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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네가 말한 인상착의의 뱃사람들을 조사해 봤는데, 없어.” “이상하네..” “갈색 눈동자를 가진 자는 있어도 갈색 머리카락이 아니고,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자는 있어도 갈색 눈동자가 아니야. 모든 이에게서 바다 향이 나고 모든 이가 흡연자야. 거기서 피 냄새가 나는 자는 더욱 없고.” “그러면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내 말이.” “공장은?...
잠시 정적이 흘렀다. 마녀가 귀를 후비적대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뭐지 내가 잘못 들었나? 나 아직 젊은데." "잘못 들으신거 아니에요. 저의 죽음을 원해요. 영원히 살거나 사람을 살리는 건 어려워도 제 생명 하나 앗는 건 가능하시죠?" 순간 벙쪄있던 마녀의 눈썹이 휘고 검은 눈동자가 휘둥그레지더니 표정이 일그러졌다. 아 저건 화난 표정이다, 생각이 ...
소년은 눈을 떴다. 눈을 뜨자 보이는 건 뚫린 천장이었다. 한없이 검었지만 조명이 없는데도 모든게 눈에 잘 보였다. 조금 시선을 돌려 보니 검은 책상, 검은 의자, 검은 테이블, 검은 유리병, 검은 종이, 검은 펜, 유일하게 붉은 장미 한 송이가 보였다. 그리고 모든 물건이 바닥 없이 떠 있었다. 침대마저도. 소년이 당황해 이불을 박차고 몸을 일으켰다. 침...
순간 입을 확 틀어막았다. 감정의 곡절이 목구멍에서 머리를 들이밀고 심장을 새까만 색으로 염색한다. 굴곡 많은 감정이 몸 속을 기어다닌다. 이런 것을 친애라고 볼 수 있나? '젠장, 그럴 리가 없지.' 식은땀이 나고 한기가 몸을 감싼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녀석을 좋아하는 것에 앞서서 가지고 싶어 하고 있었다. 적나라한 감정을 바로 마주한 느낌은, 무척이나...
뭐지 나한테 한 말인가 혼잣말은 아닌 것 같고, 소년은 생각했다. 가까이서 본 검은 자는 더 반짝였다. 검은 머리칼은 자세히 보니 곱슬거렸고 눈동자도 칠흑처럼 검었지만 그러면서도 그 안에 별조각이 담겨있는 거 같았다. 그래 밤하늘이 동그랗게 담겨있는 거 같았다. 때문에 소년은 검은 자와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서도 그자가 한 말을 귀에 담지 못했다. 검은 자를...
소년은 어렸다. 그 모든 일들을 감당하기엔. 소년의 이름은 나도 모른다. 다만 그가 웰스턴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있는 허름한 집에서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버지의 술값을 벌기 위해 과일 가게에 매일 출근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흔한 이야기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의 엄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술독에 빠져 술에 절여진 채 아들이 눈에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나는 멍하다. 멍하니 이곳에 앉아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희게 탈색된 구름들이 경주하는 하늘은 어지럽게도 넓다. 그 경기를 보고 나서는 계속 이 꼴이다.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뭘 해도 한 것 같지 않은 기분이 계속됐다. 떡이랑 차에 약이라도 탄 건지 경기가 끝나고도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경기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빌어먹을 여우에라도...
* Warning : 성행위 묘사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카와시라 부분에서만 등장해 편집된 부분이 다소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 요청으로 19금 부분 편집본을 올립니다. (❃•̤ॢᗜ•̤ॢ)✲*。♡ 가이딩 후 선잠에 들었다 깨었다. 시라부는 침대에 앉은 야마가타가 어루만지는 작은 사진 액자를 보고 꿈지럭 그에게 몸을 붙였다. 어린 아이와 여자, 옆에는...
* Warning : 모브에 의한 성폭력, 윤강간, 납치 감금, 폭력, 자살 사고, 트라우마 반응, 성교를 동반하는 가이딩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 요청으로 19금 부분 편집본을 올립니다. (❃•̤ॢᗜ•̤ॢ)✲*。♡ 그럼에도 폭력 및 성적 수위가 높은 묘사가 있으니 트리거가 있으신 분은 조심해주세요. 무편집본은 이쪽입니다. 분명 기억하기로, 시라부 켄지...
탑에 자진해서 거주하고 있는 황녀는 오늘도 정성스럽게 치장을 받고 벽쪽으로 몸을 돌렸다.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황실재단사가 공들여 만든 녹색 드레스가 살랑거렸다.황녀의 몸보다 더 긴 머리카락이 그 뒤를 따랐다.어딘가 아주 정교하게 땋인 갈색 머리카락은 사다리를 연상케 했다.처음에는 황녀의 농담 섞인 요청에 땋기 시작했으나 이렇게라도 머리길이를 줄여야겠다고 다...
하아... 이한이 가슴이 답답한 듯 한숨을 길게 내뱉었다. 성현이면 설득이 될 줄 알았더니, 태민이 뭘 어떻게 한 건진 몰라도 해주가 전화를 해 분명한 거절 의사를 전했다. 창을 향해 서 있던 그가 책상에 걸터앉아 어둠이 짙게 내린 창밖의 밤하늘을 바라봤다. - 죄송해요, 대표님. 대표님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중요한 시기에 태민이 심기를 어...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말해보게." "크헉... 큭" "장난감? 정부?" 카인은 한 단어, 한 단어를 내뱉을 때마다 그 단어를 입에 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쁜 듯 공작의 목을 조르는 마력에 힘을 가했다. 그리고는 눈을 형형하게 빛내며 공작을 바라봤다. "내 앞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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