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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밥도둑 헨젤과 그레텔 ; 밥도둑을 찾아서 마지막 두쿠은 리퀘스트
59. 뜻밖의 땡땡
이치(理致)라 하는 단어가 있다. 정당한 조리(條理), 즉 법칙과도 같은 것이다. 사물의 이치를 통괄한 자는 그것을 통해 질서를 세우려 하고 이러한 가르침을 학문화하여 황제에게도 가르쳤다. 이것이 옳습니다. 이대로 하면 평화로울 것입니다 쿠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고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옳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슈는 고개를 저...
“안녕, 승철아.” 또 그 사람의 꿈이다. 눈앞의 순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가 머리에 살포시 얹어있던 흰 실크햇을 벗고는 환하게 웃어 보인다. 제 앞으로 천천히 걸어오더니 실크햇 안에서 꽃잎이 3장뿐인 파란색 장미꽃 한 송이를 꺼내 건넨다. 갑자기 웬 꽃이람. 속내로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남자가 꽃을 든 팔을 쉽게 내릴 거 같지도 않고 가시가 없어 받기...
그것은 라 카이람에 모두가 합류하기 조금 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완전히 같은 길을 걷지 못한 채 스쳐지나가기만 하던 어느 날, 소년소녀들이 불안을 떨쳐내려 수다를 떨고 있던 때에 일어난 일이다. 그 기록을, 아니, 기록으로는 남기지 못한 기억을 소년은 잠시 반추해보듯 눈을 감았다. - “그럼 루는 어떻게 할 건데?!” “어머, 나는 그야 당연히 로맨틱하게...
❣ 결혼식 하루 전. 표면적으로 보면 윤기와 지민의 결혼식이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두 회사가 합쳐질 기반을 쌓는 의식이었기 때문에. 결혼 리허설을 해야 했다. 윤기의 어머니가 한 마디, 지민의 어머니가 한 마디. 덕담도 나누고, 축복 연설을 어느 회장님들이 하시고. 무슨 콩쿠르에서 우승한 어느 집 아드님이 축하 연주, 성악가 따님이 축가. 순서가 너...
감사합니다.
창 밖에 눈보라가 치고 있었다. 이 시기에 국경지역에서는 흔한 날씨였다. 창을 때리는 바람 소리 외에는 작게 일렁이는 촛불의 고요가 전부였다. 슈는 이만 잠자리에 들려고 책을 덮었다. 하지만 그 순간, 시린 한기와 함께 문이 벌컥열리는 것이었다. 찬 바람을 몰고 온 발걸음은 그 차가움과는 달리 하얀 털공이 달린 앙증맞은 푸른 신발에 감싸여있었다. 이런 국경...
사실, 아이는 삐라슈끼라는 음식이 낯설었다. 제 고향에도 빵 안에 채소를 채운 빵이나 식사 대용은 많았다. 두꺼운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내 안을 채소와 햄, 치즈로 가득 채운 샌드위치라거나 얇은 반죽 위에 소세지와 소스 채소를 올려 구운 피자 빵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시였다. 하지만 안쪽을 얇게 다진 고기와 채소들로 가득 채우고 구워낸 빵은 언제 보아도 신기...
여름에 나가는 것을 질색하는 수진이 찌푸둥한 표정으로 밖을 나선 것은 다 슈화때문이었다. 방학 내내 집에만 있을 계획이었는데 소연이 넷이서 한 번 모여야 되지 않겠냐며 수진을 꼬셨다. 넷이라면 소연과 수진 그리고 나머지 둘은 우기, 슈화? 슈화라는 말에 수진은 내심 기대하며 알겠다고 소연의 말을 수락한 것이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수진은 자리에 앉으면...
※ 소설 룬의아이들에 대한 2차 BL 단편 글입니다. ※ 본편과 아마 거의 관련없음, 취향에 따라 불쾌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포스트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하릴없이 천장을 쳐다보던 검은색 눈동자가 반쯤 감겼다. 다른 사람이라면 한창 바쁘지만 어디서 구할 수도 없는 시간을 안타까워하는 반면, 배에 타고 있는 세 사람이 현재 할 수 ...
밤을 좋아 했다 시끄러운 소음이 사라진 후 하루의 끝에 마무리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면 들리는 흥얼거리는 너의 목소리, 창문틈 사이 나는 특유에 그 밤공기 이 세가지만 있으면 난 마치 세상을 다 가진거 처럼 행복했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그날밤 내가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넌 영원히 내옆에 있었을까...? 너와 그밤 (슈홉) 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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