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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https://youtu.be/QFAfWH_CKVw * 서우인의 밤 바람에 부서지는 나뭇잎은 어찌하여 이리 종소리를 닮았는가. 맑은 듯, 탁한 듯, 어두운 듯, 밝은 듯, 사박사박 물결처럼 퍼지는 소리 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울렸다. 귀여운 오월의 장미는 세 번을 빙빙 돈다네 빙빙 도는 모습을 보여다오! 노랫소리는 앞에서 들리는 것 같기도 했고, 뒤에서...
김희진은 내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는다. 서운함을 토로한 적도 없다. 내가 몇 번이고 자신의 생일을 까먹었을 때도, 배구 룰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경기장에 코빼기 한번 비추지 않은 해에도 그랬다. 그 지나친 무던함에 되려 서운해지는 사람은 나였다. 그런데 지금 김희진 얼굴은 우정을 명목으로 피곤하게 굴던 여러 친구들의 얼굴과 다를 것이 없어 보였다....
*** 서연은 조헌이 자리에 앉자마자 가져오라던 책이나 기타 잡다한 이야기도 없이 물었다. "그래 부인의 이름은 알고 계시는지? 보내준 서한에 성과 사는 곳만 있기에.." 조현은 그녀가 바로 본론을 물어오자 자세를 바로하여 공손히 대답하였다. "알고 있습니다. 감히 언급하여 일이 어스러질 시에 누가 될까 싶어. 적지 않았습니다." 서연은 조현이 서신을 보낸...
업사이드 다운 8 왜 자꾸 이런 상황이 찾아오는지 알 수 없었다. 남준과 사귀는 동안 분명히 서운한 일도, 짜증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일의 대부분은 남준의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 때문이었고, 남준은 여주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했고 넘치는 사랑을 보여줬었다. 그래서 여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그런 남준의 열성적인 모...
학교에서는 홈커밍 파티 준비가 한창이었다. 원래 같았으면 이맘때 저기 있는 벌쳐의 딸 리즈를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저 한 테이블 너머 앉아 있는 미셸에게 눈이 갔다. 가끔은 이런 후회도 해보았다. 만약 미셸과 친해지지 않았더라면, 리즈의 아빠가 벌쳐가 아니었더라면. 미셸, 그러니까 MJ는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을까? 괜히 그녀를 좋...
매년 시제에 함께 가주는 고마운 마누라결혼 후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에서 여자가 남자 집안을 따라야 하는 현실이니 물론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하지만 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 속에서 여성이 남자에게 맞춰 주는 것은 그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당연한 것이 당연한게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할 일이라고 생각한다.여기서부터 차이점이 발생한다."아니, 당연히 여자가 ...
감사합니다.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제출했던 완성 1화 입니다. 연재는 네이버 도전만화와 포스타입에서 23년 1월 20일에 동시 연재할 계획입니다. 아마 연재할 때는 이 에피소드는 빠지게 될 거 같아 이곳에 킵 합니다. 23년 1월 20일까지 10화정도의 세이브를 들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겨울 되세요~ 유료 분은 후기와 캐릭터 설정화 밖에 없습니다. 후원하...
* 퇴고를 거치지 않은 가벼운 글이니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를 닮은 시리도록 새하얀 속에 감춰진 고독이 느껴지는 계절. 마치 가시 세운 듯한 혹한 조차 따스한 온기가 닿자 쉽사리 녹아든다. 그 계절 속 그의 모습 또한, 자신에게 다가온 따스함 앞에선 쉽사리 녹아드는 모습이 무척 닮아있다. 때론, 목말라 있는 아이처럼 손이 아릴 정도...
이제 운동이 꽤나 익숙해진 것인지 왠만해서는 땀이 안 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음. 아무래도 플랜을 너무 쉽게 짜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는게 소음이 최대한 덜 나는 방향으로 힘쓰다보니. 크롭탑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어려웠음. Kickboxing HIIT가 제일 재밌었음. 앞으로 Monday: Step Tuesday: Weight P...
낮이 찾아오지 않는 곳, 두 개의 달이 뜨는 행성. 우리는 이곳을 연옥이라 불렀다. 달이 있어도 해는 없다. 다만 이웃의 노망난 늙은이로부터 들어 그 존재를 어렴풋하게 나마 알고 있을 뿐이었다. 달들이 한 번 뜨고 지기를 반복하면 하루가 간다고 했다. 해가 없으니 하루는 1일이 아니라 한 달이 되었다. 어쩌면 한 달이 1일이 된 것일지도 모른다. 계절이 없...
나는 가끔 꿈을 꾼다. 어느 여름날의 꿈. 정도운과 윤명렬이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던 때의 꿈. 그 꿈속에서 너는 교복을 입고 있었다. 학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내 얼굴이 보이면 쌩 달려오고는 했다. 꼭 강아지라도 된 것 마냥. 조그마한 머리통을 한 번 쓰다듬고, 어처구니없는 얼굴로 이쪽을 보는 학우에게 눈인사를 건네고 나면, 하루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붉은 실을 찾아가는 여정이 끝났습니다! 찾아보니 글을 쓰기 시작하고 초반에는 몇번 장편을 썼더라구요. 그래도 그 뒤로는 단편 위주로 쓰다보니 꽤 오랜만에 장편을 쓴 것 같은 기분입니다! 사실 이 붉은 실에 대해서 처음 눈여겨보게 된 건 어느 웹툰에서부터였어요. 거기서는 붉은 실은 한 번 끊어지면 그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표현됐었는데 그게 되게 슬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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