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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해당 글에서의 나페스는 썰 적 허용입니다. * 당신의 최애는 당신과 만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최애는 이미 당신의 차애와 키스했어요. * 당신의 시선이 이 글 끝까지 닿았다면 하트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입에는 맞으세요? 혹시 이런 거 싫어하시면 다른 거 시켜드릴까요....?" "아니요오- 너무 맛있어서 아껴먹고 있는거에요ㅎㅎㅎ 희진씨 많이 드세요ㅎㅎ...
준면과 세훈은 백현에게 메시지로 받은 주소로 이동했다. 몇 층 안되는 작은 크기의 아파트단지 이지만, 지역상 CCTV가 많은 곳이기도 했다. 누가 왔다 갔을까. 이번엔 안 나타나던 그가 직접 움직였을까? 준면과 세훈은 아파트 단지 입구 앞에서 내렸다. 이미 많은 차들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준면은 인파 속으로 들어갔고, 세훈은 준면의 뒤를 따라갔지만, 휴대폰...
" 아득하리만치 고요하게, 잔혹하리만치 선명하게. 야밤은 그렇게 찾아온답니다." 싸늘하기 그지없는 여인의 목소리는 웃음기가 희미하게 묻어나오는가 싶더니, 이내 차가운 새벽바람에 희미해져갔다. 여인은 그저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NAME 이름 ANKOU 안쿠. 흔히 찾아보기엔 어려운 이름. 여인 스스로 짓거나, 가족이 지어준 것이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 불러왔...
그것은 나의 바람이었고, 동시에 나의 바램이었다. 짙은 푸른빛은 빛과 가까운 색이 아닌가, 반짝이는 별을 보며 루시아는 그리 생각했다. 푸른색이 쏟아지고, 어두운 남색의 하늘이 쏟아지는 푸른색에 반짝이고 빛난다. 빛의 이름은 언제나 가려져 있다. 라포니카, 일식. 얕게 깔리고, 잠시 그 빛을 어설프게나마 막는 구름과는 다르게. 당연하다는 듯 모든 빛을 ...
졸업 이후, 4년. 라포니카 저택에서. 루시아는 문득 생각했다. 나는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가? 너희와 지내던 아카데미의 시절을? 짙은 암흑이 흘러들어와 발끝을 적신다. 첨예한 어둠이다. 물이 차오르듯 발끝부터 서서히 암흑에 잠긴다. 어둠, 라포니카의 정의. 그럼에도 자신은 빛이다. 그리하여 이곳에 맞지 않았던 것인가. 어둠과, 하늘을 외치는 이 가문의 중...
루시아는 저택을 둘러본다. 스산한 바람이 나무를 스치고 지나와서, 제법 긴 머리를 흐트려놓는다. 아직도 바람에서는 재의 냄새가 묻어난다. 짙은 불길의 향, 자신의 실수를 증명하는. 그날의 실수 때문에 안 그래도 엄격하게 통제되던 외출이 금지되어버려서, 이렇게 정원에 나온 것도 간만이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보라색의 머리가 늘어진 안대와 얽힌다. “루시.” 익...
※공포요소, 불쾌 주의※
7월~8월, 러닝중 주고받았던 로그 - 1학년 어려운 이야기네... 이해도 필요하다는거 말이야. 루시아는 무언가 경험할 기회가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경험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고. 그리고 이것은 늘 상대와의 소통이 어렵다는 문제에 직면하고는 했다. 만난 사람들이라고는 가족과 사용인들뿐이며, 또래 친구들이라고는 없었으니까. 그렇기에 그는 특이한 방...
🖤 2021 황제로드 포스타입온리전 출품작🖤 엘리트 페르사 4-12이후 가정! 엘리트 스토리 스포일러 포함 주의!🖤 황제랑 로드가 키스만 합니다 (믿어주셈)🖤 추후 블로그에서 성인버전 증보판 발행 예정 GLORY "안녕." 그 음성을 듣는 순간 그는 자각했다. 이것은 꿈이다. 그게 아니라면 갈루스 황궁 가장 내밀한 황제의 침실에 이 자가 있을리 만무했다. ...
안녕, 제롬! 방학은 잘 보내고 있어. 아직 감기도 안 걸렸고, 잠은 충분히 자고 있고, 공부는 조금 덜 하고 있지. 아무래도 O.W.L 이 있으니 일단은 이쪽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고 큰형이 부모님한테 말해줬거든. 엄마는 늘 마법사들의 시험을 신기해하신대. 큰형이 그랬어. 자기 때랑, 작은형 때랑 항상 놀라신다고. 나는 나이 차이가 좀 있어서 잊고 지내시다...
이 글은 아이돌 부부 육아물인 <Eyes with Delight>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르셔도 이 글을 읽는 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Eyes with Delight: https://posty.pe/7d2u0d 트위터 미리 보기: Ep 2: Ninomiya’s diary https://twitter.com/shuforsn/statu...
** 혁재의 시선이 닿는 곳엔 늘 그 둘이 있었다. 그래서, 동해의 시선도 늘 그 둘을 따랐다. 방송이 없을 땐 누구보다 과묵해지는 정수와 그런 정수 옆에서 공기처럼 함께 하는 종운. 언제부턴가 붙어있는 둘을 보며 희철은 고개를 저었고 혁재는 입술을 깨물었다. 대본을 보다 지쳤는지 인상을 찌푸리던 정수가 제 옆에서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 종운을 흘낏 보고...
조금식 추가될 가능성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황폐한 황무지에 황금색의 별이 떠올랐다. 찬란하게 빛을내며 황무지를 비추었고, 모래와 바위만 가득하던 황무지에는 생명의 근원인 물이 흘렀으며, 꽃이 피어나고 여러 생명체들이 땅을 밟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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