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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목차 31. 그 자식 위험한 놈이야 32. 이별에도 부모 찬스 31. 그 자식 위험한 놈이야 긴장이 풀려 피로가 몰려 온 연수는 오늘 만큼은 책상에 앉는 대신 바로 이부자리 위에 눕기로 했다. 이렇게 좋은 날까지 공부로 마무리 해야 한다면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할 거 같아 잠깐의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다. 일단 오늘은 쉬자. 그때, 스르르 잠이 들려는 그녀의 ...
[남원의 촌장, 김형준을 조우했습니다!] 내 앞에 알림창이 떴다. 그가 바로 김형준이다. 내가 포섭해야 할 사람. "안녕하십니까, 촌장님." "반갑습니다. 잠실에서 이 시골까지 오시다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선 씻고 짐을 풀고 다시 만나는게 어떠실까요?" "아, 마침 찝찝했는데 다행이군요.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별 말씀을요." 난 남원각의 도우미들의 ...
매력에빠지다#5. 누구의 잘못도 아닌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엉킬 때가 있다. 그때 우린 시간이 약이 되어 줄 거란 자만심으로 외면하고 방치할 게 아니라 엉킨 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갔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엉킨 실타래가 불어나 우릴 삼키기 전에 “ 이 자식은 도대체 어딜 간 거야 ” 드디어 마지막 콘서트도 끝이 나고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진행...
"이율, 어때. 솔직히 괜찮지." 승준의 작은 소리침에 고민에 빠진 유라가 고개를 잠시 숙였다 승준을 향해 입을 열었다. "아니, 너 직속 엄청 빡세잖아, 덜 맞았어?" 축구부 주장 라인에 속해 있는 최승준의 하반신이 성한 날이 없던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아니, 야. 봐봐. 이미 술도 있고, 기말도 끝났고, 기밀 정보도 입수했고. 들킬 리가...
어쩌면 서선재일지도 모른다고. 이상형의 저주를 풀어줄 유일한 사람이 서선재일지 모른다는 아스라한 희망이 깃들었던 것을 기억한다. 피아노가 있는 로비의 백열등 아래 더없이 해사하게 웃는 서선재의 얼굴을 보았던 순간이었다. 좋아해 마지않는 곧고 바른 자세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하얀 피부와 새카만 눈동자가 제 이상형의 원형과 맞닿아 있기에...
늦은 밤까지 함께 웃고 떠들다 노아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온 아리엘.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침대로 몸을 던졌다. 푹신한 매리트와 부드러운 솜 이불이 아리엘 몸을 감싸고, “푹신해..” 청아한 목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는 것 같은 느낌에 몸을 돌려 천장을 응시하는 아리엘. “기분 탓인가?” 의구심도 잠시, 침대의 푹신함에 입가에 웃음꽃...
30. “하….” 승진, 승진 말만 승진이고 일만 하던 직장이었는데. 이직한 지 일 년 조금 넘어 다시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다. 게다가 같은 부서라니 조금 긴장이 됐다. 연락하지 않았으니, 어떤 얼굴로 봐야 할지 모르겠다. 가짜 애인을 만들어 더는 설아 씨에게 관심 없는 척을 하려던 계획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히 물거품이다. 아직 내가 가짜 애인이랑...
이번 과거시험도 글렀구나 벌써 4번째 도전, 매번 이런 식이지 언제 정신 차릴까 언제쯤이면 미리 공부하고 과거에 급제할까 나는 이번에도 오만함을 버리지 못하고 " 낙방하였다 " 오만함과 게으름은 언제쯤 버릴 수 있을까... 다음이야기에 계속...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세티라 사막에 해가 밝아오고 있었다.새벽 공기를 뚫고 홀로 사막을 횡단하는 묘족 전사는 서늘한 아침 기온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지 단촐한 차림새였다.반인반수의 힘이 강할수록 신체적 특징이 두드러졌는데, 그녀의 귀는 유독 길었다.짤랑-그녀의 왼쪽 귀에서 푸른 보석을 박은 귀걸이가 발걸음에 따라 움직였다.한참을 걷던 그녀는 사막 가운데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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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병실 안 가습기에 시선이 살짝 가려져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화가 나 있다는 건 알 수 있었다. 걱정...하셨겠지? 싶었지만 물어볼 용기는 나지 않았다. 그저 열중쉬어하고 서 있을 뿐. 제 손바닥에 흥건한 땀을...
#56-3 핑.핑.핑.핑.핑.핑.핑.핑.핑.핑. 인형 사격장에서 제공한 고무 총알 10발이 모두 빗나갔다. 윤이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자 등 뒤로 손 하나가 뻗어 나와 단상으로 지폐 한 장을 올려놓았다. 이윽고 커다란 대접에 수북이 쌓인 고무 총알이 새로 주어졌다. 인형 전체를 쓰러뜨리고도 남을 만큼의 양이었다. 곧이어 넓은 어깨가 윤의 어깨를 포개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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