나 그 와중에 끊이지 않는 주인장의 목소리에 숨이 턱 막힌...
처음에는 현실을 부정했다. -친애하는 나의 전사여. 언제고 그곳으로 돌아가면 이곳이 너의 집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줄 것만 같았다. -커르다스의 공기는 차가우니, 이 코코아로 체온을 따뜻하게 하게. 자네의 몸은 완벽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니. 코가 시릴 정도로 추운 밤에는 불쑥 나타나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건네 줄 것만 같았다. 그런데 그는 이제 없...
사네미 드림 단편 (+풍주 츠구코 외전) ---------------- 임무에 가기전 이른 저녁의 도장, 오늘 훈련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난 단정히 무릎을 꿇고 가지런히 놔둔 나와 그의 목도를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도 그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난 다리가 저리기도 했고, 의아함에 자리에서 일어나 그가 있는 뒷간쪽을 향했다...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글쎄, 자네 그거 들었나? 설화 공주가 성으로 돌아왔다는군!" 학과 나란히 걷던 연화가 걸음을 멈췄다. 잠깐. 설화라면…. "공주님?" "학. 잠시만." 연화가 학의 소매를 붙잡으며 주막으로 들어갔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국밥을 한숟갈 들다 말고 고개를 쭉 내미는 상인에 맞은 편에 앉아있던 일행이 혀를 차며 웃었다. “어허, 이 사람 이거 성의 돈을 ...
쏴아아一, 레온하르트가 구겨진 빈 생수병을 들고 세면대의 수돗꼭지에서 나오는 찬 물을 머리에 받아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머리가 식지 않을 것 같은 느낌에, 레온하르트가 무턱대고 찾은 곳은 찬 물이 나올 수돗꼭지가 있는 화장실이었다. “저기, 하르트만? 맞나?” “네가 금붕어냐, 3초면 잊게?! 하르트만 맞잖아, 기마전 때 너 안고다녔던!” “알았으...
- 언젠가 강가의 놓여져있는 돌멩이들을 본적이 있다. 가지각색의 모양 크기를 가진 돌멩이들 이었지만 그저 (-.)에겐 돌일뿐이었다. 그날도 임무를 마치고 기유와 둘이서만 또 조용하게 빠져 나왔던 날이었다 달빛이 어슴푸레 강을 비추고. 그는 강가에 서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다. 달빛과 강 그리고 기유의 감상하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이었다. "여기봐요....
* 과자나라 AU (라바 케이크 정수) “좀 떨어지면 안 될까.” “싫은데? 굽타한테서는, 진짜 좋은 냄새가 난단 말야…….” “( )는 진짜 장난꾸러기라니깐. 그러지 말고 이 차나 마셔 봐!” “됐어, 난 지금 굽타가 필요해!” 사탕 정원에서의 피크닉은 언제나처럼 시끌벅적 혼란스러웠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게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의 산만함이었다. 가장...
음주츠구코 13--------"까악! 접선 실패! 접선 실패! 3명 모두 행방이 묘연하다!"순간 심장이 철렁했다. 동시에 세명의 소식이 끊기는건 상당한 이상상태. 설마 벌써 오니에게 발각되어 당한게 아닐까하는 안좋은 생각까지 들었다. 절대, 그런일은 없어야만... "...당장 우즈이에게도 소식을 전해줘. 가봐야할 것 같아."난 까마귀 한마리를 날려보내고 해...
사라져버린. - 가까운 누군가의 죽음은 삶의 방향이나 각도를 조금씩 바꾸어 놓았다. 엔질과 제네시스의 죽음은 잭스로 하여금 조금 더 가파른 삶을 살게 했는데, 덕분에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빠져오거나 피곤하거나했다. 엔질은 잭스를 많이 아껴주었다. 아껴주고 챙겨주었었다. '코이누잭스'라고 별명도 불러 주면서 말이다. 언젠가 엔질과 같이 임무를 간날 잭스는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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