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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손님이 오셨다. 허쉬컷에 가까운 숏컷, 사나워 보이는 눈매에 매력적인 삼백안, 말랐지만 돋보이는 팔근육, 숨을 잔뜩 머금은듯한 붉은기 도는 입술. 여심을 사로잡을 외모, 그녀의 첫인상이었다. 툭, 툭, 떨어뜨리는 발걸음으로 걸어와 의자에 앉았다. 가볍게 턱을 괴고는 유리잔을 닦고 있던 내게 얇고도 낮은, 다정한 목소리와 투로 도수가 꽤 있는 술을 달...
51. “지충헌... 어릴 때부터 알고 있진 않았을 것 같고,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해문이 빈 제 잔을 채우며 물었으나 유담은 답이 없다. 해문은 다시금 고개를 틀어 유담을 바라보았다. 웃음기가 사라진 유담의 얼굴을 보자 해문은 지충헌 얘기는 지금 꺼내지 말 것을 그랬나 후회가 되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묻지 않을 수는 없었다. 해문이 굳이 알 필요가...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추의 명월 / 연못을 맴돌면서 / 밤을 지새네」 사미다레 고우가 시를 읊었다. 나지막한 음색이 다리 위에서 연못에 흘러떨어졌다. 우연히 같은 때에 물고기가 움직인 것일까? 파문이 다섯 번 조그맣게 일었다. 지나온 다리 끝에서 낙엽이 일곱 번 굴렀다. 곁에 서 있던 사니와가 다섯 ...
이 혼마루에 한 자루 뿐인 도검남사 카슈 키요미츠의 하루는 바쁘다. 하루가 다르게 빠지는 주인의 컬 때문에 아무리 청소를 해도, 털 때문에 골치였다. 특히나 이불은 주인이 완전히 자리 잡고 앉아 있어 떨쳐내는게 우선이였다. "주~인.이쁜 카슈가 부탁이 있는데요. 자리 좀 비켜 주시겠어요?" 그의 주인은 똬리를 풀고 옆으로 엎드린채 앞발을 허공을 차며 대답을...
어쩐지 눈이 떠져서 일어나니, 시계는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 시간에는 운명을 느낀다. 그렇다, 바로 야식을 먹는 시간이다! 이런 시간에 눈을 뜨다니, 라면의 신이 나에게 계시를 내린 게 분명해! 컵라면 교 대사제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이불에서 몸을 일으키고 길게 하품을 했다. 이 시간에 일어나 있는 건 드무니까, 아직 한참 졸리다. 하지만 라면은 ...
- 타싸 썰 백업 - 도검난무 네임리스 드림 - 혼바혼, 개체차, 전개를 위한 날조 설정 등 주의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아루지. 아루지의 ex-가 ex-boyfriend일 수도 있고 ex-girlfriend일 수도 있음. 아루지가 바이일 수도 있는 일이니 생각하기 나름으로 넘기겠음. 여하튼 아루지는 현재 이별로 인해 정서가 황폐해진 상태임. 연애 기간 그렇...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진심게임 - 내가 하면 로맨스 1. 민윤기의 사정 민윤기는 매사에 침착하고 서두르는 법이 없었다. 그건 본인 자신도 아주 알았고 그의 주변 사람들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이었다. 오죽하면 엄마 배에서 나올 때도 예정일보다 보름은 더 늦어서 온 가족을 전전긍긍하게 했다고 했다. 그의 모친은 민윤기가 언제나 느긋한 것이 그 일 때문일지도 모른다며 입버릇처럼 말했고...
달이 없는 곳에 가려면. 6장. 애이불비(哀而不悲), 소중한 자의 부재. w. 문눈냐 씀. 큰 행사가 있거나, 쉬기 위한 교대 시간이 아니라면 백현은 늘 경수를 곁에 두었다. 종종 자유시간을 주곤 했으나, 변가를 벗어나는 것은 쉽게 허락해주지 않았다. 아무리 선발된 사용인들과 함께 외출한다 하여도 백현은 어떠한 핑계들을 가져와 경수의 외출을 막곤 했다. 필...
※ 원작 배경인 일본에는 추석이 없고, 한복을 입히기도 민망해서 나라의 문화에 따라 더빙, 즉 한국 배경으로 설정하였음을 인지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디지몬이라는 장르를 쉰 지가 오래되어서, 약간의 캐릭터 붕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8월 1일. 하나하나의 소중한 꿈과 추억들로 가득 이루어진...
*초삼 과거 각색 있습니다~ 천마의 목을 떨구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양팔 양다리가 묶인채 가둬진 상태였다. 짚이 가득 쌓여있고 바닥 흙바닥엔 쌀 몇 톨이 흩어져 있는게 헛간인지 곳간인 듯 하였다. 전이었다면 손짓 한 번에 그를 결박하고 있는 모든게 부질없어질 터였으나 지금은 아니다. 청명은 한참 어둠 속에서 시야를 밝히다 물 웅덩이의 모습을 보고 깨달았...
"나으리 가지 마시어요... 제발..." "꼭 돌아오겠소 걱정하지마시오. 부인 달이 차면.... 꼭 돌아오리다." 붙잡는 남자는 애가탔다. 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올지도 모른다... 이 생각에 나으리... 하며 기어코 붙잡았지만... 그는 햇살같은 미소를 띄우며 꼭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대문을 나섰다. 결국 붙잡지 못한 남자 철은.... 차마 소리도 못내...
그는 천천히 소원 나무 아래를 향해 걸어갔다. 소원이 담긴, 작은 종이를 들고. 조심스레 발꿈치를 들어올려 나뭇가지 구석에 제 소원을 매달았다. 파란 리본을 묶어 매듭을 전부 짓자, 바람이 그의 뺨을 감싸안듯 가볍게 스쳐갔다. 나무에 매달린 종이들이 나부끼며 나뭇잎들과 부딪히고, 뒤섞였다. 흔들리는 시야 사이로 얼핏 보이는 노란 종이의 메모. [成美が元気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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