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전에 안톤이 내게 말했죠. 나는 왕자니까 전하께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이 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요. 그게 법이라고요.” “하아, 세브린. 그때는......” “지금이 그때 아닐까요?” “세브린, 난 반대예요.” “루시엔……” “이미 당신에 대해 주변국들이 다 알아요. 특히 황국은 결코 당신을 곱게 보지 않을 거예요.” “……” “거만한 하슬렛도 마찬가지...
한편 미술 애호가 모임 동아리방에서는, 그 자동차 미니어처 수백 개를 쌓아서 자동차의 모양으로 만든 미술품을 보고 일어선, 자동차 연구 모임의 부원 토오루에게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워낙에 뜬금없이 일어난 일이라, 미술 애호가 동아리 부원들, 자동차 연구 모임 부원들 모두 정지 상태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약 3초 뒤. “야, 토오루! 가만히 안 있어!” ...
언니가 죽었다. 과도로 팔목을 그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피가 바닥에 비산했다. 나는 언니를 보았다. 안면이 바닥과 맞닿아있고, 쫙 핀 오른손 밑에 과도가 깔려 있다. 몸에서 피가 빠져나간 탓에 피부가 창백했다. 전선 내부에 존재하는 구리선처럼 복잡하게 얽힌 혈맥을 전부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과도를 집어 다른 곳으로 옮긴 다음, 언니의...
미안한데 너 누구야? 나는 이 한마디를 듣고 놀라면서 막상 들어보니 눈물이 맺혔다. 나를 기억을 못 하는건지 내가 착각한건지. 나는 두려움에 떨려서 어버버 걸렸다. "저..정..해..해해..해빈 오빠 아...아니...아니야...?' "? 정해빈은 맞는데 넌 누구냐고" "나..ㄴ..나..나.. 진짜 기억 못해...?" "이름이 뭔데" "오..오채린" "처음 ...
우리 엄마는 우는 날 보곤 괜찮다고 달래주었고,나는 너무 서러워서 엄마를 꼬옥 안고 미안하다며 사과만 할 뿐이였다. . . . . <몇주전 민유하> 나는 서울에서만 살아서 다른 지역에 대한건 아무것도 모르는 23살 서울토박이 민유하다. 나는 중소기업의 면접을 보러 지하철을 타곤 30분을 할말과 예상 질문들은 달달 외우며 시간을 떼웠다. '첫 면접...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호영이 부활의 의무를 계승합니다!] 이호영에게 깊은 살기가 느껴졌다. 이호영은 말 없이 떨어진 칼을 주워 레이저 스트로크에게 달려갔다. 레이저 스트로크의 몸이 기괴하게 부풀고 있었다. 후우욱— "하압!" 이호영은 기합을 내지르며 레이저 스트로크의 몸체를 베었다. 그 상처에서 뿌연 가스가 뿜어져 나왔다. 이호영은 뒤로 물러나며 팔에 묻은 가스를 털어내며 ...
태어나서 봄마다 배꽃을 봐왔지만 아슬라는 올해 피는 배꽃을 보면 유독 폭닥한 수리모의 머리카락이 떠올랐다. 가볍고 부드럽고 빛이 잘 스며드는 것이 꼭 수리모의 머리카락과 닮았다. 하슬란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아슬라가 학교로 간다는 말을 어제 들어서 조금 일찍 일어나 함께 수레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아슬란 저택 진입로를 스쳐 지나가면서 아슬라는 조금 있으면 ...
3화. 의뢰인 중 일정 비율은 의처증이나 의부증을 앓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즉, 터무니없이 배우자의 외도를 습관적으로 의심하기 마련인 부류가 의뢰인으로 잘못 걸려들 가능성도 있다는 법. 그와 같은 경우의 수를 모두 따진 다음 명석이 고른 의뢰인이었다. 교사인 배우자가 그 담당 학생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것 같다는 의뢰인의 주장과 그가 수집한 자료는 꽤 신...
사람 혹은 천사 혹은 빌런
그렇게 시라가 본 영상은 끝이났다. 이제부터 시라는 유진이 뭐 하는지 유심히 볼거라 다짐했다. 시라는 관리국 천장 위에있는 행성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모두들 잘 지내겠지? 몇 년이 걸려도 데려갈게. 이번엔 내가 희생하는 한이 있어도 원래 있는 곳으로 데려갈게·····모두들 다같이 해피엔딩에서 보자." *** 유진하고 소라는 밖으로 나오자마자 후회 했다...
2학년 때 둘은 잠시 헤어져 다른 반에서 머물렀다. 강민형은 유세계와 같은 반이 된 제로만을 거의 잡아먹을 듯이 굴었다. 제로만은 부드럽게 웃으면서 강민형의 속을 뒤집었다. 살벌한 분위기가 오가는 중, 유세계가 식은땀을 흘리며 둘을 떼놓았다. 제발 좀 그러지 마. 민형아, 내가 자주 찾아갈게. 로만이 너도 민형이 자극 그만하고, 응? 그렇게 유난을 떨어놓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