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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잠깐의 지옥을 맛본 지 일주일 하고 절반이 지났다. 그때가 그랬다고 해서 지금은 별나라 환상적인 천국은 아니고, 태형이 고통에 잠을 깨면 비몽사몽으로 나도 깨서 다리를 주물러 줘야 하는. 이게 그 지옥 후유증인 지독한 현실이었다. 사고가 나면서 과다출혈 때문에 저혈량 쇼크로 수술 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사 판단 하에 중환자 회복실에 꼬박 이틀 동안 있다가 ...
"밑에서 조금만 기다려요." What's your flavor w. 리스포크 언제나의 그 편의점 앞 테이블에 태형이 앉아있었다. 오늘은 정국을 기다리는 중이다. 왜 기다리라고 한 것일까? 설마 오늘 같이 마시나? 그럼 편의점은? 비워도 되는 건가? 으아, 따로 얘기를 나누긴 아직 좀 어색한데. 도망가버릴까? 오늘로 4일째 마주치는 것이지만 대화한 시간을 전...
"내일은 레몬 맛이에요." What's your flavor w. 리스포크 태형은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에 당황하여 정국이 대답하기도 전에 서둘러 편의점에서 나왔다. 내가 왜 갑자기 레몬 맛이라는 말을 했지? 편의점 앞에 놓인 간이 테이블에 앉아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정국이 자몽 주스를 건넸던 바로 그 테이블이었다. 손에는 정국이 따로 준비해 준 체리...
해리는 멀쩡해 보이는 말포이의 얼굴에도 자꾸만 흘깃대며 음식을 먹고 있었다. “할 말이라도 있는 건가?” 말포이가 거의 손대지 않은 음식을 내버려두곤 냅킨으로 입을 닦은 후 해리에게 말한다. “몸은 괜찮은가 해서.” 해리가 결국 묻자 말포이는 대답 대신 음. 이라는 짧은 말만 남겼다. 그럼에도 말포이의 말을 기다리는 듯해 보이는 해리의 태도에 말포이는 물잔...
행복했다. 절대 거짓이 아니었다. 분명하게, 내 감정은 그 어느 것보다도 선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해야할 것이 있었다. 그와 시간들을 공유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아직도 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자료에 점점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바짝바짝 말라갔다. 어쩔 수 없는 초조함이 몰려온다. 스탑워치는 Time's up 을 외치기...
누가 나한테 이상형이 뭐야? 라고 물어보면 늘 대답은 비슷했다. “그냥 담배만 안 폈으면 좋겠어.” 이런 나를 바뀌게 한 게 바로 강영현이다. 내 친구들도 그러더라. 담배 피는 사람 싫어한다면서 소문난 골초랑 사귄다고 막 놀랐다고. 얼굴 보고 사귀는 거냐고 짓궂게 묻던 친구도 있었는데. 뭐, 얼굴은 잘 생긴 게 맞긴 해. 근데 나는 처음에 몰랐어. 강영...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주말이자만 이른 아침이라 그런 것일까. 시내 한복 판에 있는 카페도 오늘은 한껏 한산하기만 하다. 드문드문 들려오는 점원들의 말소리만 제외하면, 재깍재깍 시계의 시침소리가 전부인 공간. 그곳에서 마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서너 시간 후면 연습실로 향해야 했고, 첫 연습이니만큼 미리 가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기꺼이....
“하…….” 딱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한 마디의 말보다 지금, 그의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일주일 내내 이어진 바쁜 스케줄에, 휴식은 고사하고 곧바로 귀국한 것이 아무래도 무리이긴 무리였던 모양. 오늘 하루정도는 꼼짝 않고 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마에는 피곤에 절은 몸을 겨우 이끌었다. “……?” 그런데 원래...
새벽녘 민규는 재영에게 대뜸 ‘박재영 배신자야’ 하는 톡을 보냈다. 바로 전 스케줄이 한 시가 훌쩍 넘어 끝난 데다 여섯 시에 샵이 잡혀 있어서 빠듯한 수면 시간에도 도통 잠이 오질 않았다. 박재영이 제일 나빠. 아니지, 나쁜 건 정한이다. 얼굴 잠깐 봤다고 미운 마음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윤정한. 민규는 홀연히 입대하더니 그 길로 연락 딱 끊은 정한 때...
“어떠신데요, 선생님은?” 그녀는 분명 제 속마음이 궁금하다 물었는데,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꼭 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 물음에 답을 하지 않고 있자니, 그녀가 마저 대화를 잇는다. 아주 천천히, 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건우는요, 이번이 꼭 마지막인 거 같아서……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꼭 시작 같아요. 그땐 ...
(*본 글의 제목과 사진의 So are you happy now, Finally happy now, are you 는 아이유 eight 의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구조된지 2일째. 의미 없는 혼자만의 무전이 끝난 후 한참 동안 무전기를 만지작거렸다. 혹시라도 네가 답해줄까 싶은 어리석은 희망 때문이었겠지. 하지만 누군가가 그랬었다, 집요하게 희망을 놓지 않...
"한주야, 얘 한번 봐봐. 진짜 대박이야." 저 형 또 시작이네. 한주는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기계적으로 정인에게 대답한다. "이번엔 누군데요, 형?" 한주를 프로 데뷔로 이끌어준 선배이자 작업실의 실질적인 주인인 정인에겐 로망이 있다. 그건 바로 무명의 신인 가수를 발굴해서 키워내는 거였다. 하지만 로망은 그저 로망일 뿐이어서 그렇게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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