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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옷, 새로운 장소, 새로운 주인. 그나마 다행인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곳이기에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정도인 걸까. 떠나기 전 제게서 눈을 못 때던 제 주인은 죄책감이라도 드는지 결국 떠나는 날까지 제 처소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보좌관이라고 해봤자 모시는 주인이 너무 어려 시종의 가까운 처지였지만, 그래도 그와 보낸 날이 나쁘진 않았는데. 덜컹...
똑똑똑- "회장님 여기 체크 해주시고 도장만 찍어주면 됩니다." 수련은 유명 그룹 회장이었고 애교는 수련에 비서였다. "나비서, 오늘 일을 마치고 볼일 있어요?" "오늘은 특별히 별 일 없습니다. 근데 왜..?" "아니에요 나가봐도 좋아요." 수련은 자신의 비서 나애교에게 호감이 있었고 어떻게 다가갈지 생각해보고 있던 참이었다. "흠... 나비서... 나애...
봄이 오네요. 그날의 봄도 바람 끝에서 실려 찾아오네요. 그대들이 보았던 꽃처럼 강변에도 흐드러지게 꽃이 피네요. 그 날의 봄을 되새겨요 하얀 목련이 붉게 젖어 가던 그 날을 되새겨요 떨궈진 꽃잎처럼 그대들이 넘어지던 날을, 짖밟아 생긴 신발 자국처럼 남아버린 상처를, 흐드러지게 피었다 흔들리며 나부끼는 꽃잎처럼 바람에 실려 세상을 밝히다 바닥에 떨어져버린...
당시 글은 2021년 6월이고... 지금은 헤어진 지 한참 됐지만 그냥 이 순간이 기억에 오래 남아서 올리기로 함. 구매할 정도로 재밌는 건 아니고 걍 어디다 몰래 기록하고 싶은데 포타는 비밀글이 없는 관계로... 천원이라는 옹졸한 가격으로 묶어둠. 이거 말고 재밌는 거 보세용~
불은 의지를 잃었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이 세상은 자신의 동생이 납치당하지 않았으며, 부모님께서도 협박을 당하지 않았다. 제왕 가마돈도 없다. 이 세계는 매우 평화롭다. 이런 세계 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며, 어떤 일이 있어서 불행했던 불과 바람은 행복해질 수 있다. 불은 그렇게 판단했었다. 지금 이 가족도 좋지만, 친구 그 이상인 가족들이 더 익숙하기...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아래는 썸네일에 사용된 위의 컷 중 하나에요. 새로운 내용 아닙니다!
"그럼, 다녀오겠네." 늘 하듯 수사학의 별을 사용하자, 수사학의 별에서 나온 푸른색의 빛이 그녀를 반겼다. 잠뜰은 시신에게 다가갔다. 불에 타, 시체의 손상이 꽤 있었지만...그래도 어느정도 얻을 수 있는 단서를 얻어가야만했다. <프로파일링_사인> 초동 수사 보고서에는 피해자의 사인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질식사로 사망이라 적혀있다. 하지만...
RPS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인데 * 랩진전력 참여 < Genius Lab > 윤기는 오늘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운동을 끝내고 잠시 놀러 왔다며 작업실 소파에 30분을 넘게 폰 ...
그런 날이 있다 바람 하나도 그립게 느껴지는 날누군가와 함께 했던 바람을 기억하는 날 바람에 무엇이 실려있었을까 왜 불어와 기억나게 하는 것인지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야 하는 날이 올거야 서서히 잊혀가는 기억들을 잊고 싶지 않아 천천히 되뇌다 슬픔에 잠기려 해 이제는 기억이 흐릿해 잊지 않으려고 언제까지 노력할 수 있을까 잊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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