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99 1.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완전 동네 양아치처럼 입고 온 태훈의 모습에 고학년들도 짐짓 당황했는지 저들끼리 숙덕거리기 바빴다. 이에 제일 먼저 정신 차린 건 찬열이었다. 가볍게 손뼉을 치며 하던 말을 서둘러 이어갔다. “ 별 얘기할 건 없고, 우리 4년 동안 전공 가르쳐주시는 학과 교수님과 강사님들껜 인사 잊지 않도록 노력하자. ” “ 네- ” 여기...
1. 새벽부터 진행된 입관식에 화장까지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친부는 버스 앞자리에 홀로 앉아 하염없이 울었고, 설하는 눈물 한 번 쏟지 않았다. 가늠조차 안 되는 분노에 숨도 잘 안 쉬어져 눈물조차 나지 않았다. 창밖을 빠르게 스쳐가는 드넓은 화장터 공원을 말없이 바라보던 그를, 옆에 앉아있던 양선이 손을 꼭 잡아준다. 괜찮아, 안 울어. 덤덤한 목소...
1. 벨소리Simon.D - Stay Cool2. TV에 나오면 무조건 보는 영화Oceans 113. 요즘 고민에어컨 호스에 물이 맺힌다4. 결혼까지 생각했던 이상형유노윤호 (진짜 결혼할 줄 알았다)5. 시력좌 0.2 우 0.1 (안경 착용)6. 키170cm7. 드림카스팅어8. 게임안 함9. 라면안성탕면10. 이어폰유선 젠하이저무선 버즈플11. 술카스 참이...
99 1. 체육대회 추첨을 위해 모든 학과 학회장-체육부장이 모였다. 학교 인원도 많고 학과도 많은 터라, 인문대는 사과대와 함께 하게 되었다. 일단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제이고 총 2주 동안 진행되며, 결승전은 마지막 날 대운동장에서 모든 학과가 모여 하루종일 대회를 여는 형식이었다. 축구, 족구, 농구, 피구 등 일단 큰 경기부터 예선을 진행하기 위해 준...
여러분,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병원 가세요. 나 아프다 위로해달라 징징대려 이 글을 쓴 게 아니라, 인간의 몸은 스물다섯부터 자라는 게 아닌 늙어가는 과정이기에 조금이라도 아프시면 병원 가셔야 합니다. 스물여덟의 저는 온 병원에 제 개인정보를 뿌리고 다니는 중입니다. 오늘도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에 갔다가 얼결에 충치 진단을 받았답니다. 어제는 목이...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bgm. ZEEBOMB - 그댄 아름다워요 “ 오늘도 시간이 안 돼요? ” “ 지금 저녁 9신데요. 본인이 대표라고 직원 워라밸 이렇게 개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이 누군가의 연인이 되어 나타난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 백 번을 상상해도 백 번 다 빡칠 것 같단 결론이 나와 두 달 넘게 글을 못 쓰고 있다. + 장난 아니고 진짜 큰일이다.. 빨리 외전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지금 또 생각해봐도 빡친다.. 그렇다고 섭남 하나를 위해 메인 주인공 둘을 죽일 순 없지 않은가..
1. “ 장례식장에 가봐야겠어요. ” - 지금은 때가 아니란 걸 알잖니. 매번 반복되는 대화였다. 기다려라.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럼 그 때가 언제냐. 모든 게 가라앉으면 그때 도와주겠다. 그때가 되면 이미 모든 건 끝이 난 후다. 당장 도와 달라. 네가 그 정도이니 이 사단이 난 게 아니냐. 조금만 기다려라. 모든 건 내 잘못이었고, 나의 부족으로 인한...
몇 년 전, 처음으로 간 요가 학원에서 학구열에 불타 허리 쓰는 동작을 과도하게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 근육통 약을 먹으며 배운 적이 있었다. 결국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머리 감는 것마저 힘들어져 요가를 그만뒀고, 새로 바꾼 요가 학원 원장은 직전까지 근육통을 먹으며 했단 말에 경기를 일으키며 요가는 절대 그런 운동이 아니라고 망가진 내 허리를 조금씩 건강하...
내일이 벌써 '하지'입니다. 다들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즐거운 나날이었는지, 아님 힘겨운 나날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뭐, 힘들면 어떠고 지겨우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지나간 어젠데. 저는, 모처럼, 간만에, 새로운 도전들을 해봤습니다. 음... 우선, 제가, 드디어.. 면허시험에 도전했답니다~!!!!!!!! (박수 짝짝) 항상 버스를 타고 다녔기에 굳이 ...
99 1. 이제 막 무대에 올라가야 하던 참이었다. 갑자기 신호가 오기 시작한 아랫도리에 당황한 준영은 벽을 짚은 채 양 허벅지를 꽉 조였다. 위치상 사학과가 맨 앞줄에서 가장 먼저 올라가야 하는 터라 계단 위에 서서 사회자 얘기에 집중하던 종인은 제 옆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 당황한 표정으로 준영을 애타게 불러댔다. 구석에 서서 다리만 배배 꼬고 있던 준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