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늦었지만 최고맨님 생일선물입니다 ㅎㅎ 유명우는 식탁에 팔을 괴고 앉아 제가 만든 음식이 한유진의 작은 입 속으로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오물오물 맛있게도 먹던 유진이 명우의 시선을 느끼고는 씹던 음식을 꿀꺽 삼키고 활짝 웃었다. "명우 네가 만든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정말 최고야!" 끼니때마다 듣는 칭찬이지만 들을 때마다 주체할 수 없...
시노노메 학원 특진 클래스는 일반 클래스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1교시부터 4교시, 즉 점심 시간 전까지는 일반 클래스와 공통적인 기본 교과 수업을, 식사를 마치고 나선 유메 시스템의 합동 수업으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4교시가 끝났다는 스쿨 벨이 울리자 센리는 잔뜩 신이 난 얼굴로 유우마를 이끌고 식당으로 달려나가듯 빠른 걸음으로 ...
하 이사님, 담배 끊는다고 안 하셨습니까?박 실장의 말에 성운이 담배곽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내다가 얼굴을 찡그렸다. 느릿한 손짓으로 담배를 입술 사이에 문 성운이 고개를 저었다.뻥이야. 금연은 무슨.박 실장이 실실 웃더니 제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성운의 담배에 불을 붙여 주었다. 빨갛게 타들어가는 연초를 가만히 쳐다보던 성운이 이내 연기를 훅 내뱉었다...
15. “세상에, 겨우 이거 잡았대?” 엄마의 핀잔을 한 귀로 흘려들으면서 정한은 방문을 열었다. 민망한 아빠가 뭐라고 핑계를 잔뜩 늘어놨다. 어차피 낚시는 재미로 하는 거라는 아빠의 말에 엄마는 그래서 아들이랑 재밌었느냐면서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정한은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부모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목덜미에 땀이 난 것 같았지만...
14. 추억에 잠긴 어른들 틈에서 원우는 내내 우두커니 앉아있기만 했다. 어디 아픈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할머니께 죄송했지만, 괜찮다고 웃는 것도 제 뜻대로 되지 않았다. ‘좋아해, 정한이. 좋아하는데, 아마 말은 못 할 거 같아. 정한인 몰라. 몰랐으면 좋겠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거야. 좋아해. 정신을 차려보니까, 그렇게 돼 있더라.’ 어색하게 웃는 ...
"모두 파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에프터파티가 시작됬으니까 즐기세요!" 그리고 병을 하늘로 휘익 던진 후 리펄서 빔으로 맞춰 병을 깼다. 깽장하는 병이 산산이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환호성과 기분좋은 비명이 어우러진다. 그리고곧 DJ의 신나는 음악이 덧입혀진 멋들어진 스타크의 애프터파티의 시작이었다. 그는 술취한 몸으로 비틀비틀거리며 아이언맨 아머를...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름만 드림일수도있음 +피터파커드림 눈누난나 단편선과 이어집니다. 건물의 잔해가 바닥을 향해 쏜살같이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떨어지는 잔해를 바라봤다. 지금 피한다고 피해지려나...? 이대로 인생 끝인건가? 나는 허무한 결말을 피하기위해 살린다 치더라도 피터는...? 우선 피터를 구해야하는데. 그 생각이들자마자 나는 피터를 피터는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
간잽러 - 딱 한 달이 되는 날, 윤영화의 정직한 빡대가리 친구들은 오만 원 일곱 장, 만 원 다섯 장을 윤영화의 하복 주머니에 찔러넣어 줬다. 뭐냐? 윤영화가 황당한 표정으로 질문했고, 빡대가리 친구 1은 오늘이 한 달이 되는 날이라고 툴툴거렸다. 야, 저 새끼 모른다고 했잖아. 와, 사람 새끼가 한번 말한 건 지키는 거지. 응, 니 전 여친 지금 어디 ...
13. 가슴 위로 팔짱을 낀 지수는 연거푸 한숨을 내쉬었다. 윤정한, 이거 진짜. 오늘따라 유난히 급하게 마신다고 했지. 턱을 괴고 앉아 눈을 반쯤 감은 채 넋 놓고 앉아있는 정한을 쏘아보던 지수는 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슈야, 어디가?” “화장실.” “너 또 나 버리고 가려고? 나쁜 놈. 나쁜 새끼.” 어휴, 저 진상. 내가 쟤랑 왜 친구 했지. ...
12. 젖은 옷을 쭉 짜면서 정한은 연신 툴툴거렸다. 젖은 머리 말리는 게 얼마나 귀찮은데. 태평하게 앉아서 낄낄거리던 승철은 찝찝하지도 않은지 몸을 제대로 닦지도 않고 새 티셔츠로 갈아입었다. “옷 안 갈아입어?” “그냥 걸어갈 거야.” “왜?” “안 가져왔어.” “아까 챙기라고 세 번 말했다?” “귀찮다고 대답했거든? 그니까 누가 물에 빠트리래?” “들...
11. 표정관리가 안 된다. 잔뜩 굳은 얼굴로 의자에 앉으며 주머니에 찔러 넣은 주먹을 바르르 떤 승철은 정한에게 붙잡힌 채 볼을 벅벅 문지르던 지수와 겨우 눈인사를 했다. “얘 왜 이러냐.” “승철아아.” 눈은 반쯤 감고 승철을 향해 팔을 벌린 정한이 다짜고짜 어깨를 폭 끌어안았다. 대체 얼마나 마셨는데 애가 이 지경이 돼? 아직도 인상을 쓰고 있는 홍지...
10. 숙취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나와 쓰린 속을 콩나물 해장국으로 달래면서도 승철의 표정은 내내 좋지 않았다. 생일을 핑계 삼아 어마어마하게 모인 사람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면서 열두 시를 넘는 순간부터는 더더욱 그랬다. 취하려고 작정한 듯 술을 퍼댈수록 정신은 내내 또렷해질 뿐이었다. 보다 못한 전원우와 권순영이 그렇게 마시다가 죽겠다면서 술잔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