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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색, 역시 자네에게 잘 어울리는군." 조조는 붉은색을 좋아했다. 직접 하사받은 푸른색 도포를 위에 걸치며 곽가는 입술만 씰룩였다. 예의상 감사하다고 하긴 했지만 이 선물이 마냥 달가운 것은 아니었다. 주군이 절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으며, 왜 붉은색이 아닌 푸른색 옷을 준 것이며, 지금 제 주군이 왜 저런 바보같은 표정을 지으며 웃고 ...
*현대 AU 루시펠은 여전히 상냥했다. 산달폰은 같이 목욕까지 한 후 따끈따끈해져서 옆에서 잠든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분명 산달폰도 성인 남자인데, 루시펠은 산달폰을 섬세한 도자기인형처럼 대했다. 산달폰은 시계의 초침소리와 옆에 잠든 남자의 숨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침대 위에서 자신이 이 사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생각했다. 정장이 잘 어울리는 남자다...
안녕하세요. 이 포스타입에 올라오는 2차 창작 중, 종이책 회지로 먼저 발매했던 글은 책을 사주신 분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제가 임의로 책정한 비슷한 가격에 유료 발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판매 수익은 여성 & 여성청소년 지원 단체에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이며, 5월 10일에 4월분 입금을 받았으므로 이에 여러분께도 내역을 공개합니다. 총 5...
*현대 AU 솔직히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할수는 없었다. 홀로 먹는 식사시간은 고요하기 짝이 없어서 산달폰은 저녁은 간단한 식사 대용식을 먹기로 결정했다. 서늘한 실내에 식기가 부딪치는 소리만이 가득해 빈자리를 더욱 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스터디 사람들을 만나고 학과 사무실을 드나들며 공채 상황을 확인하며 바쁜 일들을 늘려나가자 공허함이 좀 덜했다. 그...
*현대 AU 루시펠의 기분이 좋지 않다. 이야기는 부서를 돌고 돌아, 사내를 돌고 돌아 결국 루시퍼와 베리알의 귀에까지 들어왔다. "소꿉놀이가 끝났나보군." 흥하고 비웃음과 함께 튀어나온 말들은 심사가 어그러졌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만해 베리알은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으로는 루시퍼의 얼굴이 시원해보여 베리알은 잘된 일일까? 잠시 고민했지만 루...
온통 회색이었다. 회색 하늘, 회색 구름, 회색 건물, 회색 거리... 거센 빗줄기에 그 구분조차 가질 않았고, 이내 회색 세상이었다. 빗방울이 푹 숙인 유진의 머리 위로 떨어져, 앞 머리카락 끝에 맺혔다. 이내 톡하고 떨어져, 유진의 맨 발등 위에 떨어졌다. 그 발등엔 맞고 베인 상처가 가득했다. 발등뿐만 아니라 손, 배, 등 얼굴...모두가 상처투성이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진국] Do I Wanna Know? 4 w. 용암 “쿠키 눈 떠봐.” 언젠지 모르게 잠이든 탓에 정국이 슬며시 눈을 뜨자 뺀질한 얼굴이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나자 자유롭게 움직이는 손에 정국은 주먹을 꼭 쥐고 앞으로 내질렀다. 위험하잖아. 가볍게 정국의 주먹을 낚아챈 태형은 씩 웃으며 허연 이를 드러내보였다. 자신의 능력인 괴력이...
“여까지 으째 왔대요.” “훈석이, 걔가 데려다줬어.” “아아.” 어색한 감탄사 뒤로 철범은 별안간 말을 잃은 사람처럼 입을 다물었다. 구담구에 있을 때도 경황없이 남의 사업장을 들이닥치는 건 해일의 오랜 취미와도 같았으나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저번에 정신없어서 제대로 구경 못 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네. 고개를 치켜들고 내부를 구경하는 해...
*현대 AU "다녀왔어." "어서오세요." 오늘도 즐거운 표정으로 집안으로 들어오는 루시펠의 손에는 무언가 잔뜩 들려있었다. 산달폰은 식사 후에 천천히 루시펠과 물건을 풀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엌으로 향했다. 이전에도 홀로 식사를 만들어먹었던 탓에 음식 솜씨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루시펠과 함께한 이후 저녁에는 더 신경을 쓰게 되었고 루시펠이 가져온 식재...
*현대 AU *베리퍼요소 있음 눈 앞에 에그 인 헬(Chakchouka)이 있었다. 어설프게 웃는 산달폰의 앞에는 루시펠이 있었다. 그 꽃같은 얼굴이 행복으로 물든 것을 보아하니 그날 찢어버렸던 셔츠가 생각났다. "저, 셔츠.." "응?" "....셔츠는.. 최대한 빨리 사서 드리겠습니다." 바닥을 기는 작은 목소리로 산달폰이 눈도 마주치지 못한채 말했다....
*현대 AU 솔직히 말해서 자신의 후원자는 묘한 사람이었다. 이렇게까지 잘해줄 필요가 있나? 동정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고 산달폰은 그렇게 생각했다.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오래간만에 날라온 편지에는 후원자가 대학교를 가고 싶다면 대학까지 지원해주고 싶다고 쓰여 있어 대학을 진학했었고, 대학을 합격했을 당시 기쁨에 찬 편지에는 근처의 집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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