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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81lHuKLdGE 잘 익어 붉은 꽃처럼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사과와 시작하는 하루에 만족하지 못한 채, 욕심을 부려 천사를 눈에 담고 싶다는 신의 미련하다 못해 어리숙한 소원. To. 𝐋𝐔𝐌𝐈𝐍𝐄 하아~, 편지지에 고양이 털이 묻는 바람에 꽤나 고생좀 했ㅇ———ㅣ. 응? 아! 자, 잠시만! 이게 마지막 남은 편지지였는데~.....
솔로가수로서 처음으로 미국에 발을 딛은 태민에게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다. 한국에서 아이돌 활동을 하며 얻은 인기로 미국 진출까지 하게 되었지만, 내뱉을 수 있는 영어라곤 라이브방송 할 때 외국 팬들에게 해 줄 인사 몇 줄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읽는 게 다였다.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첫 번째 스케줄인 유명 토크쇼 녹화 전, 멀리서부터 토크쇼 스탭과 ...
눈 앞의 루키우스는 제게 아주 익숙하고도 어색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저보다 한참이나 작은 키 하며, 콧대에 붙은 밴드라거나 또 앳된 얼굴. 한참 기억을 뒤져서야 떠올릴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그다. 어쩐지 애틋한 기분을 웃음으로 감추며 어린 루키우스와 눈높이를 맞추어 앉았다. 갸웃하니 고개가 기울어지는 것으로 보아 누구인지 궁금한 것 같았다. 먼저 말을 ...
야, 박잠뜰, 고개 좀 들어봐, 벌써 4교시야. 고등학교 2학년, 뒤에서 2번째 줄 창가 자리에 앉은 박잠뜰을 깨운 건 명쾌한 종소리도, 떠드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아닌 짝꿍 김각별의 목소리였다. 언제나 그랬듯 살짝 날이 서 있으면서도 피곤함이 묻어있는 목소리와 말투는 박잠뜰의 취침에서 그녀를 끌어내기에 쓸데없이 완벽했고 얼굴을 삼켜버린 와인빛 머리카락을 치...
※공포요소, 불쾌 주의※
혹여나 애처로이 여기지 말아주세요. 당신으로 인해서라면 이토록이나 부서질 수 있는 나를. 나는 내가 이리도 아름다운 줄을 이전엔 미처 몰랐더랬습니다.
"...그럼 넌 날 좋아해? 내가 묻는 건 친구로서, 가 아니야." 순간 귀를 의심했다. 창틀 너머로 적당한 노을이 비쳐 들어오던 교실이 갑자기 달라진 듯했다. 세상이 마치 네가 그 말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처럼 느껴졌고, 익숙한 책걸상의 풍경이 문득 낯설어 보였다. 어쩐지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 바로...
토호는 애매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안타깝지만, 아니야. 거기는 물의 기운이 흐르는 곳이거든.” “예? 분명 따뜻했는데요.” “따뜻하다고 다 불의 기운인 건 아니야. 물도 따뜻할 수 있잖아?” 한새는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했다. 그냥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 아니라 불의 기운이 숨어 있는 곳만 찾아야 하는 거라니. 한새는 다시 눈을 감고 몇 차례 다시...
중간고사 끝나고 얼렁뚱땅 실습을 나가게 되었다... 지도 교수님은 새로 부임하신 분이셨는데(올해만 해도 교수님 두 분이 그만두셨다. 그것도 젊은 교수님만), 학교 행정처?에서 따로 교수님께 전달드린 사항이 없어서 실습 동기들하고 교수 연구실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드릴 때 까지 관련 내용을 모르고 계셨다. 그래서 우리 조만 OT도 없이 실습을 나갔다. 지난...
https://youtu.be/hZPDQTf-A8k 비가 와 깜박 잠든 신도 깨우는 투명한 물방울들 덕에 잠깐 앓다가 깬 달달하며 씁쓸한 봄날의 마지막이자 초여름의 시작인 꿈. To. 𝐋𝐔𝐌𝐈𝐍𝐄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물방울들이, 퍽 네 밝은 눈망울을 닮았더라. 어쩌면 네 눈망울이 이 반짝이는 물방울들보다 더 예쁠까? 있지, 내 생각에는 내가 좋아하는 이 ...
화창했던 날씨가 우중충하게 변하고, 화사했던 길거리가 피로 물든 것은 순식간이였다. 쉴새없이 피가 튀었고, 총 소리가 난무했으며, 모든 곳에서 처절한 비명이 들려왔다. 피를 잔뜩 뒤집어 쓴 채로 울부짖는 아이, 상처가 감염되었는지 발작하며 눈이 뒤집어지는 여자, 구석에 숨어서 숨 죽이며 기도하는 남자, 일찌감치 차를 타고 도망간 사람들. 안타깝게도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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