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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AU? 구관에는 귀신이 산다. 버려진 구관 건물에 관한 소문이었다. 옥상으로 이어지는 4층 계단에서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생긴 소문들. 누가 처음 퍼뜨렸는지는 알 수 없었다. 애초에 선생들의 눈을 피해 담배를 피우러 가는 애들을 제외하곤 출입금지가 된 구관에 학생이 드나들 일은 별로 없었다. 학교는 신관으로 이전한...
음악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상욱 씨, 당신이 없는 새벽은 이상하리만치 길어요. 당신 생각을 하며 술 몇 잔을 비워내고 펜을 잡아봤습니다. 술기운에 쓰고 있어 낯 간지러운 말이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이 편지를 상욱 씨가 읽으실지는 더욱 모르겠네요. 그래도 만약 읽게 되신다면 제게 티는 내지 말아주세요. 당신과 처음 만난 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린홈의 엘...
가이드가 됐지만, 가휘의 일상은 버라이어티할 정도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민간인일 때는, 어디 던전이 등급이 어쨌고, 바리게이트가 며칠째 걷어지지 않는다느니, 대체 협회에서는 던전 클리어를 한 게 맞느냐는 뉴스만 봐서 세상의 종말이 코 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았는데, 실상 협회 소속이 되어 보니 그렇지 않았다. 던전이 매일같이 여기서 뿅, 저기서 뿅, 터지...
여느때처럼 고죠, 게토, 이에이리 셋 뮤여있다가 "그리고보니 1학년 그 쌍둥이 있잖아." 라며 교내 유명인사 화제가 나옴. "그 핑크머리 애들?" 이에이리가 들어본 적은 있단 투로 대답함. 먼저 화제를 꺼낸 게토가 고갤 끄덕임. 걔네 성격은 완전 온도 차 장난 아닌데 생긴건 진짜 똑같이 생겼더라, 친구들도 구분하기 어려운가봐 이래저래 얘기하는데 마침 운동장...
눈보다 더 새하얀 속눈썹 사이로 냉기가 스며든다. 물방울이 되어버린 눈에 그 속눈썹은 살짝 움츠러들었다 이내 천천히 고개를 내민다. 안녕, 스구루. 작별 인사임과 동시에 오늘의 안녕을 알린 인사말을 전하며. 차가운 두 손 사이로 불어오는 네 따뜻한 입김에 손을 맞잡으며 웃음이 끊이질 않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날을 회상하며. 결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분기점. (원작과 해피시공의 분기점이 존재해야한다면..) +제목 아직 못 지음... +요새 주술회전이 너무 거하게 취향을 저격해버리네요. +특히 고인을 좋아하는 취향의 제게 너무 큰 스트라이크.... +해피시공 개좋아합니다. 모든 사건이 결국은 해피로 이어지는 해피시공! 이예! 해피시공에서 다함께 철장우리에 안에 짐승마냥 가두어진 두 소녀의 눈을 보았을 ...
죠스케는 잠들어있는 탈리아를 바라보며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분명, 처음에는 그저 죠타로 씨의 연인 혹은 전 연인이었던 사람에게 어째서 반했나에 대해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는 오롯이 과거, 첫눈에 그녀에게 반했던 상황뿐이었다. 충분히 두근거릴 수 있는 봄의 기운이 제 심장에 깃들었던 그 날, 죠스케는 아직도 그...
연령 역전, 현대물 패러렐.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격하게 요동쳤다. 한계까지 쥐어짜낸 폐부는 이제 더는 무리라며 비명을 질러댄다. 후들대는 다리는 앞으로 한 발짝 떼는 것조차도 버겁다. 천 근 만 근 무거운 게 아무리 억지로 힘을 주어도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않는 짐짝 같았다. 대체 얼마나 뛰어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
* 양아치 뒷거리 이야기입니다. 환락가를 배경으로 폭력, 욕설 자주 등장하니 불편한 분들은 피해주세요. * 천박함 주의 * 체리펀치로맨스와 사전협의 없는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BGM Gossip - Men In Love 저질렀다. 죄 없이 쥐어뜯긴 머리카락을 반죠가 멍하니 내려다보았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오후 일정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오늘 회의 정리 자료를 만들어 보내고 나니 퇴근이었다. 그리고 나는.....일층 로비에서 방황하는 중. "안된다고 할걸....이씨.." 또 준이 오게 된다면...터무니 없는 생각인 걸 알지만, 깨끗한 방에서 맞이해야 하는데. 마실 것도 좀 사다놓고... "임소원씨" "...팀장님" "가요" 그는 내 어깨를 살짝 잡아...
주먹질 좀 해본 남자라면 척보면 착 지들끼리 서열이 정해지는게 이 바닥의 진리임. 그러나 많은 남자들은 주먹 대신 입을 쓰는 편이었음. 때문에 싸움의 우위에 대한 이러쿵저러쿵은 늘 시끄러웠음. 누구랑 누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런 이야기들. 그건 이 유서깊은 남학교에도 해당됐음. 공부만 하는 곳이니 그런 자극적인 주제에 더 학구적으로 열광하는 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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