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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네가 그 사람이 아닌 걸 알아. 이미 알고 있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모를 수가 없었어. 그렇지만 그래도, 얼굴이랑 성격 같은 게 그 사람이랑 너무도 똑같아서. 그런 것은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그래서 놓지 못했어. 어떻게 그래, 이미 한 번 놓쳐버렸는데. 네가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아님에도, 그 사람이 절대 될 수는 없는데도. 네...
(1) 클로로랑 여주랑 파이어보이&워터걸 게임하는 거 보고싶다 여주가 성격 불같아서 파이어보이하고 클로로가 워터걸 하는걸로 초딩들끼리 의자 하나 반씩 나눠앉아서 겜하다 여주가 “아 빨리 오라고!!”라면서 클로로 발 밟으면 클로로 지체없이 픽 죽어버릴 듯 여주 머리꼭지 돌아버림 하지만 애초에 만화책 읽겠다는 클로로 데려다 이거 하자고 조른거라서 우 씨...
kko.to/78FwjbNHp 당신을 첫사랑이라 명명해도 될까. 중학생 때였다. 고모네 집이 이사를 하고, 집들이를 갔었지. 10살도 넘게 차이 나는 사촌오빠 방에서 우연히 본 액자, 사진 속에서 눈에 익은 사촌오빠보다 먼저 보였던 사람은 다름 아닌 (쪼금 잘생긴) 군인 아저씨. 오빠 이 아저씨는 누구야? 물으니까 육사 후배라네. 육사? 내 친구 중에 육사...
인간 본성의 어두운 숲 ◦◦,`°.✽✦✽.◦.✽✦✽.°`,◦◦ "앞길을 조심하려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죠?" -이름 비올라 올리베이라 / Viola Oliveira -나이 28살 -성별 여성 -외관 반곱슬의 머리카락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조금 더 구불거리나, 머리카락의 2/3 가량은 느슨하게 땋고, 나머지는 가볍게 묶어두었다. 하얀 머리띠와 작...
사의 관통, 통념의 사망일주, 주로 죽은 이성, 성치 못한 나의 사랑, 랑데-뷰가 이지러지는 실존하지 아니하는 애정, 정 없는 토지는 마음을 살라먹고, 고착되지 못한 이동으로 더 이상 조선팔도에 살 수 없다. 끝말조차 이어지나 나의 사랑의 목숨줄은 이어지지 못하였읍니다. 어디에 계시외까? 내가 찾아가 품에 안을 수 없는 곳인지요? 어느 날 이시묵의 사무소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적이 없어요.” 존이 음식을 입에 넣고 씹는 걸 뚫어지도록 쳐다보던 셜록은 턱을 살짝 들며 등을 뒤로 젖혔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낸 사람이나 할 법한 행동이었다. 그러나 셜록의 접시는 서빙되었을 때와 토시 하나 다른 점이 없었기에, 존은 셜록의 반응을 의문의 표시로 받아들였다. 안젤로의 식당은 자칫 목소리가 덮일 수 있을 만큼 시끄러웠...
"대체 뭘 하다가 이리 늦으신 겁니까?" 밤늦게 청명의 처소에 들어온 청진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물었다. "무당은 그렇다 칩시다. 태극검제, 태극검제 그렇게 노래를 부르셨으니까. 그런데 남궁, 소림에, 개방 낙양 분타까지. 거기까지 가서 할 일이 뭐가 있다고?" "아, 그거?" 청명이 씩 웃었다. "청문 사형의 특명을 받아, 구파일방과 오대세가를 싹 털어...
※짧음, 급전개 주의. 바닷가 유명 인기 호텔 사장의 딸 오오토리 에무는 바다를 매우 좋아한다. 매일 눈을 뜨면 항상 바다에 뛰어든다. 매일매일 바다에서 수영하고, 물고기를 구경하며 즐겁게 살아가던 어느 날이었다. 평소처럼 바다를 헤엄치던 그녀는 이만 갑작스러운 거친 파도에 쓸려 깊은 바닷속으로 잠기게 된다. '숨을 쉴 수 없어...' 힘차게 몸부림치면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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