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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카쿠는 새소리를 들으며 기상했다. 짹짹, 짹... 아침 메뉴는 가볍게 토스트와 바나나. 적당히 구워진 빵을 입에 넣고, 후식으로 바나나 한 묶음을 순차적으로 까 우물우물 씹으며 연락을 받는다. 너무 자주 연락하는 거 아닌가? 하고 물어보자 너머의 프랑키가 말한다. 난 처음 한 건데? 그 말에 아차, 한 카쿠가 톰이 연락했다고 말 안한 거냐며 바...
00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다. 그 어떤 예고나 조짐조차 없었다. 저 수면 아래서 올라오던 기포가 하나로 뭉쳐져 형태로 드러난 것 같은 감각. 난데없이 뭉쳐진 자아는 스스로를 돌아 볼 시간도 없이 물 위로 덜걱 끌어올려졌다. 숨이 트이는 순간. 나는, 이곳에서 살해당했다. 01 “제가 오늘부터 이 혼마루의 사니와이며, 당신과 당신들의 새로운 주인입니...
*특정 종교에 대한 언급 있습니다. 불쾌감을 느끼는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위가 풀리고 이제는 해가 좀 길어졌다고 느끼자마자 이상하리만큼 햇볕이 뜨거운 날들이 이어졌다. 패딩을 입던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코트만으로도 추위를 감쌀 수 있게 되었고, 목폴라는 빨래통에 처박힌 채 옷장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마크도 그랬다. 어제까지만 해도 숏패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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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시선에 여주와 윤기가 사귀는 줄로 단단히 착각한 정국은 둘이 가고 나서 예슬이에게 저 둘이 사귀는데 저가 실수한 거 아니냐고 울상을 지었고, 예슬은 네 눈에도 그렇게 보였냐고 둘이 서로 잘 어울리지 않냐고 주접을 떨었다. “근데 저 언니 남친 생겼는데, 나한테 말도 안 해준 거야?”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서운해진 예슬이 여주에게 연락을 남겼다. ...
-에필로그, 40화 '10살, 세현 (5-완결)' 유료분 일부 '응. 그리고 벌 똑바로 안 서면 그 상태로 발바닥도 맞고, 가끔 엉덩이도 더 맞기도 해.''와, 진짜 존나 아프겠다.''그게 근데 중요한 건 아냐.''?''뭘 얼마나 더 심하게 맞았고, 더 심하게 혼났고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왜?''고통의 크기가 왜 중요한거야? 아예 맞은 적이 없더라...
이따금 끼릭거리는 삭구 소리만이 빛 한 줄기 없는 선창 속을 울린다. 두터운 판자로 얽은 선창 벽 너머로 무언가 후두둑거리며 불규칙하게 판자를 때리는 소리가 난다. 아마 빗소리겠지. "하아, 하아…." 숨을 쉴 때마다 습하고 더운 공기가 끈적하게 폐를 채우고 비웠다. 바람이 너무 끈끈해서 호흡하는 법을 잊어버릴 것만 같다. 마지막으로 빛을 본 게 언제였는지...
세민은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들어가 어머니께 달려갔다."ㄴ...누나...!"마침 담에서 내려온 세현도 문이 열렸다 닫히는 걸 분명히 목격했다. 그리고 역광 때문에 정확히 어리굴이 보이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누나인 실루엣까지. 이 모든 게 의미하는 게 무엇일지에 대한 추리가 결론에 도달하는 건 찰나였다.'난 죽었다...'* * *"그러니까, 성규랑 ...
세준은 일어서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다시 주저앉았다. 그도 그럴것이, 세준의 발바닥은 앞으로 일주일은 걷기 힘들만큼 엉망이었다. 온 힘으로 휘두르는 매질을 15대 넘게 작은 발바닥에 받아냈으니 성할 리가 없었다. 세준은 이를 악물고 일어서서 한발짝씩 내딛어 세현을 찾으러 나갔다.* * * 세현은 자신의 피멍든 허벅지와 종아리를 어루만지며 방에 누워있다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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