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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버틸 수 있는 절망만 주신대. 웃기는 소리다. 근데 전혀 우습지가 않아서 이 새끼가 날 엿먹이나 싶었다. 신이 나라면 벌써 한참 전에 못 견뎌서 몸을 어디든 던졌을 거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잖아. 나보다 더 좆같은 인생사에 허덕이는 인간이 한둘이 아닌데. 가만 보고만 있는 게 신이라면 그건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나님이 주로 하는 ...
[D-day, 엘리시스의 방]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이틀 전에는 서로 밀린 업무에 집중하느라 만나지 못했고…. 어제는 '연습을 해야하나' 싶은 타이밍에 순회 공연을 끝마치고 온 에이미가 숙소로 왔었지. 그대로 끝이였다면, 꼼짝없이 연습을 진행해야 할 판이었지만…. 갑자기 예행연습을 제안한 에이미가 엘리시스를 붙잡고 신나게. 4시간 동안 ...
1. 역시 다른 건 다 놓쳐도 비싼 조식만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세수도 안 하고 조식 먹으러 내려왔다. 치즈가 종류별로 있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든다. 2. 한국에서 미리 브뤼셀로 가는 열차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예약 시간보다 일찍 암스테르담 센트럴 역에 도착했다. 산 것도 별로 없는데 캐리어가 왜 이렇게 무거워진 건지 알 수가 없다. 3. 유럽 여행을 다...
[무도회 D-7 일, 엘리시스의 집무실] "나는, 그대가 '카나반'이란 이름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엘리시스는 단호하게 울리는 여왕의 목소리에, 결국.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처음, 무도회 초대를 거절 했을 때부터 여왕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적당히 거절하면 다음엔 안하겠지, 싶던 초대가 하루, ...
솔직히 부끄러운데 뭐라도 채우자 하는 심정으로 올림. 갤러리 거슬러올라가면 있을수도있고 삭제했을수도있는 그림들 아마도 시간순서대로? 올려도 괜찮겠다 싶은것들만 올려요 짤트레. 옆은 원본짤 2p합작 색상반전으로 그렸던 셰스. 옆은 원래 색으로 바꿔본거... 사실 이때 마루나도 같이 그렸는데 그건 좀 부끄러워서 셰스만 올림 천악합작...이었나? 무슨생각으로 마...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우부 승관 세븐틴같은 아이돌 팬이면 좋겠음 입덕 계기는 누나들이구 데뷔팬임. 대신 오프라인 활동하지는 않구 집에서 덕질하는걸로 만족하는 안방팬 대신에 휴대폰 노트북 배경화면 다 최애(에스쿱스)구 전차스 책갈피 달력 다이어리 키링 숨기지 않는 당당한 사람임 왜냐면 덕후들 아닌이상 잘 모르니까.. 대신 입사하고나선 좀 자제했다가 야근도 서러운데 세븐틴 얼...
"요즘 들어 부쩍, 디오 님이 엘리시스 근처에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운을 뗀 리르가 찻잔을 내려놓자, 한 웅큼. 과자를 집어 든 아르메가 그것을 입 안에 털어넣었다.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입 안을 가득 메운 과자를 우물거리던 아르메가 고개를 끄덕이자, 남은 과자를 순삭하던 라임이 맞장구를 쳤다. "ㅁ자요..!!" "글쎄, 라임. 입에...
*** 「 」 안에는 회상입니다. 엘리시스의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낯설다. 늘상 검만 쥐고 있던 손에, 꽃이라. 신기하단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자, 묵묵히 앞만 보던 그녀의 눈동자가 자신을 향한다. 앗, 쳐다본다. 붉은 눈동자가 또렷하게 자신을 본다. 그 붉디 붉은 눈동자와 시선이 얽히자 흠칫거림과 동시에, 한껏 얼어붙은 진이 어색한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하...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이 버겁다. 들이쉬고, 내쉬고. 지친 몸을 억지로 움직여 보지만, 뭐 하나 맘대로 되는게 없다. 지친 동료들에게 밀려드는 마물들. 카제아제가 뿜어내는 마기에 굳어버린 몸. 서서히 짙어지는 패색. 엄습하는 죽음의 공포. 그것들이 한데 아우라져 심연을 점령하자, 엘리시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수많은 사명감을 내팽겨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이대...
* 해당 글은 네2버 카페에도 공개로 올려놓은 고로 무료공개해둡니다. * 당시 적었던 후기 유리의 저편이라는 제목은 일본만화 ′나츠메 우인장′이라는 만화의 에피소드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이상한 병에 갇힌다는 이야기의 시작도 그 에피소드에서 따왔습니다.여자요괴=여주요=일화의 탄생비화(?)는 채송화꽃 전설에서 가져왔습니다. 일화佚貨라는 이름은 일佚 숨다, 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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