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기존 3화, 4화 합본)분명 무자각 플러팅하는 동룡이가 보고싶어서 쓰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왜 청명이가 삽질을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다. 보고싶은 장면 사이사이 잇기가 어려워 많이 엉성합니다ㅠ 감안하고 봐주세요ㅠㅠ ※ 개연성 x ※ ※ 첫 연성이라 전개가 엉성합니다ㅠ ※ ※ 시점 오락가락 주의 ※ ※ 청명뇨타(TS, 여청명) 주의 ※ ※ 수정...
승관은 그 날부터 한솔이 더욱 어색했다. 아니, 애초에 대화도 해본 적 없고 제대로 된 인사도 엊그제 해본게 다인 애를 어색해 한다는 게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랬다. 잘 해봐야 전공수업에나 마주치고, 그 마저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넓은 강의실에서조차 어색함을 느낄 정도면 승관에게는 역시 멀고 먼 인물이었던 건 맞았나보다. " 아, 나 공부 하기 싫어...
"하…." 오늘은 야자가 없는 날이라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설문지를 나눠주셨다.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내일까지 꼭꼭 제출해야 한다며 강조하셨다. "이거다!" 별거 아닌 설문지가 보물 지도라도 되는 것처럼 품에 끌어안아 소중히 가방 속으로 넣었다. 놀자는 최태민을 거절하고 최대한 빠른 버스를 타고 권해성의 집으로 달렸다. 근사한 권해성의 집 앞에 서 있자 익숙...
"아! 아파!" 최태민을 떨어뜨리려고 허리를 잡았다. 옆구리를 찌르고 간지럽히다가 바닥에 넘어졌다. 뭔가 발에 툭 걸려서 보니 권해성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얼굴로 내려다보다가 이내 최태민을 떨어뜨려 놓고 나를 화장실로 끌고 나갔다. "왜? 왜?" 화장실 문을 세게 발로 차는 권해성을 보고 입을 꽉 다물었다. 대놓고 담배를 물고 피워 대서 기침이 나오고 눈물이...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는 언제나 짹타로의 것이다. 빨리 일어나라며 나를 재촉하는 그 소리에 겨우겨우 눈을 뜨면, 텅 비어있는 내 반대편 이불이 보인다. 내가 그렇게까지 게으른가, 생각하며 일어나 짹타로를 한번 쓰다듬어 주고, 이부자리를 개켜 방 구석에 몰아 논다. 문을 열고 나가면 고소한 향이 난다. 내가 일어난것을 알았는지, 점점 분주해지는 소리에 애써 모...
나 너와 함께한 그 한여름 밤의 순간들의, 나 너에게 토라져 혼자 울던 순간들의, 나 더 이상 너를 이해할 수 없다며 소리 지르던 순간들의 결과가 고작 이것뿐인 줄 알았더라면, 고작 이별뿐인 줄 알았더라면, 내 너를 좋아하지 않았을 텐데.
네가 남긴 파편을 주워 담았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주워 담았다. 너의 파편은 거칠었다. 또 반짝였다. 때론 이 흰 손에 붉은 선혈을 들이붓기도, 때론 이 닳은 가슴을 어루만져 주기도 했다. 나는 태양빛마저 반사하는 너의 조각에 눈이 멀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해 노력했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노력했다. 비로소 내 너의 모든 흔적을 주워 담게 된다면...
# 프롤로그 어느날 꿈에 갑자기 나오신 할머니,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만에 연아의 꿈에 처음 찾아오셨다. 할머니는 한참을 연아를 바라보시더니 연아에게 경고를 하는 말을 하는것 같아 보였지만, 그렇다기에는 할머니는 연아를 매우 걱정 하는 듯이 말하고 있는것 같았다. 연아는 아무리 꿈속이라도 할머니를 볼수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지만, 할머니는 씁쓸한 표정을...
지금까지 얼마나 뛰었을까.숨이 찬다..한겨울..찾으면 죽여버릴거약..계속 달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난 왜 한겨울을 위해 계속 뛰는거지?힘들땐 쉬어가도 좋잖아.한겨울에게 물어보려고.그거 하나 물어보려고 이렇게까지 죽도록 뛰었던적이 또 있었나?...없었다.난 대체 뭘 기대해서,뭘 향해 달리는거지?지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계속 달리다가..울음을 참았다....
"아, 이런 거 안고 자?" 권해성은 나를 보며 풉 소리를 내고 웃었다. 바디 필로우이긴 바디 필로우였는데 강아지 귀가 달린 바디 필로우였다. 이왕 살 거면 귀여운 걸 사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털 알레르기가 있어 강아지는 만질 수도 없어서 그게 너무 아쉬워서 기분이라도 내자고 강아지 모양의 쿠션을 샀는데 이렇...
이 시리즈는 체벌이 포함되는 글이며 사람에 따라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체벌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용한 침실 안. 둘째 며느리인 신혜가 S 브랜드의 흰색 네모난 케이스 두 개가 올려진 제 화장대 앞에 앉아 있었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한 케이스를 열자 안에는 파란색 사파이어에 다이아몬드로 세공된 진주의 귀걸이가 들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