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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오늘도 트레이닝룸에서 학연과 재환을 기다리고 있던 택운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돌아보았다가 한 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발을 쾅쾅 구르며 눈꼬리가 삐죽하게 올라간 학연은 누가 봐도 지금 최악의 기분이었다. 아무리 절친인 택운의 앞이라고 해도 학연은 저렇게 ‘나 지금 기분 나빠’하고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었다. 때마침 두어 걸음 뒤에서 학연의 뒤를 쫄랑쫄랑...
학연이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재환은 소파에 편히 앉지도 못 하고 거실에서 우물쭈물 우왕좌왕이었다. 재환이 풀풀 풍기는 어색함이며 긴장감을 알면서도 학연은 침묵 속에서 등을 돌린 채 쌀을 씻고 밥을 얹혔다. “저기...” 뒤에서 들려오는 허스키한 목소리에 학연은 한숨을 내쉬었다. 안부 대원은 임무와 상관없이 항상 부두 돌과 함께해야했으니 앞으로...
학연과 재환이 트레이닝룸에 도착했을 때에는 택운과 상혁이 이미 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한 번 얼굴을 본 사이라고 학연의 뒤에 서 있던 재환이 손을 붕붕 흔들며 인사를 했다. 그런 재환과는 정반대로 얼굴이 딱딱하게 굳은 학연의 심상찮은 분위기에 택운은 상혁에게 재환을 맡기고 잠시 학연을 한 쪽 구석으로 끌고 갔다. “왜?” “너 정말로 괜찮겠어?” 학...
사무실 한가운데에 놓인 테이블 양 옆으로 한 쪽에는 학연과 재환이, 맞은편에는 택운과 상혁이 앉아있었다. 여유만만하던 전과는 달리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학연을 흘끔거리는 재환과 팔짱을 낀 채 아예 고개를 돌려버린 학연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었다. “재환이라고 했지?” 갑작스런 질문에 재환은 학연에게서 상석에 앉아있는 중년 남자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재환이 ...
얼이 빠진 학연과 정체불명의 부두 돌과 함께 안부로 돌아온 택운은 학연의 검사 결과를 보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딸기 한 상자를 열심히 작살내고 있던 상혁이 쪼르륵 다가왔다. “뭐래요?” 택운은 대답 대신 상혁에게 결과 보고서를 내밀었다. 상혁은 한입 가득 딸기를 우물거리며 보고서를 읽다가 고개를 번쩍 쳐들었다. [안티-부두 수사대...
"꽃"을 주제로 썼던 짧은 밤쿤입니다. 커플링 요소는 적은 편입니다. 시험의 층에서 죽어버린 '밤'의 기일을 기리는 쿤의 이야기. 아직 아침을 알리는 빛이 밝혀지지도 않은 이른 시간이었다. 침대 끄트머리에 가만히 앉아 손끝에 이마를 대고 있던 쿤이 시선을 들었다. 점차 밝아지는 새벽의 어스름에 그가 앉은 자리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다. 쿤은 자리에서 일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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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움짤계는 응원팀인 삼성 라이온즈를 포함한 여러 구단의 투수들의 움짤을 올립니다. 움짤의 8할은 경기 도중 나오나, 기타 방송 및 인터뷰의 움짤일 경우, 트위터 계정에서 따로 언급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기아 타이거즈, 그 외의 팀 순으로 업로드 비중이 클 예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가 보고 싶은 순간들을 담는 계정이고, 특정 선수를 ...
아침부터 끈질기게 울려오는 초인종 소리에 베개 밑으로 머리를 파묻었다가 비척비척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구냐, 아침부터 차학연님의 손에 아작이 날 저 새끼는. 어제는 댄스경연이 끝난 날이라서 팀원들과 함께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돌아온 터라서 오늘은 늘어지게 잘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이 이른 불청객은 학연을 다시 자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 같았다. “누구세요?”...
[어제 저녁, 강남 인근에서 저주인형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발견되어 안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남겨진 흔적에 의거, 안부는 다음 인형술사와 저주인형을...] 학연은 얼굴을 구기며 티비를 꺼버렸다. 때마침 알맞게 구워진 빵 두 조각이 토스트기에서 통 튕겨올라왔지만 이미 입맛은 사라진 후였다. 노릇노릇 구워진 빵을 토스트기에 둔 채 홱 몸을 돌려 방...
*스토리 전개상의 이유로 유진/ 유현의 서사보다 성한의 서사 분량이 좀 더 많습니다. 이번화만 그런 것으로 커플링에 성한이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굳게 닫힌 문을 부수려면 얼마든지 부술 수 있었으나, 유현은 문에 손도 대지 못한 채 우두커니 서 있었다. 오랜만에 안긴 형의 품은 예전과 달리 더 이상 따스하지도, 포근하지도 않았다. 무언가, 부서져 간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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