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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꼭 들어주세요! "야. 너 진짜 점심 안 먹어도 돼?" "ㅇㅇ. 너네끼리 먹으러 가." 한적한 동아리실에 공부를 하러 나온 나는 지금 매우 심기가 언짢은 상태다. 팔짱을 낀 상태로 노트북을 켜 놓고 화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홀로 중얼거린지 벌써 30분 째. 발작한듯 책상을 쾅쾅쾅 두들겼다. 난폭한 나의 주먹질에 흠칫한 김정우가 강아지같은 표정을 지으며 낑...
인간은 거대한 부조리 앞에서 무너진다. 하지만 부조리 속에 있으면 멀쩡하다. 원여주는 그걸 다시금 실감했다. 눈앞의 광경이 돌풍처럼 닥쳐왔다. 바다 비린내가 코를 찔렀다. 파도를 만나 배가 넘실거릴 때마다 구역질이 났다. 뱃멀미 때문인지 확실치는 않았다. "원여원." 이젠 제 이름마냥 익숙해진 이름이 불린다. 원여주는 이 따가운 공기에 목 졸려 질식할 것만...
질렀다. "나재민 너 진짜 ▓극혐이야!!!!!!" 고백공격..., 이 아니라, 그냥 공격을 질렀다. [MAIN STORY BREACH]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하는 성질머리도 ▓같고!! 아니, ▓같다 못해 ▓같아, 이 ▓▓놈아!!!" 응? 저 모자이크는 뭐고, 엄연한 [1단계 헬퍼 NPC]인 난 왜 갑자기 이 지랄을 떨고 앉아있냐고? [플레이어] 씨...
"방은 여기 쓰면 돼요." 문태일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내 방이라고 소개 받고 들어간 곳은 이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누가 쓰던 방이에요?" "제노가 쓰던 방이긴 한데, 제노 다른 방으로 보내고 새로 꾸몄죠." "그냥 그 방을 제가 쓰면 됐을 텐데." "그 방은 이전에 팀에 있던 보조 가이드가 쓰던 방이어서요. 여주 씨한테 주기는 좀 그래서....
무료발행 / 소장용 결제창 도영선배는 이상형이 친칠라같은 여자래. 아 어쩐지 선배는 토끼를 닮긴 했어. 역시 비슷한 사람끼리 끌리는 구나. 야 근데 나 친칠라 닮았냐? 어때 느낌 있어? 아니 너는 음 좀.. 고양잇과? 아씨. 까비. 듣고싶지 않아도 귓가에 때려박히는 사담에 정신이 다 시끄러웠다.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새내기들이 호들갑 떠는 소리였다. 어디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2년전 만우절 (연애 3개월차) ]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 “내가 그랬다고….?” “….뭐.. 그랬다고 하니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양치부터..” “아 머리 안감았는데… 얼굴은 또 왜이래.. 화장 좀 할..” “시발 그냥 나간다 나가..” . . . “참 일찍도 나오시죠?” “어..어… 미안.. 근데 우리 어디가..?” “와 어디 가는지도...
창가 쪽 맨 뒷자리에 이동혁과 나재민이, 그 바로 앞에 황인준과 이제노의 자리가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 분단, 나재민의 옆자리가 바로 한여주의 자리였다. 새로 배정된 자리로 짐을 옮기고 나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회귀 전 나재민과 짝지도 아닌 그저 옆 분단인 것마저도 싫어 맨 앞자리의 친구와 자리를 바꾸었던 기억이. 말을 거는 것조차도 싫어 수업 시...
"고등학교 때 기억나냐?" "기억 안 나지. 한여주는." "아직도, 이러네. 이 새끼가. 야, 한여주. 이 새끼가 너한테 말도 못 걸게 하고 지랄같았어. 너 알아?" "한여주. 너 안 늦었냐, 출근?" "…어, 나 가야지." "빨리 가, 그럼." 고등학교 친구 몇 되지도 않았지만 그마저도 연 끊긴 지 오래라 동창회 비슷한 건 단 한 번도 한 적 없었다. 근...
🎧 BGM 케이시 - 그때가 좋았어 XOXO - 제 8화 - 헤어지고 깨달은 것 (마지막) 술자리는 재미없었다. 똑같이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진 사람은 또 술을 마시고 하나둘씩 취해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지루해 미칠 거 같아 자리에 뜨려고 할 때쯤이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우려했던 상황들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미소도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 DRMARMA 01.너의 그 눈빛 묶여버린 나의 팔과 다리 1 MC: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미스터리 수사 극 <로스트 인 더 드림>. 현재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작품의 인기만큼 얼굴 없는 작가 이안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다는 소식입니다. 이 감독님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데뷔작을 같이 했던 작가님...
Ep 1. 출근하고 싶지 않은 이유 ⠀ ⠀ ㄴ 교수님 과제 많이 주셔서 고맙ㅅㅂ니다! 20XX년 XX월 XX일 출근하기 싫어요 일하기 싫어요 ? 그래 그럼 나오지 말고 돈도 받지 마 그렇지만 돈은 받고 싶어 숨만 쉬고도 월급 받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랑 같이 잘 갈게요 요즘 과제가 많아서 힘든가 봐요 아 대학생들 이 시기에 특히 과제 많지 힘들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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