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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What If 작은 손님 만약 디와 트레이시가 과거에 만났다면? D×Tracy L. Laurence Childhood Another Universe "얘들아,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니까 밖에서 얌전히 놀아라." 햇살이 투명한 창 너머로 고스란히 내리쬐는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트레이시와 그의 쌍둥이 동생 조슈아는 집안을 활보하며 뛰어다녔다. 기분 좋게 ...
원래 8편이었던 제목을 흐름에 맞게 7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숨 쉬는 방법을 잊어버린 기분이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단순한 동작마저 의식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재킷을 쥐고 누워있는 유진의 손을 붙잡았다. 구급 대원은 생명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혜준을 달랬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로지 잡은 손의 온기에 매달릴 뿐이었...
"헤어지자." 최예림 특유의 낮고 잔잔한 목소리가 집안을 가득 채운다. 사람의 기척이라곤 찾아볼 수 없이 오로지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만 들리던 집안에는 최예림의 목소리가 딱 한 번 울린 후로 다시금 사람의 기척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무감하게 티비를 바라보던 시선이 최예림에게로 향했다. 뒤에 다른 말이 따라올 법도 한데 최예림은 그 짧은 한 마디를...
맥크리는 눈을 뜨자마자 시계를 확인한다. 한참 이른 시간. 눈을 잠시 감았다 뜨며 아직 택도 떼지 않은 옷들 중 아무거나 하나를 집어 들어 화장실로 향했다. 되도록 깔끔해보이도록 면도를 한다. 아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했다. 이것도 옷걸이가 되어야 어울리테지. 자아도취에 취해 머리를 몇번 만지고 시계를 찼다. 달리는 택시 안에 기사는 별 소리 없...
무엇이든 필요하거나 부족한 게 있으면 주저 말고 옆의 사람에게 말하라는 성현제의 제안에 담긴 진실성에 의문을 가지는 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성현제의 입에서 나온 ‘무엇이든’ 이라는 단어의 제한이나 한계가 자신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영역 그 이상이리란 생각 때문에 껄끄럽게까지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다 떠나서, 생전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 본 적이...
엘사 시점의 스핀오프 (안하사 님) 링크 클릭 시 이동 안나X엘사 - La Rvrence, Nuit de été. 여름밤의 숭배. 완벽한 존재란 있을 수 없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은 바람결에도, 빗방울에도, 부서질 듯 흔들리는 유약한 존재이니. 그저 본인을 구성하는 어떤 감정들에게 귀속된 채 몸속을 기계적으로 유영하는 뜨거운 피에 나를 맡긴 채, 영영...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기로 했다. 정략어쩌구혼. 누나나그거걍할려고 . 톡 보내자마자 기프티콘이 돌아왔다. 해피머니 상품권 이만 원어치였다. 어피치가 하트 뿌리면서 엉덩이춤을 췄다. 어 잘생각햇다 짝재얌ㅋㅋ 혼자 상견례 치르는 사이에 단톡방은 개판 난리가 났다. 대충 확인하면서 터덜터덜 자갈밭 걸어나오는데 누가 재현을 불렀다. 이재현.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
* 507 Amy's Choice 스포주의 잠에서 깨어난 존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으며 신음을 흘렸다. 창밖에 아직도 어스름한 어둠이 깔려있었다. 저 멀리서 간간히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올 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직 아침이 오기에는 먼 새벽인 것 같았다. 밀려오는 갈증에 존은 손을 뻗어 탁자 위에 놓인 잔을 들어 벌컥벌컥 물을 마셨다. 어젯밤 ...
나의 전생은 그를 만나러 가다가 몇 발자국이 부족해서 죽었고 그는 나를 만나러 오다가 몇 발자국이 부족해서 죽었다 과거지사다 박춘석 / 마이너스 우리가 몇 번의 생애를 돌고 돌았던가. 불멸자를 사랑한 필멸자의 이야기는 늘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 필멸자는 영원불멸의 생을 살지 않으므로 불멸자의 곁을 떠났고, 그런 필멸자를 사랑한 불멸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필...
어느 날 박성진이 한 달 만에 여친과 깨졌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햄버거 씹고 있던 김원필은 말했다. 그래? 어쩐지 만난다고 할 때부터 그럴 것 같더라. 친구들은 일제히 핀잔을 놨다. 맞은편에서 고개 처박고 콜라 빨던 동기는 김원필을 보며 한소리 했다. 야 아무리 그래도 말 그렇게 하진 말자. 하지만 어떻게 해. 정말 그럴 줄 알았는걸. 아닌 게 아니라 김...
전희진 x 김현진 어느덧 사년하고도 조금 더, 1500일을 코앞에 둔 연애가 끝이 난 지 한달이 지났다. 망할 전희진과 헤어졌다. 그리 좋은 마지막은 아니었다. 아플만큼 아팠고 곪을만큼 충분히 곪은 뒤의 이별이었다. 그러나 누군가 지금 내게 와서 아직도 전희진을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중학교 이학년 가을 무렵 새롭게 간 수학 학원에서 희진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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