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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퍼잭 패러디 포세이돈의 아들 관련 내용입니다/반말주의] 처음 퍼시가 한성이를 자기 아파트로 데려가서 샐리 잭슨한테 소개시켜주는 외전 내용을 끄적이다가 만것이 있는데... 퍼시가 해준 얘기로 한성이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을 샐리 잭슨. 어떻게 자랐고 어디서 왔고를 듣고는 집에 초대하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었겠지. 그리고 퍼시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얘기했...
뭔갈 먹고 토하고 내가 먹토를 한다는 건 아니지만...감정을 어떻게 토하지 입 밖으로 심장이 튀어나온다는데 그건 사랑한다는 감정을 토하는 건가 아니면 정말 내 장기 1분에 60회에서 100회까지도 뛰는 내 심장을 토하는 건가 가끔 토할 정도로 내 입에 고이는 것들은 감정 생각 내가하고싶은말(하지 못했다) 단순히 목구멍에만 차오르는 게 아니라 발을 헛디뎌버린...
【재순이】에게서 답장이 없다. 디엠 체크를 하자마자 다희는 낙담했다. 지금까지는 이쪽이 디엠을 보내면 반드시 다음날 중에는 답장이 왔다. 여행으로 당분간 집에 돌아오지 않을 때는 사전에 그 날짜를 알려줬었다. 어째서 【재순이】는 디엠을 주지 않는 걸까. 다희는 자신이 보낸 수신 완료 디엠을 다시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다. 연애 상담을 해주는 게 사실...
아아, 언제였을까? 너와 내가 만났던 건..이미 몇 년 전이었을 텐데. 인간들은 흔히 착각이라는 것을 하고 산다. 인간의 뇌는 원래 기본적으로 이기적으로 작동하니까, 어쩌면 그 착각은 매우 흔하디 흔한 증세 중 하나일 거다. 일종의 '질환'과 다를 바 없는...그런 것이다. 허나, 가끔은. 정말 가끔은, 그러한 착각이 아닌, 실제 자신들이 보는 것보다 더 ...
그날 방과 후 재석은 다솜과 함께 귀가했다. 두 사람 다 고백 직후보다는 진정이 돼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 있었다. “날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 “으음. 알고 있던 건 예전 부터였지만, 괜찮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건 올해 전국체전때 부터였어요.” “그때 내가 눈에 띄었어?” “눈에 띄었죠.” 재석이 반쯤 농담으로 물어본 질문에 다솜이는 생글생글 웃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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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까페에서 마주 앉자 기영은 우선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다희는 당혹스러워하며 아니라고 대답했다. 기다리는 동안 읽고 있었던 것 같은 책이 기영의 긴 손가락이 돋보이는 오른손 아래에 놓여있었다. 아까부터 기영의 손가락은 불안한 듯이 책 표지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었다. 커버가 씌워져 있어서 무슨 책인지 알 수 없었다. 다희도 딱히 그걸 알고...
대체 【다식이】는 누굴까. 교실에 앉아 지루한 수업을 받고 있을 때면, 재석은 반드시 그 생각에 빠졌다. 예전에 받은 디엠에 『같은 반인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고 했었다. 즉 『2학년 5반』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라는 거였다. 이 반에 있는 여학생은 전부 해서 11명정도 이다. 이 안에 누군가가 【다식이】라는 걸까. 재석은 한 명씩 머릿속에 떠올려봤...
재석은 다희와 역에서 헤어진 뒤, 겨우 심호흡이 가능해진 것 같은 기분으로 전철을 탔다. 우연히 다희가 집에 가려는 타이밍에 마주친 김에 슬슬 다가가 볼까 하고 다희와 같이 귀가해봤지만, 아무리 해도 공기가 무거워서 겨우 10분 남짓한 귀갓길이 2, 3배로 길게 느껴질 정도였다. 화제를 찾기 위해 자신만 고생한 것 같은 피로감이 남아있었다. 다희는 이쪽에서...
부엌에 커피를 타러 내려가니 마침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모르는 번호였다. 잠시 망설이다가 ‘여보세요?’하고 가만히 있자 잠시 저쪽에서도 침묵이 이어졌다. 다희가 통화를 끊기 전에, 상대편에서 『송다희 핸드폰인가요.』라고 물어왔다. 그 목소리는 들은 적이 있었다. “아. 기영 선배세요?” 상대가 안도한 듯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다희는 핸드폰을 어깨와 턱...
되는대로 내버려뒀더니 윤재석과 내가 2학기 학급 위원이 됐다. 다희는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에 탄 동안 내내, 그리고 집까지 걸어가는 동안 내내 그 일을 곱씹었다. 윤재석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니, 다희의 심장은 점점 빨리 뛰었다. 이렇게 될 거란 걸 자각한 뒤로 벌써 반년이 지나려 하고 있다. 다희는 봄에 있었던 반 배치에서 처음으로 재석을 보았을 때, 어쩐...
재석은 리더스타일이였다 딱히 목소리나 태도가 고압적인 건 아니었다. 힘쎈 일부 무리들이 위협하는 것처럼 큰 소리로 웃어대고 있을 때에도, 재석은 조용히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아이들 사이에서는 특별 취급하고 있었다. 재석이 뭔가 일을 진행할때는 그 누구도 거스르지 않고 따라주었다. 그 모습은 태생부터가 타고난 리더 같았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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