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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세븐틴/쿱지]思慕 왕이 되었다. 선왕이 죽임을 당하고 어리기만 하였던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대신들의 말을 들으며 옳고그름을 판단하지 못해 애를 먹었고, 대신들은 그런 나를 이용하려 들었단다. 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지훈아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사옵니다 전하.." "어허, 아무것도 모르겠다니 그게 무슨 말이더냐" "저는.. 아직 많이 모자란걸요" 내 품에...
Kandakicksass님의 작품, you've got the antidote for me 번역입니다. 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오역이 난무할 수 있으니, 원작도 꼭! 읽어 보세요 :) 2년이 지났다. 소울메이트의 거절은 느린 죽음을 동반했다. 처음 몇 달 동안 나타난 증상은 감정적인 것 뿐이었다. 즉각적인 우울함과 가벼운 불안감. 우습게도 그 감정들은 이미 ...
[세븐틴/원웆]還生 이번이 절대 마지막이 아니라고 믿어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당신은 나 잊지 말고 기다려야 해요.. 투둑, 내 콧잔등 위로 조금씩 떨어지는 빗물에 왠지 모를 따스함이 있는 것 같았어, 마치 너를 닮은 따스함이 너의 전화에 오랜만에 데이트일까 설레었던 마음도 잠시 누군지 모를 여자의 목...
제목: Luckiest Baby in the World (🔗작품 보러가기) 작가: mfingenius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Mature 단어 수: 18,512 요약: "너 지금 쳐다봤지?" 말포이가 말했다. "아니거든." 그래, 사실 해리는 쳐다봤다. 그는 그저- 그는 '그 것'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은 안보일거야, 포터." 말포이가 ...
수의사 순영 X 작곡가 지훈 그날은 그 어느 날보다도 비가 훨씬 많이 내리던 날 밤이었다. 평소랑 똑같이 작업실을 가고 평소와 똑같이 집에 가던 길이었는데 어디선가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디서 들리는지 구별도 못 할 정도의 비를 뚫고 지훈은 온 정신을 집중해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따라갔다.그곳에는 회색 털과 검정색 털이 오묘하게 섞여 있는 작은 고...
- 아, 귀여워라. 아, 언제부터 내가 쟤한테 빠졌더라. without you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하루를 쉬고 난 후, 귀찮다고 제 통화를 받아주고 있던 친구에게 불평불만을 내뱉어가며 카페의 문을 열었다. 근데, 웬 쪼꼬미가 있네. 알바 바뀌었나 보네. 적당한 키에 뛰어난 비율, 유별나게 작다고 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지만 왠지 그냥 쪼꼬미라...
あの日 眠れずに眺めてた螺旋のフィラメント 아노히 네무레즈니 나가메타 라센노 휘라멘토 어느 날 잠도 못 자고 바라봤던 나선형 필라멘트 退屈な映画のワンカット 半開きのドア 타이쿠츠나에이가노 완캇토 한비라키노 도아 싫증이 난 영화의 한 장면 반쯤 열린 문짝 もしもこのまんま明日が来ないならどうしようか? 모시모 코노만마 아시타가 코나이나라 도우시요오카 혹시 말야 이대로 ...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버려서 안방침대에 앉아 이불 덮고 아이패드 미니로 연말일기 쓰려는 중. 근데ㅜ사실 좀 어색한 여유라서 일기를 쓰기전 마음을 편히 다스려야겠다. 이번주가 애들 어린이집 겨울방학이라 [일월화수:친정부모님, 수목금토:시부모님]이렇게 도움을 받고 있는데, 딱 바통터치하는 수욜인 오늘은 친정부모님 가실 시간/ 시부모님 오실 시간 사이에 ...
북쪽 숲의 정령 루카스와 마크의 이야기. 북쪽 숲에는 자작나무와 전나무가 빽빽이 우거져 봄이면 연보랏빛의 히아신스와 노란 달맞이꽃이 지천에 가득하고, 여름이면 등이 붉은 연어 떼가 거슬러 올라가는 커다란 강이 산맥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어요. 히아신스 들판 한가운데에 서 있는 큰 느티나무 그루터기를 빙 돌아 지나고 작은 개울을 두 번 건너면, 두 숲의 정령이...
1 "나는 십이귀월이야! 너 따위가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이런, 거짓말쟁이는 싫은데." 유이는 무서운 속도로 날아드는 장난감 공을 피하며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발을 유려하게 움직였다. 공을 던지던 여자에게 가까워지던 도중, 무언가 불길한 느낌에 유이가 몸을 젖히자마자 거센 바람이 그 뺨을 스쳐지나갔다. 유이는 바람의 시작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
뒤쳐진다고 느끼면 오늘 하루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살면서 이뤘다고 할 건 딱히 없고 다들 승승장구 하는데 나만 제자리다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기 싫고 꿈은 있는데 멀리 있는 것 같고 하지만 있지, 남과 비교를 하는 순간 나는 항상 뒤쳐지더라 다들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가니까 누가 그랬는데 내가 쉬고 싶다는 건 내가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그런거래 내가 결과만 ...
(참고: 우리에게 프로작 두 알이 있었다면 상황은 조금 덜 우스꽝스러웠을지도 모른다.) 세상의 대부분은 지루한 코미디 쇼의 구린 예고편처럼 흘러가기 마련이다. 무엇인가를 잔뜩 기대한 다음, 쾅!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 불운 몇 가지를 마주치고 나면 문득 생각하게 된다. 왜 채널은 돌아가지 않는지, 방청석의 야유는 언제쯤 들려오게 될지, 이 재미 없는 코미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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