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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여주 또 도망쳤대?" 제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한숨만 푹푹 내쉬는 제노를 보며 동혁은 낄낄거렸다. 그런 동혁을 보며 제노는 기분 나쁜 듯이 쳐다보기는 했으나 별다른 대꾸를 할 힘도 없다는 듯이 일어났다. 어차피 저 보려고 병원 탈주한 김여주 때문에 이제노는 학교 다 끝난 지금 저 혼자 집이던 어디든 못 가고 계속 언제 올지 모를 얘 기다리면서 김여주...
김지범씨? 지범과 재현은 서로의 친구인 성진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다. 사실, 성진이 어쩌다 sns에 올린 사진 속 한 귀퉁이에 작게 자리 잡고 있는 지범을 보고 반한 재현이 졸랐다.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얘 그런 거 안 좋아할 텐데, 하는 성진의 팔을 붙잡고, 문자로, 전화로 몇 날 며칠을 조르고 조르는 재현에 진절머리가 난 성진이 카페 주소와 시...
03 그러니까, 지금 이게 무슨일이지. 현관에 있던 신발들을 보고 놀라 들어오니, 눈앞에 펼쳐져있는 맥주캔과 소주병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분명히 청소까지 다 하고 나갔는데 대체 무슨 광경인거지.
"지금 환자분 상태는.." 의사 선생님 말씀 위로 다른 말이 생각났다. ..태어나는덴 순서 있어도 가는 덴 순서 없다. 라는 말. "지금부터 입원하셔도 길어야 두 달 입니다." 야, 가는 덴 순서 없다. 제 친구들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이었다. 결코 진심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진짜 입원하셔야해요." 진짜, 가는데 순서 없게 생겼다. 그 끝으로 떠올려지는...
- 뿌우우우, 뿌우우우, 동남시의 시작을 알리는 두 번의 호각. 창호가 넘어간다. 활짝 열린 문 뒤론 적색의 관복만이 긴 줄을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좌측의 계단을 차례로 올라, 천제 앞에 몸을 숙이었다. "제(帝) 오년, 시절(始節)." "중기에 보름." 두 명의 사관이 그날의 일시를 읊었다. 감청색 천으로 얼굴을 가린 **설공(說工)은 자신의 손보다 큰...
남자가 계산을 마치고 카드를 돌려 줄 때 그의 앞으로 커피 하나가 놓인다. 눈을 마주한다. 미소를 지은 여자는 뒤돌아 가게를 나선다. 여자의 옷이 바뀜에 따라 손에 들린 것도 바뀐다. 피로 회복제. 초콜릿. 젤리. 사탕. 조각 케이크. 그녀가 마카롱을 내민 그 순간에는 비가 쏟아졌다. 남자는 자신의 우산을 건넨다. 두 사람의 손이 스친다. 여자는 남자가 준...
소처럼 일해서 부자 만들어 주겠다던 김영훈은 어디로 갔는지 제 방이 생긴 이후로는 틀어박혀서 나올 생각을 않았다. 그동안은 거실에서 생활했으니 싫어도 주연의 패턴에 맞춰 일어나고 움직였지만 이제는 문 닫고 불 끄고 자면 그만이라 그럴 필요가 없어진 영훈은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눈을 떴고, 주연이 출근을 위해 일어날 시간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그러니 ...
이제노와 해장을 하고 나서 아이스크림까지 하나씩 물고 집으로 걸어왔다. 같은 동에 사니까 서로가 데려다주는 느낌이고...조금 신기하기도 했다. 아무 말 없이 걷기만 하니 주위에 있는 공기까지 어색해지는 것 같아 괜히 아무말이나 지껄였다. 하나도 궁금하지 않을 tmi까지 남발하면서. 제노는 횡설수설하는 내가 웃겼는지 웃었다. 집 앞에 다다랐을 때는 자신은 약...
*비즈니스 시절 알케가 너무 그리워서 써봄... 그 차에 독을 탔습니다. 그래? 알베르는 여상하게 대답했다. 그 다음으론 입에 머금으려 하던 것을 떼어놓고, 케일을 주시했다. 여전히 손에서 찻잔을 놓치는 않은 채였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 정원에는 여름 장미가 피었더군. 오는 길에 보았습니다. 또 계절이 바뀌어가는 군요. 이런 날에 죽는 것이면 사인...
제일 먼저, 가온의 집을 찾아왔다. 2년 전, 동거 시작 후부터 한 번도 온 적 없는 가온의 집. 아이가 바보도 아니고 여기에 있을 리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제일 처음은 이 집이었다. 여전히 가파르고, 여전히 낡고, 여전히 안전하지 못 한 구옥. 당연히 없겠지-만 만약 여기에 있다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요한을 속상하게 했다. 갈 곳이 그렇게 없었나.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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