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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MS - 본 글은 픽션이며 실존인물과 관련되지 않았습니다. - 결제는 소장용 입니다. 2012년 8월 17일 오전 7시 10분 [속보입니다. 오늘 오전 7시경, 서울시 송파구 잠실 2동 세븐일레븐 앞 사거리에서 모자를 뒤집어쓴 한 남성이 원인 모를 고통을 호소하며 태풍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그 태풍은 사라진 상태 입니다만, 그 남성을 제외하고도 ...
1년전 재석의 시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재석은 마음속으로 한결같이 중얼거렸다. 머리가 마비되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손발이 마치 실에 매달린 것처럼 제멋대로 움직이며 재석은 하얀 복도를 달렸다. 중간에 ‘위험합니다.’ 라는 목소리가 옆을 스쳤지만 그저 소리로만 받아들일 뿐 사고까지 연결되지 못 했다. 차츰 인적이 드물어지는 복도를 정...
10월 25일, 마지막 날. 재석이가 삶은 파스타에 다희가 만든 소스를 끼얹어 늦은 점심을 먹었다. 둘이서 다가오는 공포를 견뎠지만 누구도 핵심을 건드리는 대화는 하지 않았다.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시간과 대치했다. 벽시계의 초침 소리가 심장소리와 겹쳐 온 방안을 지배하듯 울렸다. 일초, 또 다시 일초, 초침이 나아간다. 2시 43분. 각...
새하얀 향이 세상을 품을 때, 새하얀 꽃이 세상에 머물 때, 붉은 향의 그대가 오시려나 밖으로 뛰쳐 나가노라. 수북한 눈을 딛고 아무리 울어도, 곧고 새하얀 달 아래에서 그대의 차디찬 온기를 되새길 뿐이라. 불게 물든 동백꽃 위에서 고운 그대의 옷깃을 찾아낼 뿐이라. 오지 못할 그대 와주시려나, 귀신이라도 좋으니, 달빛만이 머물다 간 내 곁에 와주시려나. ...
"우리... 우주 동생 가질까?" 예상치 못한 송화의 말에 당황한 익준의 눈동자가 방황하는 것을 확인한 송화가 그저 아무말 없이 익준을 바라보았다. 익준은 갑자기 왜 송화가 그런 이야기를 꺼냈을 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낮에 민하와 석형의 아기를 꿀떨어지게 바라보는 송화의 모습이 떠올랐다. 왜 미처 몰랐을까. 결혼한 여자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몇 주 전에 그림폴더 구경하다가 나온 작년 이맘때 그린 인생 첫 팬만화(우유구마가 첫 팬만화인 줄 알았음) 짱짱 거리는 거 빼버리고 싶은데 수정ㄹ할 클립 파일조차 안남아 있다. 니지동에서 좀 식고 리에라부턴 정 안붙어서 남남이지만 뮤즈랑 아쿠아는 지금도 좋아해요 스쿠페스는 바꾼 폰 너무 무겁고 커서 리듬겜하기 힘들어서 접고 스쿠스타는 러브카스타 오지게 안주...
이루카. 반 헐벗게 입은 등이 뒤돌았다. 올이 넓은 망사 내의 사이로 오래된 흉터가 비쳤다. 그의 손 지척에 붉은 구름이 그려진 단복이 곱게 개어 있었다. “그 옷은 영 정이 안 가?” “이상해요. 평생 닌복이라고는 지급복밖에 안 입었는데.” “그렇게 벗고 다니다간 감기 걸려.” “닌자가 감기는요.” 이루카는 그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것 같았다. 카...
"언니... 저... 물 좀 떠주세요..." "응. 알았어.." 산소마스크 속에서 울리는 얕은 숨소리와 함께 설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설아의 부탁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물병을 챙겨 병실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설아의 증상이 나빠진 지 벌써 두 달이나 지났다. 나와 설아가 심장 속에 가지고 있는 이 몹쓸 병은 두 달 동안 설아의 몸 상태를 이리저리 흔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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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이밍 우리의 작별을 죽음이라 명명하기로 했노라 글 시즈 김도영은 스스로에게 매일 죽음을 고백했다. 죽음보다 아름다운 건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내리꽂은 날 선 쇠붙이가 날카로운 음성을 드러내며 내쳐졌다. 죽는 것은 편안하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숨이 붙어있지 않기만을 바라. 숨을 내쉬지 않기만을 바라. 도영은 죽음을 동경했다. 죽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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