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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짝사랑 *청려X문대 *1,903자 겨울을 선물합니다 w.찐감자 유난히 시린 겨울이었다. 특히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사람에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날 바라보고 있지 않음을 알기에,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마음을 버릴 수 없어 항상 내 시선 끝자락엔 당신이 걸쳐 있다. "뭘 보냐?" "후배님 봐요." "보지마." "싫어요." "하..." 말을 ...
ㅈㅓ 그럼 마감 못하는데요 나 방학 1월 까진데
✿ 쌀쌀하고 눈보라가 부는, 일찍이 밤이 찾아와 어두운 겨울. 그런 겨울 너머에는, 분명 따뜻한 희망이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걸어본다. ✧ 겨울은 언제나 가혹했다. 매정하게도 한 번의 매서운 눈보라가 치기 시작하면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 그리고 새로이 새 생명을 틔워낼려는 어린 새싹까지 무참히 백으로 물들이고 나서야 평소 알던 하얀 눈밭의, 발 한 걸음...
이 빌어먹을 캐나다. 오늘도 날씨는 가뿐하게 영하 20도를 찍었다. 한국에서 추위를 잘 타지 않던 사람도 이딴 곳에서 살려면 어쩔 수 없이 못생긴 롱패딩과 귀마개, 비니와 털장갑까지 중무장을 하고 돌아다녀야 할 것이다. 내가 지금 그렇듯이. 아씨, 밴쿠버는 영상이라던데 거기로 갈 걸 그랬나. 때늦은 후회를 안아봤자 손틈으로 흩어지는 싸라기눈이나 다름없을 뿐...
#어드벤트_데스틴 12월 10일 -눈이다! 창틀에 아이들이 다닥다닥 달라붙었다. 매달리는 숨들이 창을 뿌옇게 만들었다. 뿌옇게 흐려진 창을 손으로 문지르는 얼룩들이 남았다. 안 오잖아. 아냐, 저기 봐. …진짜다! 자기들끼리 진위여부를 따지며 투닥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입을 모아 환호성을 내질렀다. 낮은 키로 창틀에 켜켜이 쌓인 탓에 같은 눈높이로 앉아있는...
그는 코코아를 한 모금 마셨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작은 선의는 정말 단순히, 아주 단순히 행해진 것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의미는 딱히 없습니다. 그는 당신이 어떤 존재이든 간에 이 선의를 베풀었을 것이었으며, 설령 당신이 악인이라 할지라도 코코아 한 잔 정도는 사줄 수 있었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앞으로도 신경쓰지 않을 문제였습니다. "글쎄요. 정 답...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수술이 끝난 정원은 외래가 30분 일찍 끝났다는 겨울이 보낸 카톡을 확인한 후 마음이 급해진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겨울을 생각하니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다. 겨울도 정원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기에 자신의 교수실의 문이 열리자마자 그가 온 것을 확인하고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그에게 달려갔다. 겨울이 두 팔을 벌리며 그의 품에 안기려 하...
- 작업은 샘플레이트 48000 24bit 로 부탁드립니다! - -2키 기준으로 녹음 부탁드립니다! -2키한 원곡과 -2키한 mr 다운로드 링크 첨부해둘게요! ⬇⬇ 원곡-2 ⬇⬇ https://drive.google.com/file/d/1TFp2gxWo_-20QY-lsZat7Sl50iBAQYWd/view?usp=sharing ⬇⬇ mr-2 ⬇⬇ https:...
중혁독자 연애 설정/청게 중독/자해, 우울, 자낮 요소 포함 일행들은 모두 동갑이라는 설정입니다. 다정공 무뚝공 약후회공 유중혁 / 자낮수 우울수 능글수 김독자 어느 추운 겨울 날, 너는 나에게 그리 말했었다. '사랑해 중혁아' 그러나 그 말은 나에게 전해질 듯 말 듯 결국 파도에 휩쓸려버렸고, 너는 그대로 떠나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제대로 잡는...
후반부 들어서 겨우 집중하고 봄 아니 규원아ㅠ 첫 넘버부터 가사를 틀리면 어떡하니ㅠ 물론 헷갈릴 수 있는 가사라서 언젠가 실수할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실수함.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쳐도 달에서 왔어 넘버 가사 또 틀리고ㅡㅡ 낮공 집중 못한 게 다 느껴져서 화가 나버리는 것이예요... ... 오늘은 쑤린과 진욱황 감정이 찢음... 그래도 규원용 톤은...
어디서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는 친구들에게, 나의 독일 생활은 사계절을 부지런히 돌아 어느덧 남은 두 달의 시간을 꼽아 셀 수 있게 되었어. 새벽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다 자다 또 먹고 자며 온 기억은 이제 조금 흐릿하지만, 동생이 한국 땅에서 발을 떼던 내게 건넨 편지만큼은 생생해. 이유도 모른 채 펑펑 울다가 펼친 동생의 편지에는 내가 고3...
“스청, 왜 아직도 못 믿는 거야? 엄청나게 멋진 우주선도 보여줬고, 우주 횡단 면허증도 보여줬는데. 그리고 넌, 외계인이 어딘가엔 존재할 거라는 걸 믿어왔던 사람이잖아.” “처음 만난 날 정체를 토로해버리는 외계인이 어딨어요, 먼저 묻지도 않은 사람한테. 그리고 저는 오토바이처럼 생긴 우주선은 들어본 적도 없어요. 또, 우주에서 쓰는 면허증이 종이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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