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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그럼 이 날에 식 올리는 것으로 하죠" "아이들 혼수는, 저희가 알아서 할 테니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언제 한번 같이 라운딩이나 가시죠, 유회장님" "..하..." 휘몰아치는 현실에 한숨이 푹 새어나왔다. 아무 말도 못하고 마네킹처럼 서 있기만 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되었다니. 현대사회에서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정...
"이쁜이 안녕! 나 보러 온거지? 아침부터 이쁜이얼굴보니까 너무좋다아-" "잠시만 밖으로...." 기어들어갈 것 같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후다닥 튀어나온 내 뒤로, 채형원이 흐흫-하며 뒤 따라 나왔다. 아침부터 진짜 갑자기 텐션 저렇게 높을일이야..? 너 I 라며...다시 검사해 MBTI... "이쁜이도 나 아침부터 보고싶었구나? 나도 딱 마침 전화 하려고...
"창균아-" 수없이 불려지는 내 이름이지만, 네가 이름을 불러줄때는 온 몸이 저려왔다. 손끝 발끝 모두가 짜릿짜릿하다가도 심장부근이 아려오기도 했고.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다가도, 저 바닥끝까지 추락하는 느낌인게. 이게 딱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느낌이라고 했던가. "나 힘들어어-" "어떻게 해줄까" "이리로와, 옆에 앉아줘-" 옆자리를 톡톡 건드리며 부드럽...
가만히 누워서 눈만 깜빡깜빡이기를 한참을 지났을까, 코를 스치는 따듯한 향에 나도 모르게 베시시 웃음이 새어나왔다. 바스락 바스락 하는 소리가 부엌쪽에서 들리다가, 터벅터벅 방쪽으로 걸어오는 발소리에 목 끝까지 이불을 끌어당겼다. 하나, 둘, 셋- "...일어나있었네?" "굿모닝, 오빠" "몸은 좀 어때-" '열은 더 안나는거 같네' 라며, 본인 이마를 내...
"잘못했어 안했어" "내가 진짜 잘못했지ㅠㅠ" "얼만큼" "진짜 엄청많이ㅠㅠ" "이제는 안 봐준다고 했잖아. 그치?" "응응 그랬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비는것만이 살길이다. 한껏 뾰로통해진 민혁이가 내 눈도 쳐다보지도 않고 이야기하는데, 진짜 내가 뭘 어떻게 더 하겠어 "술을 먹을 수도있어! 그래 먹을수도있지." "ㅠㅠㅠ아냐 다신안먹어야지..민혁...
"야 이주헌" "예에쓰-" 취기가 올라와 붉게 달아오른 주헌이의 볼이 발그레 했다. 귀여워, 이주헌. 새카만 눈동자도, 말랑말랑한 볼도, 앵두처럼 붉은 입술까지, 이주헌은 왜이렇게 귀여운걸까. "너 볼 진짜 빨개, 호빵맨 같아 헤헤" "호빵맨이라니, 그럼 너는 뭐 루돌프겠네!" 코만 새빨개- 하면서 반격하는 주헌이의 농담에 베실베실 웃음이 났다. 호빵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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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맞닿았기를 한참이 지났을까, 민망한 소리와 함께 정신이 번쩍들었다. 두 눈 가득 담겨있는 유기현의 흐트러진 모습이 꽤나 보기 좋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들어 유기현의 얼굴을 쭉 훑어내렸다. 남자치고 얇은 선으로 예쁘게 그려져있는 얼굴이, 날카로움까지 담고있어서 꽤나 매력적이었다. "예뻐, 유기현" "누가 누구보고 예쁘다는건지" "입술이 제일 예뻐" "...
"자기야 이거 어때, 괜찮아?" 분주하게 준비하고있는 나와는 다르게 느긋하게 누워있는 채형원을 다급하게 불렀다. 몸에 쫘악 달라붙고 비록 치마가 좀 짧은감이 있다만은, 오늘만큼은 이 옷을 포기할 수 없었다. 이건진짜 오늘 꼭 입어야해. 내 부름에 부스스하게 머리를 털며 방 안으로 들어오는 형원이를 보고 '짜잔-'이라며 포즈까지 잡아줬다. 오늘 나 예뻐보여야...
왜 그런날 있잖아. 특별하게 날씨가 기가막히게 로맨틱한다거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설레는 장면이 펼쳐진다거나, 간질간질한 노래가 흘러나오지도 않는데, 달빛 아래에 있는 네 얼굴을 보고있자니 괜히 두근거리는 날. "야 임창균, 할말있음 빨랑해- 뭔데" "....." "뭘 그렇게 빤히보는데,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오늘따라 왜이렇게 생겼지 얘" "...뭐, ...
🐹🐶🐢 시험기간이라 다 다음 주까지는 분량이 조금 짧을 것 같습니다! 시간 날 때 최대한 많이 써볼게요!! 구독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여러분 제가 재발행을 하면서 유료 설정이 되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없애는 건지 모르겠네요. 유료 부분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결제 주의해주세요! DRAMARAMA 04_ 이 눈부신 환영 이 달콤한 환청 10 지이잉- ...
다들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라고 하던데, 내 앞에 앉아서 큰 손을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작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세진에겐 다르다. 이세진에겐 벚꽃의 꽃말이란 꿈의 좌절일 뿐이란다. 방금도 그래, 가방을 버리고 싶을 만큼 가파른 언덕을 몇 분이고 걸어 올라오며 벚꽃을 보고 “우욱, 토 쏠려….” 같은 말이나 하다니. 안쓰러운 뒤통수를 보며 재작년 이맘...
오전 행사를 마친 여주는 잠시 쉬기 위해 아무도 없는 회의실로 향했다. 털썩- 의자에 편하게 등을 기댄 채 앉은 여주가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의연하게 행사를 진행하기는 했지만 여주라고 긴장을 안 한건 아니었다. 잠시 긴장을 풀고 숨을 돌리고 있는데 "전무님. 식사는..." "아, 저는 괜찮아요. 그냥 좀 쉴게요. 차 실장님은 점심 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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