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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05. 비극의 시작 런던(London), 저민 스트리트(Jermyn Street) 그린 파크 역에서 내려 다정히 걸은 가흔네 가족은 저민 스트리트에서 50년째 사진관을 하고 있는 웨이벌리 사진관을 찾았다. 피카딜리 남쪽의 동서로 뻗은 일명 신사용품의 거리로 유명한 저민 스트리트. 구두와 모자, 와이셔츠부터 담배, 면도용품까지 다양한 고급 점포가 들어서 있다...
휑.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람 한줄기가 주연의 앞머리를 스쳤다. 아니 어쩌면 한 줄기가 아니었을지도... 백만스물한 줄기였을지도...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말 겁나 추웠다. 역시 강원도의 겨울바람은 서울과는 차원이 달랐다. 범상치 않은 찬바람에 주연은 꼭 묶어 두른 목도리 속으로 고개를 깊이 파묻으며 생각했다. 까딱하면 감기 걸리겠다 진짜로. 목도리 안 가...
집에 들어와선, 오늘따라 피곤했던 탓인지, 나는 방에 드러 눕자 마자 잠에 들었다. 그리고 집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깼다. "야, 한세경 자지 말고 일어나봐." 호원이 목소리 였다. 나는 눈을 째끄맣게 뜨곤, 그를 쳐다보았다. 손엔, 치킨이 있었다! "짜잔~""ㅁ, 뭐야? 왠 치킨이야!!""아니 나 학교에서 갑자기 장학금 줘서. 그걸로 샀음 진짜 개좋아.""...
알아냈다. 이름 ‘박유성’. 이름도 구리다. 아니, 선구안적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유성처럼 떨어뜨려 줄 테니까. 아주 땅에 처박혀 박살이 나도록 해 줄 테니까. 먼저 그 새끼의 동선을 파악했다. 덕분에 학교를 3일 빠졌다. 보육원장에게 온갖 욕을 다 들어야 했지만 원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기 때문에 상관 없다. 그 늙은이는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기 직전이다...
꽝른 크리스마스 전력! 주제 '첫눈' 입니다! "나랑 같이 있어도 돼?" "어. 괜찮아." 윤두준은 짧게 대답하고는 금방 핸드폰 화면에 집중했다. 엄지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가며 핸드폰 속의 캐릭터를 이리저리 조작하다가 탄식 소리와 함께 몸을 뒤로 젖혔다. 또 졌나 보지. 덜 마른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털어내고 아쉬운 듯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고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나의 이야기 > 똥 씹은 표정으로 로비 휴게실에 앉아서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고 있는 재현이를 툭-치니 건드리지 말라는 듯 손을 흔든다. 혜주나 나는 아니지만, 재현이는 운동을 그만두면 안 되는 거였다. 게임을 해도 죄다 운동하는 게임이니 저 정도면 병이다. “혜주는?” “말 시키지 마, 이년아! 레벨업 할 거야.” “그거 레벨업 해봤자지...
다음날 양 손에 가득 종이 쇼핑백을 든 하은씨가 나타났다. 그냥 입원했다는 이야기만 했을 뿐인데, 하은씨는 곧 가겠다며 주소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연락이 없어서 바쁜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쾅] "송하늘!" 하늘씨를 보자마자 거의 비명을 지르며, 손에 든 것을 내동댕이 치고 달려왔다. 그리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하늘씨를 안타깝게 보며 손으로 연신 ...
유성: 이제야 들어가는건가 민준: 머래 유성: ?이제 들어가는거 아녔음? 민준: 뭔 개솔 이제 마지막 한번하고 들어가는건데 유성: 아하 민준: 바보ㅋ 유성: 뭐어어??? 준혁: 아 그만 싸우고 빨리 집중하기나 해 유성: 치... 재민: 순서가 아마 내가 투수고 준혁이 너가 포수, 민준이가 수비수였지? 재민: 유성이가 타자고 준혁: 아닌데? 재민: 나 투수 ...
• • • 오덴이 왔다간지 이틀도 채 안 되어 난 공작에게 신전으로 가자 했다. “어찌 되었든 확실한 편이 더 낫고 지금 이 시기에 황태자를 지지하는 우리 가문에서 성녀가 나왔다는 말은 황태자님께더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마침 한가하기도 하고요. 네?“ ”그러렴. 하지만 난 일이 있어 네 어머니와 다녀와야겠구나. 괜찮지?“ ”그럼요!“ 마음 같아선 나 홀...
※bl ※ 혹시나 여러모로 주의 ※날조 "곤란하네요." 붉은 융단이 깔린 집무실 안. 짙은 원목 책상 위에 한 장의 서류가 있다. 황실의 마크가 그려진 빳빳한 종이에는 '중요 안건'이라는 글씨가 굵게 박혀 있었다. 길고 유려한 손가락이 그 위를 톡톡 두드렸다. 턱을 괴고 있는 소녀,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황태녀는 고운 미간에 잔뜩 힘을 준 채 한숨을 내...
*저작권 없는 이미지입니다. 카부키쵸의 거리에 추적추적 음산하게 비가 내립니다. 초여름을 장식하는 장대비에 한산한 거리와 마찬가지로 비가 내려 울적한 평일의 호스트바는 단골 고객 몇 분을 제외하고 한산한 나날을 보내는 와중입니다. 저는 웨이터 일에 다행히도 꽤나 빠르게 적응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선배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초반보다 일 배우는 속도가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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