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진동이 잦아들었다. 고개를 슬쩍 들어 주변을 살폈다. 복도의 끝에 잔뜩 부서진 돌들이 떨어져 집의 위치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이민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제 등을 탁탁 털고는, 조심스럽게 발을 굴렀다. 더이상의 흔들림은 없었다. 다행히, 우리는 또 한 번 더 살아 남았다. "이제 내려가자. 기현아, 난간 붙들고 내려갈 수 있겠어?" 이민혁의 손을 잡고 일어...
와아앙 …………… 잠뜰은 터덜터덜 9와 4분의 3번 승강장으로 덕개를 안내했다 "나 이거 꼭 해보고 싶었어!" 덕개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잠뜰은 피식 웃었다 "한번도 못해봤냐... 이 누나를 잘 봐바" 잠뜰은 시범을 보여 준다며 9번 승강장과 10번 승강장 사이의 벽으로 다가갔다 머글들의 주의를 끌으면 안되기 때문에 주위를 계속 살피던 잠뜰은 어느...
안녕, 클라우스. 오랜만이야. 편지가 너무 늦어 미안해. 최근에는 바쁜 일이 많았거든. 아버지와 함께 사교 모임같은 곳에 많이 가서, 답장을 쓸 시간이 없었어. 이러다가 내가 답장을 못 하면 어쩌나 했지만, 지금 이렇게 적게 됐네.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다만, 조금 바쁠 뿐이지. 최근에는 새 부엉이를 데려왔어. 호그와트에도 데려갈 예정이고. 내가 좋은지,...
TO. Klaus Z. Rosalia B. 내가 편지를 보낸 이유는 단순해. 이 편지라는 것을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경험상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그런거야. 굳이 고맙다는 말 안 해도 돼. 어차피, 편지에 대한 가치는 작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여전하네.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가치를 찾...
.... 프로필 이름: 김효림(金曉淋) 성별: 남성 나이: 19세 생일: 3월 13일 가족관계: 아버지, 남형제 성격 소심함/ 따뜻함/ 성실함/ 예의바른 소심함 자기주장을 확고하게 말하지 못한다. 자신의 의견보다 타인의 의견을 우선시한다. 쉽사리 말을 꺼내지 않는다. 너무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려고 한다. 자신보다 남을 더 의지할 때도 있다. 처음 보...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집의 문 앞, 우체통에 편지 두 통이 꽂혀있는 걸 가지고 들어와 식탁 위에 아무렇게나 던져두고서 욕실로 향했다. 몇 분 뒤, 샤워를 마치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무의미하게 TV 채널을 돌리다 문득 아까 가져온 편지가 생각나 식탁으로 향했다. 하나를 집어 수신인을 확인하자 기억 속에서 잊었던, 아니 잊으려...
(1) (2) (3) (4)
오랜만에 포타에 올리네요. 백수가 되면 이 소재로 회지도 내고 싶고 다른 소재도 시도해보고 싶고 1차 연성도 해보고 싶고... 백수가 안되는게 목표인데 어째서인지 된다면 하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부부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신혼 휴가를 알차게 보냈던 터라, 은근히 해둔 일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수확은 오피니엘 수도원에 들러 베르테의 외조모를 뵌 일이라 할 수 있으리라. 외조모와 어머니의 유품, 즉 혼수품들을 고스란히 물려받았기 때문이었다. 일부는 자작령의 보물고, 또 나머지는 수도로 내려오며 챙겨왔다. ...
※ 전설의 왕자 선수권 대회 전 이야기입니다. ※ 인간 류 X 마녀 코키 ※ 적폐와 선동과 날조와 어쩌구저쩌구... ※ 시리즈처럼 쓸거같은데 이거는 약간 그 옴니버스? 같은 느낌일듯 같은 세계관 여러 단편으로 엮은 시리즈.... 인간의 사랑은 금방 변해. 마녀라면 태어나면서부터 꾸준하게 듣는 이야기다. 인간과 사랑에 빠져 하트를 교환하다 죽은 마녀들의 이야...
*kiss and tell 下 에서 이어집니다. 왕자는 예상외로 지수의 추문을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폐쇄적이고 말이 많은 이곳의 사교계는 다르겠지요. 그러면서 바다 건너 자신이 자란 곳에서 결혼하고 함께 지내기를 은근히 종용했다. 그것이 저를 위한 것인지 그가 원한 것과 맞아떨어진 건지 묻지 않았다. 지수가 고개를 저었다. 혼자 남겨질 자작부인이 걱정...
※ 해리포터 세계관 기반으로 아주 예전에 써두었던 것들입니다. 연재할 생각은 없었고, 에피 묶음으로 써두었었는데 사실 딱히 공개할 의향은 별로 없었어요...허허 19년도 초기에 써둔 것이라 이것저것 어색한 부분도 있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전 ㅋㅋㅋ 지민이는 그리핀도르 아닌가? 했었는데 뭔가 제 캐해로는 지민(선량하고 잘 웃고 남도 잘 돕지만 옳은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