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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연분홍색 편지봉투가 빨간 밀랍으로 봉인되어 있다. 마시멜로를 넣어보려 시도하기라도 했는지, 편지 봉투 안쪽 어딘가가 끈적하다.) 그레타, 그리타, 레티, 그릿! 나 지금 너무 신나요! (신난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 듯 글씨가 중구난방이다.) 레티, 내가 어제 아침에 정말 근사한 디저트 가게 하나를 찾았거든요. 그곳에서 그레타처럼 연분홍색 초콜릿이 올라간 케...
(비 내린 방처럼, 어딘지 습기어린 향내가 편지지에까지 배었다. 연푸른 편지 봉투가 하얀 밀랍으로 봉인되어 있다.) 안녕, 찰리. 보고 싶은 내 어린 독수리! 헤어진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친구들이 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찰리는 집으로 잘 돌아갔나요? 집에 가는 길에 넘어지지는 않았나요? 같은 기숙사에 있을 때엔 서로에게 무슨 일이 ...
“졸업을!” “축하합니다!” 제노의 선창과 함께 들린 술잔들이 서로 엇박자를 내며 부딪혔다. 단은 앞에 앉은 두 친구가 어떻게 술을 마시는지 유심히 관찰하다가 어정쩡하게 술잔을 들어 한 번에 넘겼다. 윽. 생각보다 엄청나게 썼다. 낯선 맛에 인상을 찡그리는데 불쑥 젓가락이 코앞에 내밀어졌다. 젓가락을 쥐고 있는 손을 따라 슥 시선을 옮기니 늘 그렇듯 ...
"이름, 기억 나?" "아니.""그렇구나... 그러면 다른 것들은?" "아니, 아무것도." "그래......" 침묵이 감도는 방 안에서는 아이의 잘게 끊어지는 호흡 소리와, 그가 종이를 넘기는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작은 방 안에는 검은 머리의 아이와 나, 두 사람 뿐. 기억이 남아있냐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그는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고개를 돌려...
"명탐정, 아무래도 작별의 시간이 온 것 같네요." 그 날의 키드는 답지 않게 존댓말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첫 만남 때 조차도 하지 않았던 존대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마지막 범행의 키드는 그동안의 나날들과 달리 저 멀리 행글라이더를 피고 날아가는 새처럼 거리감이 느껴졌다. 키드가 공식적으로 은퇴함을 밝힌 후, 쿠도 신이치는 그제서야 키드와 더 이상 만...
확실히. 자운은 웃는 데 너그러운 사람이 아니다. 자운을 웃게 만드는 일은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의 탄생으로 물이 포도주가 되고 눈 먼 이가 눈을 뜬 것처럼, 세상에는 다만 존재함으로 인해 기적을 일으키는 숨 붙은 능함이 있다. 자하는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활짝 웃는 자운을 느긋하게 응시했다. 하이힐을 신은 발로도 자운은 딱딱한 도보 위에...
※공포요소, 불쾌 주의※
질식사. 사유는 터무니없었다. 맞지도 않는 허물을 너무 오래 뒤집어쓰고 있었다고 한다. 좁은 공간에 존재하는 산소는 제한적. 찢고 나오기만 하면 온 세상이 생명체가 호흡할 수 있는 곳인데 그 용기가 없어서 산소를 모두 소비 후 사망. 세상 참 넓은데 좁다. 모두를 위한 자리는 있을지언정 나를 위한 자리는 없다. 경사님, 제 말 이해하시죠? 언젠가의 서재희는...
「 ❄ 」 "…당신은 누구야? " ...누가 됐든, 너무 다가오지 마···. ❅ 名前 : 류 설 | 留 雪 머무를 류, 눈 설. 머무르는 눈. 애칭은 따로 없다. 다른 존재가 저를 어떤 식으로 부르든 간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만, 괴상한 별명 같은 건 좋아하지 않는다. ❅ 性別 : 女 | XX ❅ 年 : 1200세 여느 설녀 중에서는 나이가 어린 축에 속한...
차디찬 바람이 호흡을 통해 코와 목을 찢으며 폐부로 스몄다. 숨을 쉬는 것이 이렇게나 고통스러운 일이었던가. 날숨과 함께 목에서 올라오는 선명한 피 냄새에 하디는 헛구역질을 간신히 참아내며 걸었다. 걷기 힘들어서 질질 끌린 발자국이 설원 한복판에 기다란 선을 그렸다. 눈보라가 거셌다.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마물은 그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한 듯했다. 다행인 ...
새로운 결심만이 눈에 띄었기에 그 길이 얼마나 힘들줄을 알면서도 네가 가겠다는말을 이길 수가 없었다. 어찌 어른된 도리로 널 막을까. 힘들걸 알면서도 도전하겠다는 네가 너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기에, 부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너의 보호자를 자처할수밖에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잔소리 뿐인 어른이라지만, 부디 네가 옳은 길로 갈 수 있길 바랄뿐. ...
#프로필 ❆ . . . 이름 양예설 나이 17 성별 XX 키/체중 154 / 51 성격 [4차원], [마이웨이], [활발한] ✎ 우선 단어 하나로 설명하자면·︎·︎·︎ 괴짜다. 항상 창의력과 상상력이 가득하며, 어쩌면 별난 자신만의 세계가 따로 있는 듯 행동하기도 한다. 자기 스타일대로가 아닌, 무슨 일이 있던 간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종종 거짓말을 살...
1. 숨 멎을 듯한 뮤트 "장난해요?" 이건 너무 솔직한 감상이자 심정을 대변한 말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거의 2년 만에 재회한 사람이 느닷없이 재워달라고 하면 당연히, 누구라도 놀라지 않으실까? 연락이 끊긴 건 약 1년 만이고 직접 얼굴을 보는 건 2년만인 사람. 깔고 앉아 있던 캐리어에서 일어서서 이쪽을 보는 김지연을 보면서 이루다는 당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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