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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하나 다니지 않는 도로 위에 붉은 오토바이가 양쪽에 짐을 실은 채로 멈춰 있었다. 오토바이 옆에는 열린 공구 통이 놓여있었다. 땀을 닦으며, 목이 마르다는 생각을 할 때쯤에 볼에 시원한 병의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물병을 건네준 사람은 미소를 띤 채로 말했다. "자 목마르지? 이거 마시고 해" 건네주는 물병을 받으면서 조용히 중얼거렸다. "어쩌다 이 ...
https://ting-ssul.postype.com/post/12954254 에서 이어집니다. = “양 사질과 류 사제는….” 없는 지도를 꺼내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상청화는 제 손등을 보이며 한 곳을 짚었다. 실실 웃으면 헐렁해 보이기까지 하는 인상과는 달리 마르고 길쭉한 남자의 손가락 뿌리 부분의 마디가 톡 튀어나와 있었다. “여기가 지금 우리가 있...
수학 여행 둘째 날 아침에 후리하게 나온 짝남 이동혁. W. 초애 수학여행 둘째 날 아침에 탱탱 부은 얼굴로 나왔는데 저 멀리서 나이키 바람막이 입고 친구들이랑 서 있는 이동혁 보임. 이동혁은 이른 아침에 깨서 저렇게 있어도 대박 잘생겼구나... 감탄하면서 가는데 눈 마주침. 나 발견하자 마자 활짝 웃으면서 손 흔들고 인사해줌. "김여주~!""아... 안녕...
삶은 흘러간다. 그것은 마치 강과 같아서, 한곳에 고여버리는 순간 생은 끊어지고 물은 썩어버린다. 그렇기에 저는 쉼없이 발을 옮겼다. 아직 저의 숨이 이어지고 있음을, 그리하여 여전히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믿고 싶던 것은 아닌지. ㅡ이제와 어렴풋이 짐작해볼 뿐이다. 저의 삶이란 탐구심이다. 끝없이 미지를 헤치며 그 속에 존재할 진리를 쫒는 것만이 살아감의 ...
본 포스트는, 제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유비왼 회지 <성군과 패왕 사이>의 웹발행 버전입니다. 아주 은유적이거나 거의 묘사되지 않지만 매우 약한 수위가 있고, 파트의 일부분에 강압적인 분위기, 심리 조종 등의 묘사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파트는 에필로그(논커플링)포함 총 6개, 분량은 후기와 공백을 전부 포함해서 7만자 가량입니다.(에필로그 제외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개인적인 설정이 추가되어있사오니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 196화까지의 설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오타는 아주 천천히 수정됩니다.. ※ 엔딩은 아니고 다음화가 있을 겁니다. 언젠지는 저도 모릅니다. 마음속에선 꾸금까지 이미 썼는데.. 하.. 아. 조금 짜증을 내버렸다. 신해량은 별다른 반응없이 몸을 굽혀왔다. 성큼 다가온 머리카락이 턱 밑에서 흩어...
※ 개인적인 설정이 추가되어있사오니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 196화까지의 설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오타는 아주 천천히 수정됩니다.. Ecuador─ 지구를 반으로 나누는 적도 부근의 작은 나라, 나는 그곳에 와있다. 어디서든 눈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좋았으나 옷 안에 핫팩을 붙이지 않고선 나갈 수 없는 비루한 몸뚱이와 그 몸뚱이를 딱딱하게 만드는...
※ 개인적인 설정이 추가되어있사오니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 196화까지의 설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오타는 아주 천천히 수정됩니다.. 영상 45도에서 영하 45도까지, 망가진 지구의 생태에서도 하나의 기쁨이 있다면 이제 한국의 어느 지역을 가도 힘들지 않게 눈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위도의 구분 없이 지구의 모든 대지에 얼음 이불이 덮인다는 건 인...
‘죽겠구만.’ 푸르스름한 어둠 속에서, 루스터는 괴로운 숨을 내뱉었다. 어제보다 몸 상태가 더 나빠졌다는 게 느껴졌다. 그럴 수밖에 없다. 밤새 토하느라 한숨도 못 잤으니까. 사실 나오는 것도 없었다. 어제 아침에 먹었던 샌드위치 내용물은 이미 확인한 지 오래였고, 그 뒤부터는 그저 신물만 넘어왔다. 기진맥진한 상태로 누워있는 지금은 조금 진정이 된 건지,...
순수하고 강력한 영력이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끊긴 영맥을 건드렸다. 이전에 영력을 넣었을 때와 같이, 남망기의 영력은 한 걸음도 채 나아가지 못하고 끊겼다. 이미 예상했던 바라, 이번에는 당황치 않고 더욱 밀어붙였다. 퍼지지 못해 주변에 하늘하늘 겉돌던 푸른 영력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위무선의 몸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따듯하지만 서늘하고, 가슴께가 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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