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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새벽 세시이십칠분 신촌 구석탱이에 위치한 어느 자취방에서 전화가 쩌렁쩌렁 길게도 울렸다. "씨발 나 델러 오라고ㅗ!" 줄창 울려대는 폰을 일단 안 받아보다가, 좀 개무시해보다가, 무음으로도 바꿔놨다가 결국 신경쓰여서 받았다. 그 과정이 사실 10분도 안 됐다. 암튼 그래서 받긴 받았는데 받자마자 수화기 너머 욕부터 날라온다. 진심 오랜만에 잘 자고 있었는데...
※본 글은 원작과는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글의 과거 회상 시점은 탈환 작전의 밤-백야입니다. [후회; 나의 꿈] "코니, 쟝! 이것 좀 봐요!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고 있어요!" "와...뭐야, 벌써 봄이 온건가?" "그러게. 시간 참 빠르다~ ......어이어이어이, 사샤! 꽃잎 주워먹지 마!!" 봄... 그 일이 있고 난 후 벌써 일년이 지났다...
본 글은 하늘새(@skybird_cms)님께 커미션으로 신청한 글입니다. 무단 저장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다정한 나의 연인 “후지(不二) 선배, 졸업 축하드려요!” “고마워.” “후지 선배, 이거 화이트데이 선물이에요-” “오늘은 내가 주는 날 아닌가? 그래도 고마워.” 교실로 가는 걸음걸음마다 부르는 소리에 계속 인사를 나누던 후지가 모퉁이를 돌아서자마...
※ 약간의 재민다온수현 요소 有 ※ 인간은 닿지 못 할 저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우주의 모든 이치를 관장하는 신들에게도 사랑이라는 치명적인 감정은 존재했다. 그리고 그들이 유혹에 못 이겨 사람의 모습으로 현신한 후 인간과 사랑에 빠지고 나면 그 사랑의 결실로 세상엔 반신반인(半神半人)인 아이가 태어나곤 했다. 그러나 세상사를 굽어살펴야 할 신들이 ...
새벽에 갑자기 쓴 글. 요즘은 셋링에 미치네요... 어디쯤 가고 있었을까. 명계의 길은 정말 끝도 없이 길고 어두웠다. 한발짝 내딛는 길은 어둠으로 짙게 묻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 길 끝에는 분명 나와같은 '죽은 자'가 가야 할 길. 저승의 끝에 달하겠지. "조금 외로운걸..." 작별 인사도 못하고 오다니 분명 셋쇼마루님과 자켄님은 많이 슬퍼하시겠지...
*아츠무, 오사무 드림. *사투리 정확하지 않습니다. *36 미야 쌍둥이 X 21 여주 *2화에도 오사무가 나오지 않네요... 3화엔 나옵니다...ㅎㅎ 당연하게도, 이 어리숙한 사람은 당황했다. 혼낼 줄 알았는데, 놀란 게 더 컸는지 잠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손에 들린 검은 봉지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만이 복도에 울렸다. “요즘 대화할 상대도 없고,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 세상은 내가 알지 못할 만큼 넓다. 넓은 세상 아래에 인구는 대략 77억 정도.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 위에는 5천만명 정도가 살고 있고 그중 내가 평생을 살아온 인천 바닥으로만 따지고 보자면 294만명으로 준다. 그중에서도 내가 안면을 튼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내가 살면서 만나온 사람들은 극소수일 것이다. 그 극소수들 중에서도 마지막 순간에 내...
잘못된 것에 대한 인식은, 여성들이 그것을 다른 여성들과 공유하고 있음을 깨달을 때 정치적이 된다. 이러한 집단적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여성들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삶 속에서 스스로를 조직한다. 거다 러너, <가부장제의 창조> 코르셋, 아이돌, 오타쿠, 종교 넷 다 진심으로 임해 본 적이 없어 어정쩡하긴 한데 그래도 4탈하고 나서 건강하고 ...
“ 안녕! ” “ ... 나? ” “ 그럼 너지 ” “ 안녕 ” 그렇게 동혁은 급식을 먹으러 내려가는 계단에서도, 점심시간에 양치를 하러 가는 화장실 앞 복도에서도, 친구의 사물함 앞에서도 인준과 마주치면 늘 말간 얼굴로 인사를 해왔고 인준도 그런 동혁이 점차 익숙해져 인준이 먼저 동혁을 발견하면 인사를 건네기도 하였다.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면 촬영 ...
“사랑은 독이다. 명심해라.” 서릿발 같은 목소리가 발끝부터 아이를 덮쳐왔다. 그것이 아이의 모친이 처음으로 선사한 가르침이었다. 아이는 어머니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다.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매일 마시는 독처럼 괴로운 것이란 말인가. 인수들의 어둠을 끌어다 모은 집합체, 이곳의 아이들은 이맘때 내성을 기르기 위해 독을 마신다. 자칫하다가 죽을 수...
* 시린 겨울이 지나가고 꽃 피는 봄기운이 들어서고 있었다. 슈바르츠는 이 계절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유독 봄이 되면 심하게 느껴지는 나른한 피로감이나 떨칠 수 없는 잠기운, 코 끝을 간지럽게 만드는 꽃가루 등, 그러한 부드럽고도 질척이는 것들에 자신이 휘둘리는 것을 싫어했다. 감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사로운 정 따위에 휘둘리는 것은 질색이라 주...
나의 5월, 기어이 홀로 떠나가버렸나요 순백의 / White Bergamot 5월 / Romei . . . 5월의 신부? 우리에게는 가당치도 않은 말이었네요. - Romei - 나만의 5월, 사랑하는 로메이에게. 로메이, 나는 지금 네 온기가 없는 세상에서 발악하고 있어요. 그곳은 너를 조금 더 따스하게 받아주는 사람들이 많던가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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