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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폭력적인 장면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 새끼를 족쳐, 말아? 유독 이 새끼에게 내가 약해지는 것 같다. 능력이 한 두개도 아닐 것 같은데 이 새끼도 우새같은 능력 있는 거 아냐? 집요하게 빨아대는 녀석이 밀어내려는 내 두 손을 잡았다. 뿌리칠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기로 했다. 그냥 존나 배고팠구나 정도로 생각하기로 하고.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 했지...
저 새끼는 왜 또 갑자기 저렇게 욕까지 쓰고 지랄인 거지? 설마 내가 겨우 하루 비웠다고 화난 건 아니겠지? 가만히 살펴보자 검은 머리 새끼의 미소가 잔잔하게 떨리는 것이 빡치긴 했나 보다. 입가가 떨리고 있다. 존나 새삼스럽다. 내가 이사장이 궁금하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니네가 꼴보기 싫어서 도망가기라도 한다면 어쩌려고. 어차피 내가 갑자기 죽는다 하더라...
나는 내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이렇게 하면 머리가 덜 아프댔다. 뒤늦게 큰 엿을 먹은 기분이다. 어떻게 좀 친하다 싶은 녀석들은 다 이사장 놈과 관련이 있는 거지? 목소리 놈은 처음부터 지나치게 다정했던게 천성 아니면 연기일 거란 생각을 하긴 했었다. 하지만 워낙에 검은 머리 새끼가 좆같아서 비교적 신경을 덜 썼더니 이렇게 뒷통수를 쳐? 내 생각을 읽을...
나는 등우 녀석의 목을 끌어안았다. 등우 녀석이 당황하든 말든 신경 쓰이지 않았다. 녀석을 끌어안은 내 손끝이 떨리고 있었다. 꼴깍, 침이 넘어갔다. 분명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등우 녀석의 밋밋한 입술과 내 입술이 닿을 쯤이었다. "저......." 아, 조용히 해. 나 지금 굉장히, 미칠 것 같거든. 녀석의 목을 껴안은 팔에 힘이 들어갔다. 밀착해있는...
등우 녀석은 자신의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매장들이나 조형물같은 모든 이야깃거리들을 모조리 꺼내려는듯 쉬지 않고 입을 나불댔다. 나야 뭐 입에 과자가 들어가고 있었으니 지루할 틈은 없었다. 입에서 초코 묻은 과자를 굴리는 동안은 끊임없이 달콤했으니까. "너 진짜 아는게 많구나."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거 참 피곤하게 사는구나. 딱히 조롱조...
w. pluto 고죠 사토루는 이에이리 쇼코에게서 나나미 켄토의 부상에 관한 연락을 받았다. 평소라면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겠지만 신경과민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회복이 좀 더딘 편이니 상황을 좀 봐 달라는 거였다. 본인이 고집을 부려 집으로 보냈다는 말도 덧붙였다. 차라리 잘 된 일 같으니 신경 써 줘 고맙다고 대답하자 며칠 푹 쉬는 게 좋을 ...
"이사장이 궁금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약속했듯이, 당신은 나를 피하면 안 돼. 질펀한 어둠이 덮쳐온다. 녀석의 뜨거운 입술과 내 입술이 맞닿았다. [1.멍청이들] 나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검은 머리 새끼의 입김은 생각보다 질척하고 뜨거웠다. 녀석의 온기는 내 아랫입술을 빨아올리는듯 하더니 곧 잘근 씹었다, 망할. 녀석과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가 불편...
-12- "ㅡ컥-," "실례합, ?! 지금!!" 절묘한 타이밍이다. 눈앞이 노래질 때가 되어서 들리는 양호실 문이 열리는 소리.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내 목을 조르던 손에서 힘이 빠졌다. 순간 막혀있던 숨이 훅 들어오며 시야가 하얘졌다. 목을 긁는 기침이 마구 나오는 동안 양호 새끼는 가증스러운 손길로 내 등을 ...
-11(2)- 이 새끼 사실 그냥 능력이 회복 아냐? 나 좀 엿이나 맥이려고 일부러 더러운 저거 준 거 아니고? 존나 그럴듯한 가설이라 나는 침착하게 욕설을 내뱉었다. 양호 선생은 내가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마냥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갸울인다. 이 새끼 연기도 잘하네. 안 그래도 땡그란 눈이 휘어지며 웃음을 짓는 것이, 거 참 생기기는 인간들을 구...
잔인/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11(1)- 살이 새까맣다, 새까맣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피부가 또 타들어 가 바스러지고 불똥이 작게 타올랐다. 시꺼먼 연기가 나오고 생각하기도 싫은 냄새가 코를 꽉 채우는데 이상하게도 고통은 없다. 고통 한 점 없이. 팔이 타고 있다. 숨이 멎을 것 같아.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정신적인 데미지가 너무 크다. 속이 울렁...
<소심한 사자> " 저, 저기... 그러니까! 아... 죄, 죄송... 해요... " 이름| 아멜리아 (Amelia) 종족| 천사나이| 7세 (13,16,19, 22) 반| B반기숙사 호실| 303호 키/몸무게| 125cm/24kg 성격| 소심한/겁많은/호기심 강한 아이는 소심합니다. 제가 실수한 것도, 남이 제게 실수한 것도 전부 제 탓으로 돌...
9월부터 맨날 고장난 라디오처럼 중얼중얼거리고 쓴 이메레스도... 사실 크리스마스..때부터 그리고 싶었는데 걍 . . .이번주에 신년되고...이번주에도 휴재인 김에 그림 존나 아무도 나를 막을수 없으셈 9월 그런애들이이따 기억도 안나는 시절부터 당연하게 붙어있다가 존나 결혼한 애들.. 밬곹 설정상 요새 애들인건 알겟는데.. 왜 남자애들 초등학겨때 한 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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